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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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https://www.youtube.com/watch?v=KVq4aheQmlQ

 

선진국이라고 적고 노오예라고 읽는다. 나즈굴 수준의 자유라고는 일말도 없는 노예이다.

 

지금 한국의 도시락사업이나 요리완제품 만든다는 핑계로 대기업버러지새끼덜이 식재료시장까지 장악한지 오래다. 오뚜기가 뭐 양심적인 기업이라고? 조까고 있네.

오뚜기고 나발이고, 유통기한 지나면 폐기 안 한다냐? 멀쩡한 식료의 태반이 죄다 땅에 버려지는거다. 그러니 당연히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

 

실제로 도시락가격 상승이 한국의 GDP상승보다 더 빠르다.

 

공급을 장악하고 가격을 올려라. 그리고 유럽에서 밥은 제일 잘 먹는다는 이탈리아에서는 이미 이거 100년전에 일어난 일이다. 그러므로 희망을 버리라고 이 버러지새끼덜아. 

 

모두를 근린궁핍으로 만드는 개만도 못한 것이 선진국으로 포장되는 과정일 뿐이다. 이러한 체제에 찬양하는 것들도 죄다 그 개새끼들의 노오예 새끼덜인 것이다. 나중이 그 노오예새끼덜이 걸림돌이 된다면 그 노오예새끼덜도 모조리 불구덩이에 던져서는 모조리 살처분해야한다. 서울에 핵을 놔드려야 되는 상황을 모두가 납득할 날이 올 것이다.

 

그 것들이 스스로 그들의 상전을 끌어내리는 혁명만이 그들에게는 존재의 유예일 뿐이다.






  • 세마
    22.10.09
    한국의 오뚜기, 농심 라면과, "미고렝"으로 유명한 인도네시아의 인도미, 각각 제조일로부터의 유통기한을 비교해보면, 정확히 2배 차이가 난다. 왜일까?


    한국 라면은 빨리 썩게끔 만들어져서, 그래서 전쟁이나 천재지변에 대비하는 비상 비축식량으로써 부적당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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