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 스폰서 금지, 스폰서 받은 놈들은 준노예로 간주해서는 사법외대상으로 취급, 스폰 받은 놈이 스폰서에게 고소를 하면 자유민에 대한 사법기만으로 보고는 당면 살처분이다. 이걸 노예제폐지라는 기만으로 만든 것이다.

로마시대에 노예란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장예원에 호적이 들어가 있는 종자와 같은 국가의 천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법부가 판단하기에 실질적인 노예라면 노예인 현대의 관습법적인 것이었다.

비슷한 시대의 한나라 시대의 식객들은 로마법에서는 모두 노예이다. 그러므로 스폰을 받은 새끼는 노예이고, 자유민으로써의 권리를, 특히 사법권을 주장하지 못한다. 고소, 고발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주인이 막 죽여도 되는 존재는 아니며, 피소는 당연히 당할 수 있다. 물론 그와 같은 경우에 주인이 피소를 당하게 된다. 노예의 잘못은 주인의 잘못이다. 현대 계급체제의 가장 모순이자 엉터리가 바로 이 부분인 것이다.

되려 솔거노비의 노동력 제공자는 로마법대로라면 자유민으로 인정될 수 있다.

그러한 규정을 하는 조직이 민회라고 보는 것이다. 민회가 이 새끼는 품팔이지만 그래도 자유민이다라고 하면 자유민이고, 이 새끼는 스폰받는 노예새끼네. 꺼져 씨발. 그럼 노예이다. 

오늘날의 한국의 정당집다는 스폰을 대놓고 받는 노예만도 못한 쓰레기새끼덜이 법치주의의 장악을 근간으로 하는 지록위마집단인 것이다.

 

특히 법인의 인격화라는 엉터리가 나폴레옹식 군바리 상법내에서 구현되면서 소유와 책임관계가 복잡해진 것이다. 흑인 버러지새끼덜 풀어주는게 목적이 아니라 법인을 인격화했기 때문에 노오제 폐지가 필요해진 것이다.

찐로마공화정식 법제대로라면 법인이 인격화되면 법인 밑에 종속된 정규직새끼덜은 노예로 규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규직 새끼덜의 행태는 이제 노오예의 패악질이 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전통적인 기업시스템대로 역시나 기업오너는 패밀리 비즈니스의 주인이고, 직원들은 단지 노동을 제공하는 자유민으로 넣자면 기업의 책임부분을 오너와 법인으로 따로 뗄 수 없게 된다.

 

기업의 책임부분의 분리는 애초에 해적새끼덜의 사략함대 차터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여왕이 주는 군함을 가지고 존나게 깽판을 치다가 말아먹어도, 잃은 것은 잃은 것이고, 영지를 팔아서 보상하지는 않게 하겠다는 일종의 면책인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그렇게 되어먹은 근본적인 원인은 금은재보를 소유한 바이킹들이 영국섬을 장악했을 때에 영주들에게 생산수단을 불하할 때에 왕가에게 빚을 지게해서는 영지수입으로 그 것을 메꾸게 하는 모지기라는 금권주의 복속전통에 기인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종신영지대출인 것이다. 

중앙은행 음모론과는 다르게 어째서 debt as currency라는게 나오게 된 진짜 근원인 것이고, 샤를마뉴라는 놈의 시대부터 발달했다고 카는 영지권의 거래시장의 발달과 함께 영지권을 슈킹하고 지킬 무기시장이나 용병시장, 군수물자 시장등이 발달하면서 거래단위로 금본위제가 발달하였다. 그리고 실상 유럽중세의 모든 금은 바이킹이 들고 있었고, 혹자는 샤를마뉴조차도 후대에 창작된 가짜라고 한다.

 

정작 샤를마뉴는 신성로마제국의 오토1세라는 놈에 의해서 참칭되었고, 영국과 프랑스의 초기의 가장 큰 전투였던 부빈 전투에서 신성로마제국과 저지대 새끼덜이 영국편이었던 것이다.

미드 바이킹스나 보면 위그카페본가는 을지문덕이가 한국이 짱개화 되는 것을 결정적으로 막았듯이 바이킹새끼덜이 파리성을 함락하는 것을 결정적으로 패퇴시켰기 때문에 파리중심의 전제주의왕조는 곧 영국과 충돌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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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신성로마제국은 오늘날의 베를린에서 네덜란드로 가는 길목에 존재하던 영국의 교역권 밑에 있던 나라였던 puppet이었을 뿐이다. 오토라는 놈이 묻힌 성당이 마그데부르크에 존재하는 것이다.

