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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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는 절대로 인서울 여진족 미개인집단이 기술한 것 마냥 불교라는 개버러지새끼덜도 알에서 났다는 것들에게 기인하는 나라가 아닌 것이다.

 

신라=쩐랍=진랍=섬라(=태국)으 모두 한가지의 말이고, 산스크리트어를 쓰던 통치집단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과 태국의 화엄종장들은 모두 같은 뿌리였지만 중세를 거치면서 친원파매국노들에 의해서 몽골놈들에 의해서 싸그리 오늘날의 짱개대승불교로 대체된 것이다. 

 

지금의 봉은사 버러지새끼덜은 그러한 친원파와 친일파인 서울의 앙시앵레짐새끼덜을 표징하는 집단인 것이다. 서울의 친원파 집단이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었고, 서울의 대승불교새끼덜은 또한 마찬가지로 친일파 후원그룹인 서인 노론집단을 따라서 매국노의 반열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한용운이 그러한 매국종단의 존재를 아예 대놓고 부정했기 때문에 그리고 해방이후에 한국의 불교는 내부비판에 직면, 일부 승려들은 태국의 비구승가로부터 비구계를 받아와서는 종파를 다시 세우는 일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인서울 앙시앵레짐 새끼덜은 그 비구계조차도 제멋대로 개무시하고는 이조시절의 대승불교시절의 그 지랄을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비구승가인가? 보살승가인가?
[마성스님기고] ‘적주논란’에 부쳐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0365

 

밀운이라는 양아치 새끼는 한국불교가 쪽바리 하수인이던 시절 그 지랄을 고스란히 답습한 것이다. 

 

한국의 불교가 정작 1973년에 태국의 고승들을 초대해서는 종단의 회복을 꾀했기 때문에 아주 웃기게도 신라시절에 실패한 인도로부터 산스크리트어 율장을 받아오늘 일이 1300년 뒤에 일어난 셈이 된 것이다. 

유교새끼덜이나 짱개새끼덜은 혜초라는 놈이 북인도에 가서는 산스크리트어 경전을 얻으러 갔다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개소리는 헛소리로 보여지고, 왕오천축국전조차도 둔황의 당나라새끼덜이 만든 서지학적인 위서라고 간주된다.

 

왜냐면 혜초라는 놈이 육로로 인도까지 간다는 계획을 세웠을 때에 이미 북인도지역의 패권은 알렉산드로스라는 놈의 정복이 이루어진 뒤였고, 헬라계의 왕조들이 이미 득세한 뒤였기 때문이다.

 

혜초가 인도로 갔다면 얻으려고 했던 것은 굽타왕조의 종장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기원후 550년에 이미 굽타왕조는 망했고, 그 것을 얻을 가능성은 애초에 없었던 것이다.

 

한국, 일본, 태국의 통치이념은 인도의 마우리아왕조에 기인하는 것이고, 그래서 인도남부와 한국어 사이에 공통점까지 발견되는 것이다.

마우리아 왕조가 그리스새끼덜이라는 아리안새끼덜의 침략을 받았고, 후일의 굽타왕조가 어느정도는 판세를 복원했지만 이미 이 때에는 알렉산드로스로부터 기병전술을 받아들인 오랑캐새끼덜의 침략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그 것을 에프탈이라고 불렀는데, 정작 중국에서는 에프탈인 선비족새끼덜이 이미 한나라를 멸망시키고, 나중에는 수나라를 통해서 중국을 통일한 것이다. 

 

기원후 5세기에 중국은 인도양파인 남조와 에프탈-튀르키예 버러지새끼덜인 북조로 나뉘어있었고, 502년~549년에 집권했던 양무제 소연이라는 놈이 굽타왕조의 산스크리트어의 전륜성왕임라고 스스로 칭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소연의 양나라는 549년에 망했고, 양나라 또한 소연이 사망할 때에 똑같이 망했지만 얼토당토않은 괴뢰새끼덜의 적을 빌려서는 짱개새끼덜이 곡해한 것이다.

 

소연의 양과 굽타왕조는 기원후 549년과 기원후 550년의 거의 동시에 망했고, 더 이상 마우리아 왕조적인 불교국가의 종장은 짱개국내에서는 완전히 대가 끊긴 것으로 간주된다. 

