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보다 더 썪은 개만도 못한 나라.
고대 그리스에는 소득세는 없었지만 50분의 1세라는 관세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으로 치면 관세율이 닥치고 2프로이다.
수입업자의 영업이익율이 5프로라고 치면 소득에 대한 세율은 7분지 2가 되는 것이다.
혹은 그 2프로조차도 소비자에게 전가한다고 보면 영업이익률이 특별히 구축된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업소득의 2/7를 국가에 내기 위해서 떼놔야 하는 것이다.
그럼 현대적인 소득세개념으로는 세율이 28.5프로가 된다. 현대 한국의 법인세율이 25프로이다.
25프로보다 더 위의 구간도 있었는데, 석열이 버러지새끼가 없앴다고 한다.
한국의 대기업 개자슥들이 본사나 자회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존만한 유통사들을 통해서 수입을 대행하는 이유이다.
좃소 수준의 수입사를 통하면 법인세가 10프로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출주도경제라는 개조까튼 나라에서 환율은 1400원대로 씹창이 났는데, 조세구간은 하나도 손 봐주지 않는 개쓰레기같은 나라가 한국인 것이다.
상기했듯이 한국의 유통과 수입은 싸그리 재벌개자슥들이 실질적 독점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한국호에서 누진세나 좃소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은 죄다 이씨일가, 정씨일가와 같은 씨발새끼덜의 자신들의 소득을 다른 놈을 통해서 거두고 조세를 감면받기 위한 수작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수작질에 양당의 개자슥들의 친인척새끼덜이나 서울대, 연고대 상경의 소싯적 학연새끼덜이 들어가 가있는 것이다.
오늘날 전세계의 관세협정이 보호무역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개소리도 모조리 개수작이고, 그냥 글로벌 부자새끼덜의 협약에 불과한 것이다.
특히 돈은 돌고 돈다는 입장에서 보자면 현대의 소득세체제는 국부의 증진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다.
내가 10만원을 쓰나 국가가 뺐아서 10만원을 쓰나 똑같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의 조세취지에 의하면 당연히 조세는 부자에게서 걷어야 효과가 있고, 특히 상품이 이전되는 프로세스에 부과해야 한다.
소득에 세금을 거두는 것은 가장 약자에게 조세를 전가하는 지주전호제식의 소득분할에 다름 아닌 것이다.
이재용이 버러지새끼가 삼전으로부터 임금을 250억을 자기앞으로 책정하고서는 세금 125억 냈음. 요지랄 모양새나 쳐 내는 것이다.
뭐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지만 NC의 이택진은 자신의 앞으로 연봉을 꽤나 책정했다고 칸다.
현대의 주주자본주의는 조세학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그러니까 현대 국세청의 제한적인 논거가 아니라 인류사 만년의 관점으로 보자면 실질적인 내 회사가 내 회사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체제이다.
이마트에 납품하는 수입회사들 따위 그딴 것은 죄다 실질적으로 정용진과 이명희의 위장회사인 것이다.
심지어는 그들에게 납품하는 제조사들도 죄다 일종의 위장계열사들이다.
문제는 한국의 조세업자 버러지새끼덜은 문해력이 낮아서 주어와 목적어를 구분할 줄 모르는 병신새끼덜이니까 회사가 해방노예새끼덜을 스폰해서 발생시킨 위장계열사라고 하지를 못하고, 노동자의 관점으로 하청이나 아웃소싱이라고 표현하는 대가리 빠진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한국학교라는 병신기관에서 교육을 받으면 그따구 대가리가 된다.
심지어는 현대그룹 그 자체조차도 소싯적의 케네디가나 베들레햄 철강과 리바노스가의 해방노오예 정씨가문들을 바지사장으로 앉은 위장계열사에 불과하다.
그 병신새끼덜이니까 워딩에 숨은 주객전도하나를 못 발견하는 것이다.
한국의 국세청 직원이라는 버러지들조차도 대가리 존나게 나쁜 병신새끼덜일 뿐이다.
이 모든 사기질에 의해서 관세는 점차 낮아지거나 철폐되고, 조세부담이 소득세로 전가된 것이다.
부가세에 대해서 논하자면 부가세는 로마제국이나 한제국과 같은 거대한 영토형 국가에서는 대단히 필요한 시스템이다. 땅이 너무커서 국경세나 관세의 관념으로는 상공업에 조세가 안 되기 때문.