마그데부르크 바로 옆도시가 바로 오늘날 윈저왕조의 근간인 하노버왕조의 하노버시이다.

하노버와 베를린의 위치를 보면 1차세계대전이라고 하는 개수작은 실상은 하노버왕조와 베를린왕가의 생산수단을 놓고 싸운 것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7년 전쟁 당시만 하더라도 독일의 상당수의 자산들은 영국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동프로이센 왕가가 크면서 영국인들이 가졌던 조운권이나 선박, 항만에 대한 주장권, 각종 지분, 광산권, 채굴권 등등을 싸그리 쎄빈 것이다.

특히 네덜란드에서의 교역권이 쟁점이 되었고, 로테르담의 물동량이 영국계 물량이 많냐, 게르만계 물량이 많냐가 관건이 되자 북해에서 대양해군을 육성해서는 영국함대 새끼덜을 개박살을 내야한다는 논리가 베를린에서 대세가 되었고, 식민지는 핑계이고 실상은 해운권 때문에 1차대전이 일어난 것이다.

2차대전이 끝나고 미국이 개입하면서 하노버 왕가가 독일에 가졌던 자산들은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대신에 독일은 미국의 나즈굴이 되었다. 그러하기 때문에 조지 소로스 따위가 파운드화를 공격하기도 했고, 지금도 파운드는 공격대상인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말이다. 지금은 파운드가 최초로 달러보다 더 못해지는 일이 벌어진다고 하는 판이다.

찐영국인이라면 영국의 왕실이 미국새끼덜을 별로 탐탁해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교양인 것이다. 

 

전통적으로 유럽정세에서는 영국-독일 동맹에 대해서 프랑스-폴란드 동맹이 맞서는 형국이었지만 현대의 미국의 자유무역주의자들은 그 경계조차도 싸그리 박살내버리자는 주의자들도 상당수로 보이는 것이다.

미국은 실크로드가 다시 열리는 것조차도 신경 쓰지 않고 있고, 그 지점에서는 미국은 자유무역을 퍼뜨리고 있는 것은 맞다. EU의 동진의 뒷배는 미국이고, 되려 그래서 푸틴이 뿔난 것이다.

EU를 동진시키면서 프랑스와 폴스카에 힘을 실어주고, 전통적인 영국의 동맹이던 스웨덴은 약체화시키니까 그리고 빌헬름 왕가와 히틀러 이래에 득세한 베를린의 대륙방향 진출파들이 득세하게 내버려두니까 영미관계가 파탄이 나는 것이다.

베를린의 대륙방향 진출파들은 3B정책이라는 것으로 그냥 조까튼 북해에서의 삽질조차도 낭비이고, 아예 교역선을 이스탄불과 러시아쪽으로 돌리자는 오리엔탈주의자들이지만 근자에 중국의 경제가 괄목성장하면서 베를린에서 베이징까지라는 구호가 더욱 프로핏한 비전이 된 것이다. 지금은 미국과 죽이 맞는다고 할 수 있다. 

베를린의 대륙진출파들의 견해대로 가자면 영국은 그냥 찐따가 되는 것이다. 다만 영국이 찐따가 되면 영국해협을 놓고서 프랑스와의 주도권 경쟁에서는 프랑스가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프랑스와 독일이 미국의 동진을 지원하는 것이고, 영국은 EU에서 튕겨나간 것이다.

 

법인의 인격화에 의한 책임분할은 실상은 영주들을 빚쟁이로 만들어서는 지배하던 영국왕실의 사략면허라는 차터에 대한 부분책임만 인정하던 관례에 따른 것이다. 즉, 배몰고 나가서 싸우는 동안에 영지의 빚과 이자는 면책해주고, 배 날려먹어도 책임은 유한으로 지게 하겠다는 것. 싸우는 놈의 영지를 몰수하는 짓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 것은 실상은 대단히 타이트한 금권주의이고, 유럽이 봉건제라고 하는 것과는 다르게 영국왕실이 귀족들을 제어하는 방식은 조선왕조나 명나라보다 더한 것이다.

따라서 영국에서는 명나라식 신사계급이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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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권이라는 놈은 조금 똥양식으로 이해했지만 한재산 모아놓고는 평생 놀고 쳐 먹는 계급은 영국에서는 그닥 발달하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빚을 내서는 사업을 일궈야 했지 아니면 왕실에서 세금을 존나게 받던지 해서는 놀고먹을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재산적인 권리이자 의무들을 모조리 관리하게 된 조직이 영란은행인 것이다.

