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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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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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만도 못한 시스템이지 말이다.

 

서까남이라고 해봤자 다소간 레인지에서 벗어나는 놈일 뿐. 결국에는 육성된 놈. 버러지새끼가 자신이 큰 줄 아는 육성된 병신새끼.

신사임당 버러지새끼조차도 100레벨이 되는 순간에 땅바닥에 쳐 박힐 놈. 

 

육성시스템에 의해서 사육된 놈들은 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이유? 이유는 fucking business다. 비즈니스 개발해논거 다 후려야제.

 

차라리 쩌랩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8등급 미만잡 병신새끼덜 중에서 가장 완고한 병신새끼덜만이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는다. 개독의 설계란 실상은 로마제국의 잔상에 불과하다.

속주버러지새끼가 개척한 비즈니스를 로마의 참주들이 흡수한다. 당연하디 당연한 것.

혹은 독일과 벤츠가문마냥 국가전체가 나즈굴이 됨을 받아들이고, 대체불가능한 인력이 되면 살려는 준다. 벤츠 문과 이건희 가문들이 대체불가능한 인력이지 말이다. 

세마 이 병신새끼는 왕이 온다는 의미조차도 그게 해방인줄 안다지만. 

왕은 천사들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그러나 실상 천사와 악마는 없으며, 모두 인간의 버러지같은 짓이자 동굴의 우상인 것이다.

 

인류의 발전이라는 그 모든 개수작은 프랜시스 베이컨과 데카르트 단 두명의 선지자로부터 아주 찔끔 발전한 것이고, 기후변화론이나 각종 버러지 제약이론 따위로 이제는 그 뜻마저 소실해가는 중이다.

발기제와 발모제 개발에나 용을 쓰는 버러지로 과학조차 열화되어 가는 중.

 

 

국평오 미만잡 버러지새끼덜은 왜 시스템이 나는 성장불가능한 E등급으로 만들어놨냐고 불평불만만 하는 개자슥들. 똥꼬충, 레즈, 동물충, 정당가입자, 민좃주의자, 환큐버러지 따위 병신만도 못한 새끼덜.

시스템이 뭔지 생각조차 하지도 않고 사는 버러지새끼덜.






  • 세마
    22.10.07
    내가 "군주제" 얘기했는것도, 사실 다 돌려까기였다.
    지금 윤석열-국짐 변절자-민쭈당 수박 개새끼 삼위일체들이 하는게 뭔지 알아? "봉건제 부활"
    노예 부려먹는 신안 섬만디 군수새끼가 "윤석열 대교" 짓겠다고 얘기했잖아. 이건 이 나라의 민주공화정 질서와 정면으로 역행하는 폭거적 거래다.

    내가 얘기하는 진짜 "왕"이라면, 완벽한 "테크노크라시"의 시대를 뜻하는 것이다. 이 나라의 국회의원 법비새끼들은 다, 공화제의 엽관제와 내각제의 야합정치 폐단만 동시에 끌어안겠다고 덤비는 상또라이 새끼들이니...
  • John
    22.10.07

    줄세워놓고 죄다 기관총으로 쏴 죽여야제. 헌법-법률 시스템으로 된 엉터리 체제도 다 무효화시키고, 경국대전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조항의 로마법이자 리쿠르고스식 공화법으로 회귀한다.

     

    무엇보다도 귀족적인 출신성분의 금기를 구현한다. 외국년(특히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년)과의 통혼금지, 하류버러지덜이야 뭐 외국년 업어와도 상관없지만, 종교가입금지, 형법에서의 평민들과의 동등 처분, 모략금지, 국가 감시 인정, 이조와도 같은 사생활 노출, 내가 어저께 어느 보지랑 잤는지 모두 알게 한다, 당연한 연장으로써 비밀주의 금지, 개인과 법인의 사병소유금지, 경호가 필요하면 청원경찰을 요청한다, 사병새끼덜의 척살, 현대 사병은 이조시대 사병과 틀려서 이방원이 때에는 군적에 넣어서 군대에라도 쳐 보냈지만 현대의 머슬 새끼덜은 국군에 전혀 필요가 없는 전문성이라고는 없는 쓰레기새끼덜이므로 모조리 살처분한다. 

     

    개새끼덜보고 155밀리 야포 쏴서 타켓에 박거나 K-2전차를 몰 수 있으면 생부에 넣어주고, 아니면 살부에 쳐 넣는다. 기름값이 아까우므로 그냥 사형.

    연장선으로써 머슬새끼덜의 격투기 연성금지, 복싱 금지, 이종격투기 금지. 물론 군대에서는 허용한다.

     

    나아가서는 유산자새끼덜의 자금출처및 예금내역, 채권보유현황의 당면공개까지.(요건 건곤대나이 마지막 구결처럼 조금 그렇지만 위의 것은 죄다 인류사적으로 존재한 것들)

  • 세마
    22.10.07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실장이 소개한, "왕의 시대"와 "민중의 시대"

    https://gujoron.com/xe/index.php?mid=gujoron_board&document_srl=564652

    → 왕의 시대는 지식이 힘을 쓰던 진보의 시대, 민중의 시대는 백성들이 힘을 쓰는 베충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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