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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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가 슬롯이고, 자지가 알아서 기어들어가는줄 암.

산업화시대에만 일시적으로 그랬을 뿐인데 아직도 그게 패시브인줄 착각함.

 

정작 이조시대에도 여초였던 것으로 간주되지만.

 

지금도 다시 평균으로 회귀해서 한국사회에서 여자가 더 많다고 한다. 

 

특히 서울은 20대부터 여초다.

 

버러지같은 년들은 지나가는 땡중이라도 붙잡고는 꽃밭에 물 좀 달라고 빌어야되던 이조시대로 이미 회귀했다는 말이다.

 

 

다만 20대 여자들의 투표성향을 보면 되려 한국의 20대 여자들은 정줄 안 놓고 있지만 국평오미만잡 남성 병신새끼덜은 꼴마초짓이나 하려고 한다.

서울대 댕기면서 국짐당 찍으면 이해라도하지만 5등급, 8등급, 9등급 버러지가 그 지랄인 것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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