귀족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뭐라도 해야했고, 빚을 내서는 사업을 일궈야만 했고, 그게 바로 영국의 번영의 원인인 것이다.

향신계급 비슷한 버러지는 벨기에와 아비뇽의 수도원 따위나 약간은 그 성격을 가졌다고는 칼 수 있다.

 

기실은 종부세에 관한한 논쟁들도 한국사회에 팽배한 향신계급적인 문화잔재인 것이다. 부동산만 영위해서는 소득분위의 하락을 막을 수 없고, 신용을 내서는 사업을 해야지 소득분위의 유지가 가능하다는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진실을 강남의 버러지 기성세대새끼덜이 인정을 하지 않는 문화지연인 것이다.

 

공화정 베네치아나 영국이나 귀족들이 사업을 하게끔 강요했기 때문에 나라가 부강해질 수 있었던 것이다. 베네치아에서도 국가가 규정한 법에 따라서 채권을 투자받아서는 해상무역으로 종사하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유럽의 채권문화는 베네치아에 근거하는 것이다. 

 

마이클 허드슨이 말하듯이 정작 글로벌 패권이 미국에 넘어오면서 미드 옐로우스톤의 목장주와 같은 미국놈들이 점차 지대추구나 하려는 전사계급으로 짱개의 당나라새끼덜마냥 열화되어 가는 과정이 미국의 우수라고 할 수 있다.

 

폴권은 꼰대세대라면 필리핀의 스페인계 농장주와 영미의 자본가들 간에 명백한 차이점이 있던 세대의 인간으로 체제를 이해해서는 지주중심의 국가가 따로 있고, 자본가 중심의 국가가 따로 있는 줄 아는데, 미국은 가면 갈수록 지주중심국가로 되어가는 나라이다. 그리고 그 배경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땅이 존나게 넓은 나라라는 환경의 산물인 것이다.

정작 짱개들은 20세기부터는 토지생산성보다는 자본생산성을 올리는 사회에 심취하였고 말이다. 그 결과가 중국의 미국화, 미국의 중국화이다. 그나마 미국은 아직은 뉴요커들이 정권을 놓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 정도라도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뉴요커지만 땅장사하는 놈인 트럼프가 집권하자 트럼프를 미국사 최초의 다른 종류의 대통령이라고 했던 것이다.

미국의 사법이 개판이 난 것도 신분제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해방노예새끼가 자유민을 핍박하는 것. 

반면에 한국이나 중국에서의 신분제의 폐지는 애초에 존재하던 왕권의 법 밑에 모든 공민이 똑같이 국가노예이던 것의 기정사실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이해되었기 때문에 정착된 것이고, 법조계에서의 폐단도 실제로는 미국에 비하면 매우 적은 것은 맞다.

 

 

2. 연회 및 파티금지, 실제로 집안에서 파티를 여는 것조차도 로마공화정에서는 금지사항이었다.

법 취지상 김영란법보다 더 강경한 밥을 사 주는 자체가 금지였던 것, 파티금지는 미국이라면 심각하게 저항될 것이다. 그러나 정작 캄파냐와 론강의 농경공동체에서 시작한 로마인들이 보기에는 잔치를 너무 크게 여는 것도 부정부패로 보였고, 그 자체를 비리로 봤다고 칸다. 오늘날 한국인들은 못 견뎌할 처사겠지만 그러하다.

 

3. 비밀주의 타파. 

조선이나 로마의 농경공동체에서는 당연한 조처들. 유럽봉건제를 거치면서 귀족나으리들의 비밀스러운 행궁행태가 일반화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위에서 별도 거주하는 일본의 영주들은 비밀주의가 일상이었다.

조선의 양반들은 문종이 하나 정도의 벽만을 가졌고, 별반 거리낌 없이 사생활을 노출했다고 칸다.

따라서 방자함이 특권이던 조선시대의 구한말에 신문물이 들어왔을 때에 자유연애는 되려 자신의 여자를 이제는 길에도 대놓고 내놓고 댕기는 것이 되었다. 오늘날의 여느 캠퍼스 연애문화처럼 말이다.

그러나 괴벨스적인 문화방송세력이 생기면서 연애인의 사생활이라는 개수작과 함께 비밀주의가 득세를 하게 된 것이다.

