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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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미국인구 2억=>현재 3.3억. 

 

바퀴벌레새끼덜마냥 존나게 번식함.

 

지덜이 존나게 싸질러 쳐 낳은 것은 절대로 내탓이 아니고, 사우디가 감산 좀 한다고 지랄지랄함.

 

멕시코 1969년 5천만=>현재 1.2억.

 

지구온난화가 문제가 아니다. 북미그지새끼덜이 싸질러 낳는게 문제인 것이다. 특히 멕시칸 버러지새끼덜은 전세계에서 가장 무식한 쓰레기같은 놈들이 통치하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 새끼덜도 히스패닉 리더쉽보다는 더 유능할거다. 그게 바로 카톨릭이다.

 

퍽킹 카톨릭이 전세계를 박살내고 있는 것이다. 필리핀 버러지새끼덜도 분별없이 쳐 낳아서는 개좃만한 섬에 인구가 1억이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카톨릭새끼덜은 소싯적에 누에보에스파냐 부왕령이 미국에게 패한 복수를 할 것이라는 명분하에 사제새끼덜이 체계적으로 마오이즘식 사회투쟁을 하기 위해서 캐솔릭새끼덜의 출산을 닥치고 장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태어난 버러지들이라도 죽이면 도덕적으로 비난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그 개새끼덜이야말로 궁극적인 반미 빨갱이새끼덜인 것이다.

 

태국 인구.png

필리핀 인구.png

 

태국인구의 상승그래프가 점차 꺾여감에 비해서 필리핀은 그냥 노답으로 치솟고 있다.

 

이런말도 하면 그렇지만 586버러지새끼덜도 실상은 그 개자슥들을 쳐 낳은 부모새끼들이 잘 못 낳은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씨발새끼덜이 자신의 윗세대와 아랫세대에 막대한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미 태어난 새끼에게 다시 뱃속으로 쳐 들어가라고 할 수가 없으니 납득해주는 것.

 

현재에 조선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또한 그 586세대새끼덜의 경영진들이 들어오면서 발생한 일이다. 그리고, 그 개새끼덜은 그따위 세대였던만큼이나 더 이기적이고, 한층 지독한 씨발놈들인 것이다.

 

조세희라는 놈은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지만 그 지옥은 니 애미랑 애비가 만든거다 이 개자슥아. 남탓을 하지 말라고 이 개새끼같은 놈들아.

 

한 해에 100만명씩이나 싸질러 낳은게 누구냔 말이다.

 

조까치 말하면 1950년대에 자슥새끼 안 쳐낳고 혹은 미군좃집이나 되어서는 미국으로 간 화냥년은 차라리 한국에 민폐를 끼치지 않은 것이다. 가장 더러운 쓰레기새끼덜은 6마리씩 쳐 낳은 보통사람임을 자처한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리고서는 그 짐승새끼가 짐승새끼가 아니랄까봐 이제 사회의 기성층이 되고서는 어떤 개지랄을 하는데? 밑의 세대들 빚내게 만들어서는 너 부자되는거? 그 것도 느그 엄마가 가르쳐줬냐 이 개자슥들아. 

니가 월급 받느라고 그 법인에 종사한 것도 니가 그 짓 한거야 이 개새끼야. 이건희, 정주영 핑계대지말라고 이 개자슥아. 국민은행, 신한은행 니가 청지기노릇해서는 배불려준거다 이 개자슥아.

 

야 이 씨발새꺄. 니가 그지같은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다가 임마. 그래서 좃같은 놈이 되어서 좃같은 짓 해도 되냐 이 씨발새꺄. 

 

나는 그냥 60년대생이랑 70년대생 개새끼덜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냥 마 죽여버리고 싶다 이 개새끼덜.

 

 

그 개새끼덜의 기본 심사가 라떼잖아. 그걸 또 우리한테 전가하는 그 것도 존나 웃긴 것이지. 

 

그 지옥은 니 미개한 부모가 100만씩 쳐 낳아서 만들어진 지옥이지 다른 놈이 만든 지옥이 아니란다. 그리고 본좌의 80년대생부터는 소자사회가 안정화된 시대이고, 우리는 더 이상 너희 시대의 업보의 책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억울하면 니 부모 무덤파서는 시체멱살잡고 지랄해라 이 씨발새끼덜아. 

 

 

기실 멕시코시티나 콜롬비아의 지배층 그 개자슥들이 그들 문명의 마약유통 또한 용인해주는 것들이고, 그 개자슥들 586과 같은 껄베이세대 제네레이션 새끼덜이 어떤 식으로 합리화할지도 다 뻔한 것이다.

야 씨발 느그 나라. 한국, 일본 우리가 거지만들었냐 이 개새끼덜아. 그래서 범죄짓 막 해도 된다고? 

 

기실은 진정한 국가주의에서는 그러한 개자슥들은 모조리 핵을 쏴서 멸망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웃소싱 노예노동에 맛을 들인 미국의 금권주의 바론새끼덜이 못하게 막는 것이다.

마치 586새끼덜과 재벌새끼덜이 야합했듯이말이다.

 

콜롬비아에 수소폭탄 30발만 놔드리면 그 개자슥들이 정글에 밀재배하는 코카인 공장 다 박살낼 수 있다.

 

이유? 이유는 한국문명에 깝쳤기 때문이다. 그 이상의 죄가 뭔데?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메콩강 삼각지대의 약쟁이새끼덜도 요즘에 다시 마약생산한다는데 버마새끼덜 마 핵으로 다 쏴 죽여버리지 씨발.