그 일부가 태국으로 넘어갔고, 한국에 잔존했던 것이다.

 

남조와 북조의 싸움은 중국내에서 남방계와 북방계의 캐캐묵은 싸움의 일부이고, 북방계가 이겼으니 닥치고 남방계의 통치이념은 밟아버린 것이다. 그래서 탄생한 근본없는 짱개불교가 바로 대승불교인 것이다.

그 대승불교새끼덜이 둔황에 위서생산기지를 만들고는 온갖 개수작을 퍼뜨렸기 때문에 혜초의 이름 또한 싸그리 참칭된 것이다.

 

심지어 1973년이나 혜초가 살았다는 700년대나 상식적인 사산소 페르시아 상인들 따위로부터의 귓동냥이라고 있었다면 비구승계는 태국에서 받아오는게 그때에도 맞았단 것이다.

 

굽타왕조가 나타나고 나서 나타난 인도의 한 세력이 바로 방글라데시 버러지덜에 의한 팔리왕조인데, 그 팔리왕조의 경전들부터가 죄다 위경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방글라데시 바퀴벌레새끼덜이 만든 엉터리라는 것.

문제는 짱개의 것은 그 팔리어경전들보다 더 가짜인 그냥 엉터리라는 것이다. 샤넬이 로너 런던 배낀 프랑스짱개의 작품이라고는 해도 샤넬은 샤넬이라고 쳐도, 짱개 샤넬은 당연히 가짜인 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 할망구는 끝까지 프랑스짱개가 런던 패션계의 것을 훔쳐간 모사품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홍삼은 닥치고 한국이지 말이다. 짱개가 다 훔쳐간 것이다.

 

양무제와 부남왕조, 진랍, 아유타야, 한국, 일본은 모두 로너 런던을 가져간거라면 팔리어경전들 상좌부불교는 샤넬이라고 보면 되고, 대승불교는 그냥 짱개짝퉁이라고 보면 된다.

 

나중에 네팔이라는 병신스러운 산만디 촌동네에서는 일찍이 로너 런던을 받아들이고도 샤넬로 갈아타고는 나중에는 짱개짝퉁 공장도 생겼는데, 그래서 혹자가 네팔에서 원류를 찾는다지만 헛짓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티벳버러지새끼덜은 짱개짝퉁 80프로에 샤넬마크도 짝퉁이고, 거기에 라마교 버러지까지 섞인 그냥 근본없는 버러지일 뿐이다.

 

정작 샤넬을 스리랑카 섬만디새끼덜이 받아들인 뒤에는 별반 스리랑카 버젼으로 짝퉁을 만들지 않고 섬만디 갈라파고스답게 그냥 내버려뒀다고 한다. 그래서 상좌부불교의 원류는 스리랑카에 조금은 있게 되었다지만 근자의 상좌부불교 잔존그룹은 허구헌날 이슬람새끼덜과 싸우기에 바쁘다고 한다.

 

사실은 태국새끼덜도 짱개의 대승을 아주 조금은 받아들였지만 율법인 비구계에서는 일말의 양보도 안 했기 때문에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 비구계가 바로 신라불교의 계율인 것이다. 

 

따라서 신라의 역사가 완전히 곡해되고, 뿌리가 뽑힌 것은 나중에 득세한 중국의 북방그룹과 편을 먹은 친원파 새끼덜과 이조새끼덜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 말은 바로 그 명말선초에 쓰여진 모든 사서는 다 위서라는 뜻인 것이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다 위서이고, 조선조의 책들도 죄다 위서이다. 서울대 사학과새끼덜이 추종하는 이론들도 모조리 다 짜가이고, 근거는 좃도 없는 것이다. 

 

한국의 삼국시대의 통치이념은 중국의 남조의 양왕조에서 나왔기 때문에 후일의 수당송새끼덜이 주장한 것들은 일말의 신빙성도 없는 것이다.

 

양왕조의 국명과 양무제 소연이라는 이름조차도 가짜로 간주될 수 있는 수준의 기록말살이 일어나도 너무 심하게 일어난 것만큼은 확실하다.

 

중국의 남조부흥운동은 베트남계 성씨를 쓰는 진패선, 베트남어로는 쩐바아센이 남조의 최후의 왕조였던 남진을 세워서 저항했으나 결국 멸망한 것이다. 