그러나, 애초에 땅이 존만하고, 농업생산량조차 보잘것 없는 헬쥬신 좃반도에서 부가세란 실질적으로 관세전가에 불과하다.
한국의 관세란 상기한 위장계열사나 스폰 쳐 받는 해방노오예들의 개인수입이 모두 원청앞으로 정리가 되면 싸그리 특정가문에서 다 내야하는 것이다.
그게 현실화되면 한국정부가 엠생들에게 조금 양보해줄 수 있는 것은 인천항의 보따리 장수나 조금 눈감아줘서는 재벌가문에 줄을 대지 않은 엠생 수입상들도 먹고 살게 해주는 똘레랑스가 현실적으로 맞게 될 것이다.
그런데, 현대 한국정부 버러지새끼덜은 되려 후자는 존나게 잡고, 전자에 대해서는 아예 조세관념조차도 제대로 세우지 않는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환율을 주기적으로 씹창을 내는 것도 조세정의와 연결시켜서 생각하면 존나게 쉽게 답이 나오는 것이다.
윤석열이나 이창용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개만도 못 한 쓰레기새끼들일 뿐이다.
금리를 올리면 성장률이 구축된다는 개수작이나 성장률 논거 그 차제도 죄다 근원적으로는 개수작이라고 보면 된다.
달러환산의 내 소득이 지금 15프로가 박살났는데, 한국호가 2, 3프로 성장 못할까봐 문제라고? 개만도 못한 개수작일 뿐이며, 재벌개새끼덜만 더 큰 수익을 거두고, 내 소득은 씹창나는 과정을 존나게 개구라로 곡해하는 것이다.
그나마 그 바닥에서 양심적으로 보이는 주진형 같은 놈들조차도 배워먹은대로 아가리 터는 놈들에 불과하다.
삼전 주식이 몇 개인 줄 알어? 보통주가 59억개이고, 우량주가 8억개이다.
반지의 제왕을 보면 사우론의 눈이 존나게 존만해지기도 하고 존나게 커지기도 하듯이 대기업 버러지새끼덜은 실제로는 삽시간에 그 모든 소득을 위장계열사에 죄다 쪼갤수도 있고, 하나도 집중시킬 수도 있다.
다만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분이나 스마트폰 부분은 공장설비가 빼박이기 때문 그렇게는 못하니까 586 버러지새끼덜 정권에 세금 존나게 주고는 그냥 뚜까맞으면서 사는 것이지. 신세계 새끼덜이나 롯데그룹이나 건설사 새끼덜은 어디서 소득이 발생할지는 지덜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회사를 59억개로 쪼개는 것도 한가지이고, 59억개의 지분이 하나가 되는 것도 똑같다는 것이다.
성장이라는 개수작은 그렇게해서 더 많은 소득분할이 일어나고 아웃소싱이 발생할 구조로 쪼개지고, 그들의 바지사장이나 협력업체 새끼덜이 한국의 정치가 새끼덜의 친인척 새끼덜이 해 쳐 먹게 되면 통화승수는 늘어가게 된다.
조금 전문적으로 말하면 결합재무재표상의 소득이 늘어나거나 혹은 좃소와 원청의 계약으로 부가세와 소득이 신고되게 된다.
그게 2프로가 늘어났다는 것은 정작 대기업 개자슥들이 지덜의 소득을 좃소에게 2프로나 전가했다는 뜻이다.
그러면 실질조세율은 되려 25프로의 법인세를 10프로로 절세한 셈이 되므로.
100의 25프로인 25가 98의 25와 2의 10프로가 되므로 0.5가 0.2로 낮춰지면서 절세를 한 셈이 된다. 그럼 여기서 소득이 0.3이 발생한 것으로 치고, 그 0.3이 골프장, 룸살롱 등에 돌면서 발생한 0.3의 통화승수인 5를 곱하면 100이 101.5가 되는 마술이 발생한다. 그냥 아무 것도 한 것도 없이 성장율 1.5프로가 발생한 것이다. 국가의 소득만 줄어든 것이다. 그거야 국가가 빚을 더 지면 끄~읏.
여기에 조세내에서 복지지출을 조금 더 줄이고, 그 개새끼덜을 위한 사업성 지출로 대체하면 2프로 성장 쌉가능이다.
