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T2O6Inz01-0

 

먼저 위의 동영상을 본다. 보면 알겠지만 보지는 애새끼일때나 커서나 실상은 별반 바뀌는게 없다. 물론 남성도 그러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보지가 사회적으로는 더욱 그러하다.

 

다만 보지가 여물어서 임신을 할 수 있게 되면 큰 보지인 것이다. 그러나 자지와는 다르게 보지에게는 그 기간은 제한적이다.

 

심지어 대부분의 포유류들 암컷들조차도 에미일 때랑 처녀일 때랑은 몸짓이 다르다. 실질적으로 한세대의 자슥들밖에 만들 수 없는 인간암컷에게는 이 것은 결정적인 차이이고, 조선시대에도 처녀의 핏이 있고, 유부녀의 핏이 있었다면 지금도 그러하다. 

조선뿐 아니라 전세계 어딜가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보지들의 대가리는 7살짜리나 별반 다른게 없다는 말이다. 순전히 애새끼를 낳게 되면서 방어기제가 강해진 것을 사회적으로 티를 낼 뿐이다.

보지를 후리는 것은 사실은 원숙한 남성에게는 애새끼를 후리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일 뿐이다. 

씨이벌 막말로 주식 100억 굴린다고 구라치고는 더 파티 부페하나 쏴주면 되지 뭐. 100억 가져서 그거 3만원도 안 되는거 쏴주는지 10억 있어서 쏴주는지 마이너스 대출로 쏘는지 알게 뭐냐고?

그리고서는 보지대게 하면 끄~읏.

 

여성들이 요즘에 배가 쳐 불러서는  쏴-튀 당했다 그 지랄을 하는데, 아 그럼 쏴튀 안 당하고 좋은남자 만날 수 있는 방법 제시해봐 이 븅시나.

그런 방법은 없다. 존나게 개병신스러운 엄마 올가미에 잡혀사는 30대에 자살할 병신빼고는 말이다.

 

솔직히 구녕에 박히고 나면 꽉 물고는 안 놔줘야 되는건 여자쪽이다.

여자가 헤프다는 것은 구녕이 많이 털려서 헤픈게 아니라 잘 못 물어서는 잘 놓치고 댕기는 것들을 말하는 것이다.

 

 

요즘 페미들은 착각을 하지만 강자새끼가 조까튼 놈이라서 나쁜 남자가 되는게 아니다. 강자새끼가 잘 털고 댕겨야 약자새끼덜한테도 떨어지는게 많기 때문에, 되려 진정한 강자라면 호색한이 되는게 당연한 것이다.

호색한이 된다고해서 물론 씹구녕에 꼭 박으란 법은 없다.

 

야 씨발 니가 무슨 100억 자산가 며느리가 된다냐? 그냥 요새끼 내 친구 임마 좃집이나 되라. 그럼 후광효과는 본좌가 내준다. 씨발 새꺄. 아님 꺼져 씨발. 너랑 볼 일은 없다 씨발새꺄. 

붙어먹고 싶으면 알아서 들러붙고 아님 말고, 딴년들 기다리잖냐 이 새꺄. 너 말고도 딴 년들 줄 선 것들은 부지기수라고 씨발 새꺄.

 

조선시대에만 남자들이 특별히 조까치 굴었다냐. 서유럽의 신석기 때에도 다 그렇게 했어 이 씹새끼덜아. 아프리카 만년 역사에 그러지 않은 적은 없다.

 

아님 말고지 씨발새끼덜. 캣맘 되 이 새꺄. 캣맘 누가 되지 말래냐? 되 이 새꺄. 그럼 내 눈앞에서는 꺼져 씨발 새꺄. 시간이 아깝다 이 새꺄.

 

A: 야 저 개새끼 저거 개가 보지 빨아준단다.

B, C, D, B의 좃집 b, c, d: 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호호 하이고 배야. 저 병신년 함 보소.

 

 

따라서 여성은 닥치고 여성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 물론 핏말고 찐으로. 찐으로 여성스러워지려면 닥치고 임신을 하면 된다. 존나게 단순하다. 임신, 출산하고 나서 이상해보이는 아지매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도 아무도 타치 안 한다. 어차피 딱 보면 출산한 년이라고 티가 나기 때문이다.

 

보지가 단지 16~49세 사이에 임신가능인 반면에 자지는 닥치고 자지만 여물면 이론상으로는 뒈질때까지 임신시키기 가능이다. 그러나 대신에 제명대로 살지를 못한다.

그리고 자지가 보지를 임신시켰건 아니건 그 이전과 이후가 실상은 별반 달라지는 것은 없다. 

보지는 자신이 애새끼를 낳으면 옷이나 몸가짐으로 티를 내고 댕기지만 자지한테는 사실은 그딴건 없다. 유부남들이 하는 게임도 그냥 사실은 좃도 아닌데 들어주는 척 해주는거다.  

 

당연히 임신못하면 억울한건 보지니까 기저기 갈아채우는 것도 보지가 하고, 방청소도 다 니꺼, 요리랑 설겆지도 다 니꺼다. 

원래는 그랬는데, 핵교 버러지가 기만을 치면서 되려 보지가 갑질을 하게 된 것이다. 자지수명이 없는 자지를 상대로 보지수명이 있는 보지가 말이다. 

 

보지수명은 40대 이전에 애새끼를 낳아본 년들 대상으로나 만 49세이고, 처녀새끼는 실질적으로는 만 40세가 끝이다. 만 40세 이전에 애새끼 안 낳아본년은 평생 개한테 애무받고 살아야되는거다. 

 

학교로부터 빨갱이 세뇌를 받지 않은 베트남이나 아랍년들을 만나보면 그 년들은 자신의 보지수명 타이머의 시한계가 다 돌기전에 보지로 한 놈 후딱 잡으려고 필사의 노오력을 하는 것에 반해서 한국년 이 또라이새끼덜은 20대 꺾이고도 보지상딸이나 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본좌도 소싯적에는 그냥 뭐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캣맘버러지가 동네에서 깽판치는 꼬라지 한 번만 보면 아 씨이벌 좃소 댕기는 좃소 성님들 중에 한 놈이 15년 전에 저 년 업어가게 했어야 했는데, 그 성님이 씨 없는 수박이라서 딩크족이 된다손쳐도 또라이년 하나 구제하게 했어야 했는데 생각 잘못했다라고 깨닫게 된지 오래다. 

 

 

저 개년새끼 뒈지는 날까지 내 몫 복지비까지다 빨아 쳐 먹고는 댕길꺼 아녀. 조옷나 발암새끼. 개새끼 마 자궁경부암이나 걸려서는 60살 찍기전에 뒈지뿌라 마. 그런 심사밖에 안 남게 된다.

 

하여간 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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