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건사업 따위 불러일으키면서 일용직 버러지들에게 일자리 제공했다고 딸 쳐봤자 환율만 씹창나고 모두의 효용만 감소한다.
그러한 빨갱이가 유시민이 아니라 이명박이었다는게 함정. 사기업 회사 쳐 나온새끼가 대가리가 그 것밖에 안 된다.
솔직히 말해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dignity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다. 더 심하게 말하면 쌀은 여전히 싸게 잘 공급되고 있다.
소비가 미덕이라는 것도 지덜의 사치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개수작이고, 24시간 편의점, 치킨배달점도 다 필요없다.
외국식 수입식량경제에 의존하는 소비구조 다 갈아치우고, 200만원을 벌어도 저축을 할 수 있게 하는 사회가 더 나은 것이다. 그리고,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보다 최저생계비를 낮추고 존버가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토건족 개자슥들에게 퍼주면 퍼주고 고용이 창출될수록 모두가 가난해지는 신박한 노오예의 길.
빨갱이 한국 갱제.
돈 버는 놈은 벌고 성매매산업에나 돈이라도 쓰면 사창가 창년 기둥서방되는 것만도 못한 일용직 노오예의 길.
그게 지속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모두가 돈을 퍼 쓸수록 돈 가치만 더 병신이 되고 모두가 저축도 못하는 거지만 될 뿐. 달러환산 구매력은 1도 늘지 않는다.
노동의 중요성 운지도 이미 과유불급이다. 애초에 엄마를 애새끼로부터 떨어뜨리는 일이 일어난 이래에 한국의 노동은 과유불급이고 하등 개병신같은 노예짓이 된 지 오래이다.
물론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해서 지능이나 감수성이 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그 것도 없는 요즘 애새끼덜 병신새끼들이 애미결핍질병 걸리면 안타깝지만.
애새끼가 영원한 애정결핍 병신이 되었음. 노오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