그래서 근자에는 어지간한 좃소들도 죄다 회사내에 회사를 둬서는 죄다 아웃소싱을 하는거다. 회사의 인건비분야라도 별도로 떼서는 아웃소싱분야로 넘기면 당연히 총소득은 늘어나는 착시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심지어 페이퍼워크의 비용이 증가하면서 고용이 창출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미국경제가 1970년대 이래에 해온짓이 이거이고, 70년대 이후의 미국경제에서 실질적으로 어떠한 설비투자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증거도 있다.
그게 요거다. 미국의 조강생산량은 1967년의 115에서 작년에 85.8로 조금 올랐다고 한다.
레드넥 새끼덜이 조옷나게 의심하듯이 미국의 재벌 버러지새끼덜 지덜의 일자리를 다 팔아먹은게 합리적 의심이 맞다고.
미국의 조강생산량은 인도보다 더 언더이고, 곧 러시아에게도 따라잡힌다고 칸다.
심지어는 인구 5천만명대의 좃만한 나라인 한국이 미국의 턱밑까지 쫓아왔다고.
reasonable doubt지만 블룸버그나 CNN 버러지새끼덜은 아예 인정도 안 하지.
다시 말하지만 아웃소싱의 진짜 원인은 인건비가 문제가 아니라 조세회피이다.
그리고 미국 병신새끼덜이 조옷나게 삽질을 하는 동안에 미국을 존나게 조옷나게 따라잡으려고 한 나라가 있는데, 그게 바로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다.
당시에 한국과 일본은 그지라서 제철설비에 투자할 자본이 별로 없는 나라였고, 일본이 삼성전자가 2000년대에 했던 것처럼 설비를 왕창 증축했던 것이다.
그래서 1980년에 일본의 조강생산이 미국을 따라잡게 된다.
핵폭탄 없이 1980년에 미국이랑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쳤으면 쪽발새끼덜이 미국보다 항공모함 더 많이 뽑아서는 미국박살냈지.
게다가 미국의 조선소는 이제 동부의 노포크의 해군조선조 밖에 남지 않게 되었고, 메사추세츠 주에 있던 조선소는 다 쳐 말아먹었다고.
이제 일본과 미국이 싸우면 미국의 신형항모가 파나마 운하 넘고 있을 때에 다 박살난다고 보면 된다.
아따 그럼 일본새끼덜이 페루앞바다에 짱개트롤어선으로 위장한 기뢰부설함을 파견해서는 파나마 운하 출구앞에다가 기뢰 10만개 깔면 닥치고 일본 승리임? 응 몰랐냐?
그래서 미국이 빡쳐서는 일본의 손목아지를 박살냄. 그게 프라자 합의다.
중국과 한국은 바로 그 일본을 따라잡으려고 것이지 미국을 잡으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지만 그게 정작 고대 한나라때부터 진정한 철강 강국이던 잠자던 짱개의 코털을 건드려서는 이따구가 된 것이다.
문제는 인구감소를 맞게 된 한국은 정작 이게 필요가 없어져서는 한중일 사이에서 유통 커머스로 먹고 사는게 차라리 더 부가가치가 높은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애초에 고려시대는 그러한 시대였는데, 고려시대의 지정학으로 돌아온 것이다.
문제는 한국이 제조업을 포기하면 미국은 공급에 직격탄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대구와 부산의 패션업계가 지금은 창렬해도 언젠가는 부품공장 좃소보다는 더 창대지는 날이 곧 멀지 않았다.
지금의 온라인 커머스의 발달도 그 길로 들어가는 진입통로에 불과하다.
삼성은 그 때가 되면 한국의 진정한 패션마스터들의 공장하청이 될 것이다.
더욱이 인구도 줄고 있기 때문에 현기 버러지게 갈 놈은 사라지게 되고, 워런 버핏이 말대로 한국의 중화학 공업은 중국에 인수합병이나 되는게 맞지만 586버러지새끼덜은 공장에서 완장질 하던 그 근성 못 버린 것 뿐이다.
90년대 초에 중국 공순이들 존나게 싸게 따 먹던 라떼야그가 갸들 로망이지 ㅋㅋㅋㅋㅋㅋ.
중국 공순이 당시에 현지처 데리고 사는데에 30만원만 주면 되었다고 칸다. 30만원 주면 보지에 원하는대로 박을 수 있었다고.
유시민과 심재철 버러지새끼덜 라떼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