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미국인구 2억=>현재 3.3억.
바퀴벌레새끼덜마냥 존나게 번식함.
지덜이 존나게 싸질러 쳐 낳은 것은 절대로 내탓이 아니고, 사우디가 감산 좀 한다고 지랄지랄함.
멕시코 1969년 5천만=>현재 1.2억.
지구온난화가 문제가 아니다. 북미그지새끼덜이 싸질러 낳는게 문제인 것이다. 특히 멕시칸 버러지새끼덜은 전세계에서 가장 무식한 쓰레기같은 놈들이 통치하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 새끼덜도 히스패닉 리더쉽보다는 더 유능할거다. 그게 바로 카톨릭이다.
퍽킹 카톨릭이 전세계를 박살내고 있는 것이다. 필리핀 버러지새끼덜도 분별없이 쳐 낳아서는 개좃만한 섬에 인구가 1억이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카톨릭새끼덜은 소싯적에 누에보에스파냐 부왕령이 미국에게 패한 복수를 할 것이라는 명분하에 사제새끼덜이 체계적으로 마오이즘식 사회투쟁을 하기 위해서 캐솔릭새끼덜의 출산을 닥치고 장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태어난 버러지들이라도 죽이면 도덕적으로 비난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그 개새끼덜이야말로 궁극적인 반미 빨갱이새끼덜인 것이다.
태국인구의 상승그래프가 점차 꺾여감에 비해서 필리핀은 그냥 노답으로 치솟고 있다.
이런말도 하면 그렇지만 586버러지새끼덜도 실상은 그 개자슥들을 쳐 낳은 부모새끼들이 잘 못 낳은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씨발새끼덜이 자신의 윗세대와 아랫세대에 막대한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미 태어난 새끼에게 다시 뱃속으로 쳐 들어가라고 할 수가 없으니 납득해주는 것.
현재에 조선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또한 그 586세대새끼덜의 경영진들이 들어오면서 발생한 일이다. 그리고, 그 개새끼덜은 그따위 세대였던만큼이나 더 이기적이고, 한층 지독한 씨발놈들인 것이다.
조세희라는 놈은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지만 그 지옥은 니 애미랑 애비가 만든거다 이 개자슥아. 남탓을 하지 말라고 이 개새끼같은 놈들아.
한 해에 100만명씩이나 싸질러 낳은게 누구냔 말이다.
조까치 말하면 1950년대에 자슥새끼 안 쳐낳고 혹은 미군좃집이나 되어서는 미국으로 간 화냥년은 차라리 한국에 민폐를 끼치지 않은 것이다. 가장 더러운 쓰레기새끼덜은 6마리씩 쳐 낳은 보통사람임을 자처한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리고서는 그 짐승새끼가 짐승새끼가 아니랄까봐 이제 사회의 기성층이 되고서는 어떤 개지랄을 하는데? 밑의 세대들 빚내게 만들어서는 너 부자되는거? 그 것도 느그 엄마가 가르쳐줬냐 이 개자슥들아.
니가 월급 받느라고 그 법인에 종사한 것도 니가 그 짓 한거야 이 개새끼야. 이건희, 정주영 핑계대지말라고 이 개자슥아. 국민은행, 신한은행 니가 청지기노릇해서는 배불려준거다 이 개자슥아.
야 이 씨발새꺄. 니가 그지같은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다가 임마. 그래서 좃같은 놈이 되어서 좃같은 짓 해도 되냐 이 씨발새꺄.
나는 그냥 60년대생이랑 70년대생 개새끼덜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냥 마 죽여버리고 싶다 이 개새끼덜.
그 개새끼덜의 기본 심사가 라떼잖아. 그걸 또 우리한테 전가하는 그 것도 존나 웃긴 것이지.
그 지옥은 니 미개한 부모가 100만씩 쳐 낳아서 만들어진 지옥이지 다른 놈이 만든 지옥이 아니란다. 그리고 본좌의 80년대생부터는 소자사회가 안정화된 시대이고, 우리는 더 이상 너희 시대의 업보의 책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억울하면 니 부모 무덤파서는 시체멱살잡고 지랄해라 이 씨발새끼덜아.
기실 멕시코시티나 콜롬비아의 지배층 그 개자슥들이 그들 문명의 마약유통 또한 용인해주는 것들이고, 그 개자슥들 586과 같은 껄베이세대 제네레이션 새끼덜이 어떤 식으로 합리화할지도 다 뻔한 것이다.
야 씨발 느그 나라. 한국, 일본 우리가 거지만들었냐 이 개새끼덜아. 그래서 범죄짓 막 해도 된다고?
기실은 진정한 국가주의에서는 그러한 개자슥들은 모조리 핵을 쏴서 멸망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웃소싱 노예노동에 맛을 들인 미국의 금권주의 바론새끼덜이 못하게 막는 것이다.
마치 586새끼덜과 재벌새끼덜이 야합했듯이말이다.
콜롬비아에 수소폭탄 30발만 놔드리면 그 개자슥들이 정글에 밀재배하는 코카인 공장 다 박살낼 수 있다.
이유? 이유는 한국문명에 깝쳤기 때문이다. 그 이상의 죄가 뭔데?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메콩강 삼각지대의 약쟁이새끼덜도 요즘에 다시 마약생산한다는데 버마새끼덜 마 핵으로 다 쏴 죽여버리지 씨발.
거지라서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는 개자슥들의 세대가 어떤 새끼덜인지는 본인의 세대는 그냥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이 개새끼덜아. 좃같은 개만도 못한 쓰레기새끼덜일 뿐이지 말이다.
거지라서 남에게 약팔아도 되고, 거지라서 남 딸 납치해서 인신매매해도 되고, 거지출신이라서 나는 정규직, 내보다 어린 것들은 비정규직 그 지랄해도 되고, 거지라서 재벌새끼 똥구녕이나 빠는 놈이나 되어도 되고, 거지라서 대놓고 국가전체를 대출장사해서 나만 부자되어도 되고, 나만 금융노조 정규직되어도 되고, 거지라서.......
씨발 질렸다 이 개새끼덜아. 거지새끼의 세대는 닥치고 총살이다. 그 개새끼덜과 극과 극은 통한다는 식으로 붙어먹던 재벌 개자슥들도 모조리 관계청산이다.
586새끼덜은 진정한 저항을 한 것이 아니다. 자기자신의 에고를 합리화를 한 것이다. 거지새끼가 세상에 좋은 일을 한다는 에고를 합리화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HUBclDs34
실상 Simon & Garfunkel 의 노래 the boxer 의 그 가사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못한 씨발새끼덜이었던 것이다.
I'm just poor boy~~~, 그래 이 씨발 개자슥아.
마지막으로 애초에 사이먼앤 가펑클이 지적한 자들의 세대인 그 지랄이 나온 뉴욕이나 시카고의 도시빈민새끼덜은 실상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요한 도시의 하층민이었다고 한다.
한국인이라면 그 지점은 잘 이해할 것이다.
1890년대~1960년대의 뉴요커 새끼의 가장 거지도 전세계의 어느 지역의 빈민보다도 더 잘살았단 것을 말이다.
마치 1980년의 서울의 봄 당시의 서울새끼덜이 지방놈들보다는 월등하게 잘 사는 것들이었듯이 말이다.
따라서 그들의 빈곤한 기억이라는 것이야말로 도둑놈의 심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