본디는 이재용이 임세령 손 잡고, 종로에서 걸을 수 있는게 신연애였던 것이고, 그에 대해서 파파라치와 같은 씨발 새끼덜이 들러붙지 못하던 것이 구한말과 일제의 컨센서스이다.

그러한 개수작을 걸면 그집안의 힘 좀 쓰는 새끼덜에게 불려가서는 양반의 활동반경을 제약했다고는 오지게 쳐 맞는 것이다.

 

일본에서 또한 신연애는 귀족들이 거리낄 것이 없는 것에서 기인하는 전통이 있었지만 지금은 죄다 방송가 새끼덜이 득세하면서 제약이 오지게 걸린 것이다.

외국 개자슥들은 언론의 자유, 자유 개수작을 걸지만 실상은 한국과 일본의 언론은 대가들의 자유에 제약을 걸고, 비밀주의를 강요하는 통제를 거는 오메르타 세력일 뿐이다.

 

일본에서 물론 봉건제가 존재하였지만 금권주의와 결합한 영국식 봉건제는 아니었고, 한국사에서도 익히 언급되는 호족이라는 자연적인 집단이었던 것이다.

영국사에서 봉건제는 기실은 켈트족 시절에도 존재했다니까 바이킹 지배집단의 금권주의가 가미된 것을 빼면 켈트족이나 일본인들의 봉건제는 꽤나 유사한 자연적인 호족시스템이었을 것이다.

일본 호족들에게서 그들의 통혼은 대단히 폐쇄적인 전통하에서 이루어졌지만 신문물 유입초기에는 정략결혼으로 결혼한 여자와라도 정장과 기모노를 차려입고는 외출하는 신문물이 꽤나 유행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일본이 미국에 패하고 강요되는 체제는 그러한 집단이 더 이상 일본사회의 롤모델이 될 수 없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이 존재한 것이다. 실제로 맥아더와 GHQ이래에 일본의 왕공족은 싸그리 폐지되었고, 그 자리에는 금권주의 방송법인 새끼덜이 내세우는 놈들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연예계에서 23살짜리 자지가 21살짜리 보지의 보지에 박고잡아서는 사귀자따위를 하는 것은 극도의 터부화되어있다.

그리고, 그러한 방송가새끼덜의 터부란 분명히 출산율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나는 간주한다.

 

전통적인 왕자, 공주 모델은 당연히 법적으로는 유부남과 유부녀를 말하는 것이다. 반면에 오늘날 한국과 일본에서 강요되는 롤모델은 죄다 처녀와 총각인 것이다. 

제시 버러지새끼가 30대 쳐 먹고는 아기도 안 낳고는 뭐하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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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는 요지랄을 한다고하지만 버러지새끼덜 어쩌다가 과학적 확율에 의해서 저 나이 쳐 먹고도 불임이 안 된 것이지 저 나이 쳐 먹기 전에 불임되는 경우가 허다한게 과학적 진실이다.

애초에 dead end로 이끄는 롤모델인 것이다. 

더욱이 자동차부품공장에서 가만히 앉아서 8시간 이상 존나게 노동만 하다보면 불임 안 될것도 된다. 저년들은 잘 먹고 잘 놀았으니까 운동도 많이하고 해서는 대퇴부근육이 퇴화하지 않았고, 자궁에 피가 잘 돈 것이다.

 

애초에 전제주의와 봉건제의 혼종인 한국과 일본에서만 유독 꼰대새끼가 젊은 놈들의 운명의 실타래를 쥐고 흔든다는 것이 영미보다 더 강해진 것이다.

일본 또한 에도막부이후로는 조선과 명으로부터 유교통치를 받아들인 실질적으로는 에도중심 전제주의가 되었다고도 칸다. 다만 그 강도가 조선만큼은 아니고 고려조 정도로 아직 약했던 것이다.

메이지유신으로 국왕파가 승리했을 때에 일본에서 봉건주의는 거의 타도되었고, 현대의 일본은 중앙집권주의국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과 마찬가지로 비밀주의와 엘더리즘 통제가 판을 치는 중앙집권국가이다. 괜시리 죄 없는 연애인들만 중상모략하는 나라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보지나 하나 맞아서는 똑바로 살려는 연애인들은 내버려두지 않고, 노총각 남창, 강간마스터, 성매매 마스터, 보지년 사기꾼 따위로 가는 길은 잘 터주는 쓰레기만도 못 한 나라이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PD새끼덜은 죄다 괴벨스 2세새끼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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