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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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 모르겠는데 중국이 미국보다 더 새로운 나라임.

 

중국은 미국이 겪고 있는 사회문제들 이미 청조말, 군벌시절에 다 뗀 나라인 것.

 

미국버러지덜은 중국이 미개하다고 욕하지만 결국에는 중국이 현대적인 병폐로부터 더 앞선 나라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미국에서 또한 자본가라는 버러지새끼덜이 제멋대로 하는 사회란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개조까튼 쓰레기짓이나 하는 씹새끼덜은 수용소에 끌려가는 시대가 올 것이다.

펜타닐 쳐 만든 개자슥들이 1호기가 될거라고 본다. 캐나다 북부지역의 타이가 산림지대의 수용소나 관타나모에 교화교육 오지게 쳐 받고는 레드넥 새끼덜에게 존나게 쳐 맞고 오는 시대가 곧 온다.

 

지덜도 지덜이 저지른 그 모든 과오를 미국의 포퓰리스트들이 지대로 다 인지하게 되면 그리되고도 남음을 지덜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온갖 개수작으로 기만하는 것이다.

지덜의 시대가 곧 저물 것을 잘 알기 때문.

 

미국놈들이 결국에는 스위스 버러지새끼덜도 다 통제하게 되는 것도 현재진행형.

 

 

본인은 이미 예지몽을 꾼 적이 있는데, 어디인지는 잘 모르지만 돌핀쇼가 아니라 샤크쇼를 하는 공개적인 처형공간이 미국에 마련되고 버러지새끼덜을 던져 넣으면 상어가 밑에서 올라와서는 바로 씨이벌 낼름하게 된다.

조지 칼린인가 하는 할배 말대로 되게 된다. 그리고 수 많은 미국원숭이들이 그 꼬라지를 보려고는 줄을 서서는 샤크쇼를 보러 오게 된다.

 

샤크쇼 사업도 꽤나 흥하게 되어서는 수족관 깊이가 100미터이다. 거기서 상어새끼가 인간을 낼름해간다.

미국 정치하는 것들이 나중에 거기에다가 삼성, 현대맨 새끼덜 불러다가는 너도 약속 안 지키면 저지랄이 될 거라고 꼭 보고 가라고 하게 되는 성지가 되게 된다.

지구온난화가 진행이 더 많이 되어서는 플로리다 위에서도 식인상어가 살게 되던가 뭐 그건 잘 모르지만.

 

룰은 존나게 간단한데, 헤엄을 쳐서는 초거대풀장의 가장자리 폴대에 안착하면 살려주고 아님 죽인다.

근데, 상어가 지척까지 따라와서는 폴대에 손을 짚었는데도 그 자리에서 손만 남기고는 뒈지는 것도 보게 된다.

수영 좀 치던새끼덜도 폴대에서 다 뒤지더만. 정작 폴대에서 더 도망을 못 감.

 

거기서 뒈지면 관중들 환호성이 터지는거. 하여간 개꾸르잼.

 

미국이 탐획자새끼덜의 haven으로 존재할 날도 얼마남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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