 

거지라서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는 개자슥들의 세대가 어떤 새끼덜인지는 본인의 세대는 그냥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이 개새끼덜아. 좃같은 개만도 못한 쓰레기새끼덜일 뿐이지 말이다.

 

 

거지라서 남에게 약팔아도 되고, 거지라서 남 딸 납치해서 인신매매해도 되고, 거지출신이라서 나는 정규직, 내보다 어린 것들은 비정규직 그 지랄해도 되고, 거지라서 재벌새끼 똥구녕이나 빠는 놈이나 되어도 되고, 거지라서 대놓고 국가전체를 대출장사해서 나만 부자되어도 되고, 나만 금융노조 정규직되어도 되고, 거지라서.......

 

씨발 질렸다 이 개새끼덜아. 거지새끼의 세대는 닥치고 총살이다. 그 개새끼덜과 극과 극은 통한다는 식으로 붙어먹던 재벌 개자슥들도 모조리 관계청산이다.

 

586새끼덜은 진정한 저항을 한 것이 아니다. 자기자신의 에고를 합리화를 한 것이다. 거지새끼가 세상에 좋은 일을 한다는 에고를 합리화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HUBclDs34

 

실상 Simon & Garfunkel 의 노래 the boxer 의 그 가사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못한 씨발새끼덜이었던 것이다.

 

I'm just poor boy~~~, 그래 이 씨발 개자슥아.

 

 

마지막으로 애초에 사이먼앤 가펑클이 지적한 자들의 세대인 그 지랄이 나온 뉴욕이나 시카고의 도시빈민새끼덜은 실상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요한 도시의 하층민이었다고 한다. 

한국인이라면 그 지점은 잘 이해할 것이다. 

1890년대~1960년대의 뉴요커 새끼의 가장 거지도 전세계의 어느 지역의 빈민보다도 더 잘살았단 것을 말이다.

 

마치 1980년의 서울의 봄 당시의 서울새끼덜이 지방놈들보다는 월등하게 잘 사는 것들이었듯이 말이다. 

따라서 그들의 빈곤한 기억이라는 것이야말로 도둑놈의 심보인 것이다.






  • John
    22.10.13
    어쩌면 그 모든 원흉은 민주주의 때문인 것이다. 민주주의란 애초에 조폭이 조폭짓을 하는 체제인 것이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로마제국의 민주정은 실질적으로는 그 거대한 영토를 다스리기 위한 집단지도부체제일 뿐이다.

    로마제국조차도 제국이 되기 직전의 상황은 포에니 전쟁이후에 정치실패로 말미암아서 자영농들이 몰락하고, 바로 그 로마의 자영농을 몰락시킨 주범인 카르타고나 그리스계의 금권주의 후원그룹이 정권을 사실상 스폰서하는 형태로 열화되었다고한다.

    제국이 되기 전의 로마공화정은 따라서 로마라는 나라가 존나게 작은 나라이던 소국과민의 형태일 때에만 유효한 체제였던 것이다. 
    요즘으로치면 부산, 양산, 기장 공화국 정도에서나 그러한 국가는 성립가능할 뿐이다.

    한국의 엉터리 민주정 또한 한갖 도둑놈 집단일 뿐이고, 로마제국의 속주체제를 본딴 식민지 체제인 것이다.
  • 세마
    22.10.13

    정작 그 마오이즘의 원조 중공이 출산률이 바닥이란것이 아이러니. 아예 공격적으로 임신한 어미를 잡아 이동식 낙태수술차에 집어넣는 무지막지한 짓을 저질러가면서 출산률을 줄였다고 한다.


    ...


    그런데 홍콩 우산혁명이 뭐때문에 실패했는지 알아? 저출산때문에, 돈 많은 친중공파들, 중공의 지원을 받은 경찰력의 "질적 공세"를 상쇄할만한 "숫자" 자체가 안된거야.


    친중 짭새덜한테 우산혁명 무참히 짓밟힌 홍콩의 오늘이 우리 미래가 되기 전에, 화급을 싸워 어떻게 스크럼을 짜서라도 100만대군으로 용산 대통령실 포위해서 윤석열이 끝장내야 한다. 아즉 경제활동 한창 하는 체력의 40대 30대까지 동생 다 있잖던가? 지금도 쪽수가 (피아간 교환비를 따지면) 중과부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땡기지 않으면, "전략적으로" 꿈도 희망도 없다. 가난한 대다수 홍콩 시민들처럼 완전히 압도당한다고.


    이런 전략적 순망치한이 뭔 꼴인지 보면서도, "소자화"가 좋다고??? 마 할 말 읎다.


    심지어 소자화가 진행되면 가난한 남자들은 자손 못잇는 사람이 열에 여덟인데, 이 와중 부잣집은 처만 셋, 넷을 놓고 축첩질까지 해서 얼마나 씨까려놓는지 모른다. 게다가 그 자손 숫자 만큼 우리 노후복지비까지 쥐어짜서 자원을 독식해 나가게 되는 테크트리인데, 이런 상황에서 꿈도 희망도 신도 부처도 있을 것 같느냐? 앉아서 죽을 수 없다면 incel revolution은 필연적 숙명이라고 내 누누이 뇌까려왔는 바이다. 쪽수는 모자라도, 아즉 20대까지 성비불균형이라는 괴력의 트리거는 남아있잖든가? 그럼 가차없이 써무어야지. 피도 눈물도 없는 혈투, 인자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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