헬조선










이란이야 뭐 이미 수틀린바이고, 튀르키예, 사우디와 수틀리고, 이라크하고도 수틀리면 사산조 페르시아 부활 쌉가능.

 

사산조 페르시아와 짱개가 같이 해 쳐 먹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도 판에 끼면 미국배제성공데쓰다.

 

그리고 이 지랄이 되는데도 7광구 야그가 안 나온다는 것은 7광구에는 석유따위는 없다는 뜻이다.

그냥 나라돈 쳐 먹으려던 기획 아니면 진심으로 대박이라서 한국, 일본이 산유국이 되어서는 OPEC에 가입할 규모이거나 둘 중에 하나지만 후자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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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이든 버러지새끼덜의 아마게돈은 이어도일 것으로 보는 것이다.

 

아마게돈과 이어도는 묘하게 발음이 비슷하지만 본인은 개독은 믿지 않으므로 이미 기원전 3천년 전에 유다지역에서 콜타르가 채취되었고, 중요한 소재였다고하며 사산조 페르시아 상인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대륙붕을 이미 발견했다고 본다. 

 

특히 댜오위다오는 당시의 탐험가들이 몰랐을리가 없기 때문.

 

당시의 기술로도 그 정도는 충분히 예측가능하고 다만 북미대륙의 존재는 몰랐지만 세상의 땅 끝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7광구와 제주도 일대에서 터질 것이다라고 정도의 관용적 표현을 하지 않았냐고 생각해본다.

 

이어도는 사실은 전설의 섬이지 실존하는 섬이 아니지만 이미 조로아스터교는 당나라때에 퍼졌던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성경은 실제로는 16세기의 프랑스 출판가에서 만들어낸 위서이기 때문에 그 정도의 내용은 들어가있다고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https://namu.wiki/w/위서

  • 성서의 일부 바울로 서신과 저자가 바울로가 아닌 사람으로 명시된 서신서: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의 제자들 대부분은 천하고 무지한 자들이라고 했는데, 사실 유대를 비롯한 고대 지중해 세계에서는 전체 인구의 무려 90%가 문맹이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의무교육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비싼 수업료를 내지 않으면 교육을 받지 못했고, 그래서 문맹률이 굉장히 높았다. 심지어 로마의 관리들조차 글씨를 제대로 쓸 줄 몰라서 글씨를 쓸 줄 아는 지식인들한테 돈을 주고 자기들 대신 글씨를 쓰게 하는 일조차 있었다. 이런 이유로 성서학자들은 사도 파울로스(바오로, 바울)가 썼다는 몇몇 문헌들을 제외한 나머지 신약성경에 포함된 문헌들 대부분은 사도들의 이름을 빌려서 후세에[10] 누군가가 쓴 위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성서의 가장 오래된 진본이라고 쳐 우기는 판본의 가장 오래된 것은 아비뇽 유수 이전의 것을 넘지 못한다고 하며 실지로는 1380년대의 프랑스의 문학 수준이라고 칸다. 1380년대에 프랑스는 100년 전쟁중이었고, 1450년대에 이미 프랑스는 중국의 금나라 계열의 화포기술을 받아들여서 영국놈들을 격파한 수준이었고 말이다.

 

1450년대 이후에 프랑스와 영국의 왕권이 나란히 강해지는 공간사내에서 1530년대와 1600년대의 성경위서가 바로 영프지역에서 나타난 것이다. 

 

그러므로 아랍상인들이 이미 발견한 지리학적인 공헌들은 이미 어떤 식으로든 충분히 반영되었고, 유라시아대륙의 저멀리에 이어도라는 전설의 섬의 이름이 14세기에 프랑스에 존재하지 했다고해도 그닥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마르코 폴로의 견문기를 썼다고 카는 Rustichello da Pisa 라는 놈도 애초에 존재자체가 불명이고, 조선왕조의 왕실사가들이 김부식을 참칭했듯이 엉터리인 놈일 수 있는 것이다.

 

Rustichello는 Franco-Venetian13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아고산대와 낮은 Po 사이에 북부 이탈리아에서 널리 퍼진 문화 언어로 썼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예의 Rustichello의 언어집단은 15세기까지도 내려오는 것이다. 

즉, 예의 아비뇽 유수 당시에 성경이 위작되던 그 시긴의 예의 그 지역이 된단 것이다.

