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만도 못한 시스템이지 말이다.
서까남이라고 해봤자 다소간 레인지에서 벗어나는 놈일 뿐. 결국에는 육성된 놈. 버러지새끼가 자신이 큰 줄 아는 육성된 병신새끼.
신사임당 버러지새끼조차도 100레벨이 되는 순간에 땅바닥에 쳐 박힐 놈.
육성시스템에 의해서 사육된 놈들은 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이유? 이유는 fucking business다. 비즈니스 개발해논거 다 후려야제.
차라리 쩌랩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8등급 미만잡 병신새끼덜 중에서 가장 완고한 병신새끼덜만이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는다. 개독의 설계란 실상은 로마제국의 잔상에 불과하다.
속주버러지새끼가 개척한 비즈니스를 로마의 참주들이 흡수한다. 당연하디 당연한 것.
혹은 독일과 벤츠가문마냥 국가전체가 나즈굴이 됨을 받아들이고, 대체불가능한 인력이 되면 살려는 준다. 벤츠 문과 이건희 가문들이 대체불가능한 인력이지 말이다.
세마 이 병신새끼는 왕이 온다는 의미조차도 그게 해방인줄 안다지만.
왕은 천사들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그러나 실상 천사와 악마는 없으며, 모두 인간의 버러지같은 짓이자 동굴의 우상인 것이다.
인류의 발전이라는 그 모든 개수작은 프랜시스 베이컨과 데카르트 단 두명의 선지자로부터 아주 찔끔 발전한 것이고, 기후변화론이나 각종 버러지 제약이론 따위로 이제는 그 뜻마저 소실해가는 중이다.
발기제와 발모제 개발에나 용을 쓰는 버러지로 과학조차 열화되어 가는 중.
국평오 미만잡 버러지새끼덜은 왜 시스템이 나는 성장불가능한 E등급으로 만들어놨냐고 불평불만만 하는 개자슥들. 똥꼬충, 레즈, 동물충, 정당가입자, 민좃주의자, 환큐버러지 따위 병신만도 못한 새끼덜.
시스템이 뭔지 생각조차 하지도 않고 사는 버러지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