그러나 원나라시대에 만들어진 위서인 삼국지라는 버러지에 의하면 한족왕조인 유비의 왕조의 제갈량이라는 버러지새끼의 아문장이던 진식이 쩐바아센의 조상이라고 아주 대놓고 얼토당토 않은 개수작을 부린 것이다.

 

정작 당시에 쓰촨성에는 티벳놈계 저족 국가였던 성한이라는 나라가 존재했고, 범장생이라는 놈이 엘릭서를 쳐 먹고는 영생을 얻었다고 칸다. 우화등선했다고 칸다.

 

나중에 선비족 버러지덜이 당나라시대에 당의 수도였던 장안과 촉의 수도였다고 카는 쳉두 등의 도관에서 불로불사약을 얻기 위해서 온갖 개지랄을 하였는데, 그 와중에 어쩌다보니까 화약을 만들게 되었다고 칸다.

그 병신새끼덜이 청성파 병신새끼덜과 스촨성의 당가인 것이다. 당문이 독의 대가라는 무협지 설정은 판타지이고, 실제로는 불로불사환단을 만든답시고 설치던 선비족계 미개인 새끼덜이 근본인 것이다.

 

짱개새끼덜은 그 것을 실제로 믿었고, 심지어는 명대의 황제에게까지 엉터리 환단이 제조되어서는 쳐 먹었다고 칸다. 

 

그리고, 짱개새끼덜의 곡해와 한국의 사대주의자들의 엉터리 개소리와는 다르게 당송의 문학의 수준은 매우 처참한 수준이고, 도연명의 시라고 해봤자 현대 중국의 초딩학교 3학년 수준의 천기탱탱 요따구 수준이다.

중국의 문학의 수준은 더 이상 사마천의 사기나 공자의 춘추와 같은 작문을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열화되었고, 끽해야 실상은 초나라계 남방계왕조였던 진한제국의 예서를 모방해서는 시나 조금 짓는답시고 똥폼을 잡으면 알아주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중세 중국의 문학은 기원전 3천년경의 수메르인들보다 더 병신같아졌다가 원대에 이르러서야 산문문학이 다시 등장하게 된다. 조선에는 김만중이라는 새끼가 처음으로 소설을 썼다고 칸다. 

 

그 대에 등장했다는 100자 시 한수 요따구가 아닌 그나마 소설이라고 할만했다는 것들이 삼국지, 수호지, 금병매인 것이다. 그나마도 플롯은 순수창작이 아니라 삼국경극의 내용을 그냥 죄다 베꼈다고 칸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적어도 순수창작으로 간주되고, 심지어는 판본이나 국가별의 다른 버전들에 대한 연구도 있을 지경이지만 말이다.

 

그리고나서 한글의 국어국문학 소설이 판소리로부터 나오게 되었는데, 중국의 북방계짱개병신새끼덜이 4세기부터 13세기까지 삽질을 하는 동안에 한국놈들은 아예 고유언어를 발전시키고 결국에는 양반새끼덜의 온갖 훼방에도 불구하고 국어문학을 성립시킨 것이다.

 

그게 바로 흥부전, 춘향전, 홍길동전인 것이다. 정작 유럽에서는 기원전 7세기였나 8세기경에 헤로도투스가 히스토리를 집필했지만 짱개는 문학의 쇠퇴로 말미암아서 위진남북조때부터 실상은 죄다 엉터리이고, 실제로 24사는 원나라와 청나라 시절에 태반이 쓰여진 것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삼국유사, 삼국사기 시리즈들도 근거가 없기는 마찬가지인 것이다.

 

적어도 명나라의 가정제시기에는 어차피 자신들이 근본없음을 인정하고 자유로운 사장을 인정하는 풍토가 강했지만 이조 버러지새끼덜은 되려 사문난적 개지랄과 효종버러지새끼의 북벌정책이라고 적고 선군정치라고 읽는 그 짓거리를 거치면서 사회가 병신스러워 진 것이다.

그리고 청이 들어서면서부터는 싸그리 다시 꼰대스러워지면서 조선조 후기와 청나라의 특징적인 병신력이 드러나게 된다. 지금의 한국사학계의 거두라는 병신새끼덜은 죄다 그 시절의 병신새끼들에 기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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