 

완전히 더욱 의심스럽게 보자면 그 시대의 문체조차도 흉내내어질 수 있고, 동방견문록의 실질적인 작성년대는 나폴레옹시절의 이탈리아 왕국까지도 내려갈 수 있는 문제이다.

베니스가 나폴레옹에게 짓밟히고 Po 강일대에 괴뢰국이 생겼던 그 시대인 것이다.

 

즉 동방견문록은 프랑스 혁명 이후에나 쓰여진 완전히 새로운 창작일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코에이의 게임 대항해시대 시리즈마냥 말이다.

훨씬 더 후대에 그 시대의 일들을 낭만화해서 만들어낸 것이다.

 

 

Franco-Italian, also known as Franco-Venetian or Franco-Lombard, was a literary language used in parts of northern Italy, from the mid-13th century to the end of the 14th century. It was employed by writers including Brunetto Latini and Rustichello da Pisa and was presumably only a written language, and not a spoken one.

 

Franco -Venetian 또는 Franco-Lombard 라고도 알려진 Franco-Italian 은 13세기 중반부터 14세기 말까지 북부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에서 사용된 문학 언어 였습니다. 브루네토 라티니( Brunetto Latini )와 루스티첼로 다 피사( Rustichello da Pisa ) 를 포함한 작가들이 사용했으며 , 아마도 구어 가 아닌 서면 언어였다.

 

문제는 프랑코-베네티안 이라는 문어자체의 증거라는게 꼴랑 예의 루스티첼로 다 피사라는 것이다.

 

뭔 야그냐면 김부식의 한자어 작품 하나를 가지고 고려조 중기의 한어 문학을 논하는 셈이 된다.

더욱이 루스티첼로 다 피사의 다른 한가지 작품이라고 알려진 것은 영국프랑스놈새끼들의 야그인 아서왕이야기이다.  그 것만으로도 아예 존재조차도 의심스러워지는 것이다. 훨씬 후대의 영프새끼덜의 위작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조금만 언급하자면 아서왕이라는 놈은 바이킹집단이 영국섬에 도래하기 전에 존재했다고 카는 켈트족의 왕이던 놈이다.

그런데, 켈트족은 본디는 시저라는 놈과 라틴족들이 들어닥치기 전에는 프랑스가 본바탕인 놈들이었던 거이다.

 

그러므로 완전히 다른 접근법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엉터리 folk들은 모조리 엉터리이고, 고어체를 흉내낸 훨씬 더 후대의 위서에 불과한 것이다.

김부식의 사서라는 것은 실제로는 조선조 중종때나 쓰여진 것이다.

마찬가지로 Rustichello da Pisa를 참칭한 후대의 위작이 의심된다.

 

존나게 단순한 증거가 있다. 정작 그 시대의 포강과 베네티아 지역에서 그러한 언어들은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

마찬가지로 고려조 내내 이두와 향찰이 사용되었지, 짱개식 예서가 사용되었다는 증거는 희박하다.

문제는 고려 이두와 향찰이라는게 남아있는게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진정한 중세의 작품이라는 것들은 죄다 호사가들인 부호들의 호주머니나 털기 위한 짜가이고 진짜 진퉁은 신안앞바다에서 건졌다고 후대의 한국정부의 문화재청장의 보증이 찍힌 것만 진짜라고 보면 된다.

 

최승로의 시무 28조라는 것도 거짓말이고, 고구려 소수림왕의 태학, 경당도 다 거짓말이다.

심지어는 발해와 고구려조차도 엉터리인 것이다.

 

조선왕조새끼덜이 쳐 우기려던 패서호족이라는 관념은 후대의 친원파 사대부새끼덜의 엉터리 관념이고, 정작 고려와 신라의 지배그룹은 줄곧 호족들이었고, 인천, 청주, 전주, 경주, 강릉의 호족들중에서 중차한 이름들이 여몽전쟁 시기를 전후한 시대에 언급되었다.

혹은 그냥 애초에 개성지역의 호족이었다.

 

 

하여간 그러한 전설의 땅 끝 대륙붕이자 섬이 이어도였다고 카는데, 그 제주해상에서 중국과 미국새끼덜의 진짜 아마게돈이 터질 확율이 떡상했다고 칸다. 

물론 석유가 터져나오는 경우에만. 아님 말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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