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TTS5gBDs7g
존나게 땀 뻘뻘뻘 흘리다가 존나게 추운 곳에 나오면 입 쳐 돌아간다. 40대 중풍, 심장마비 쌉가능이다. 작년에는 나았는데 올해 날씨는 심상치 않다.
10월중순에 부산날씨조차도 꽤 많이 쌀쌀함. 버러지들 살아남길 바란다.
부산이 요지경이면 옥천이랑 칠곡, 이천은 뒈져나가는거. 어느 개새끼가 한국이 사계절이 뚜렸한 금수강산이라고 캤냐. 차라리 하얼빈이나 장춘 따위에 살면 난방이라도 제대로 하고 옷이라도 갖춰입지 말이다.
그리고 진짜 추운지역에서는 땀 흘리게 일하지 않음. 땀이 얼면 죽음이라고 여긴다고 한다.
헬쥬신이랑 헬일본열도는 조까고 그런거 없음. 늦가을에도 훈도시랑 면티 하나 걸치고는 존나게 땀을 흘리면서 일해야 되는 곳이다.
북한은 모르지만 남헬쥬신에서는 겨울에도 닥치고 땀흘려 일해야 된다는 주의다. 개헬.
솔직히 쿠팡에서 일해보고 국짐당 찍으면 미친놈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