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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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마
    22.10.14
    다들 미국 눈치 보느라 표 저따구로 주는거지 (중궈가 찬성 안한게 의외다), 러시아가 우크라니아 다 먹어봐라,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합병 찬성 90% 이상으로 상황이 돌변해 버린다. 특히 러시아에서 주는 에너지와 식량이 간절한 유럽국가들.


    미국의 외교적 파워도 약해지고, 이미 미국이랑 수가 틀려서 미국 말을 안듣는 나라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마당인데, 우크라니아 함락은 미국에게 있어서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국력 손실이 될 듯. 그래서 있는 돈 없는 돈 영끌해서 우크라니아에 무기사주고, 내정간섭이나 선거 주작을 통해서라도 (한국이 CIA한테 대통령선거 슈킹당했다! 김건희가 "angry orange" 귤에다 낙서 찌끄린 사건 알지? CIA같은게 몰래 선거 개입해주겠다는 약속에 대한 답례라고 보면 된다. 개자슥덜...) "동맹국"들을 강제로 줄세워놓고, 전쟁이 우크라니아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언론플레이로 선전하는 데마고기 개짓거리를 하고 있지만, 곧 뽀록난다 본다. 특히 "동장군"에 얼어죽은 시체들 영안실에 수북히 쌓일정도로 씨게 듸이고나서 내년 봄 유럽부터 뒤도 안보고 돌아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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