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전쟁의 치명적 무기, 미인계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1404121/1
중국, 일본 총리를 매수'미인계에 당했다'
http://www.gdnews.kr/mobile/article.html?no=5170
일본만 그 지랄이 아니라 짱개, 러시아 죄다 보지년가지고 오지게 개수작거니까 말이다. 이 문제가 찐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되면 러시아년 중국년 일본년은 경범죄만 저질러도 짭새한테 오지게 뚜까맞는 시대가 온다고 본다. 미국년도 마찬가지.
실제로 구한말의 관헌들은 아주 남성중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 시어도어 루즈벨트 버러지새끼의 딸년 따위 검문검색을 핑계로 궁뎅이, 슴가 추행은 기본이었다고 칸다. 그래서 이 종자들은 유럽봉건제식 오메르타와 충성, 복종을 전혀 받아들인 놈들이 아니라고 해서는 한국은 멸망당해서 일본식 봉건제밑에서 매너라는 개수작을 배워 쳐 먹어야 한다고 그 년이 애비에게 고해바쳐서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체결된 것이다.
뭐 지금 현대에도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지역이 있으니 바로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이다. 아프리카의 샤리아논쟁은 실상은 외국년의 옥문이 찰지다는 버러지 외국대사보지년의 호텔가방을 흑인 벨보이가 들어야 되냐는 남성종속을 받아들이냐 아니냐의 노예제 확산과 저항 투쟁일 뿐이다. 아따 마 돈 주니까 들어는 주께. 문제는 눈깔로 김건희 똥궁이 야리고 있음. 야 씨발 가방만 돈 주니까 들어달라며. 내 시선은 내 자유다 씨이벌. 니덜 자유퍼뜨리러 왔다며?
이명박 버러지새끼의 요지랄. 문제는 이명박이라는 버러지새끼는 한국남으로써 저 지랄을 한게 아니라 봉건제적인 한국사회에서 랭크를 올린 다음에 저지랄을 해도 되니까 한 것이다.
물론 진정한 만상이나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면 저따구 병신같은 짓은 하지 않을 수 있다. 해도 되지만 안 하는 것. 기실 그 지점은 봉건제나 왕정제나 지배의 본질은 똑같다고도 하는 것이다.
서울의 대감댁 힘 좀 꽤나 쓴다는 새끼가 눈추행하는 것이나 현대의 대통령이 하는 짓이나 그게 그거인 것이다. 따라서 보코하람의 실질적인 문제는 지방이라는 공간에서 남성들이 똥개도 먹고 들어갈 수 있냐는 문제로 귀결된다. 프랑스 혁명 또한 프랑스라는 공간에서 관문세 따위를 받거나 온갖 개지랄을 하던 것들을 처단해 버린 것이다. 권력이야 뭐 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지만 자유무역주의에 반하는 지방원숭이들의 발호를 처단하는 것과 그에 저항하는 것이 보코하람의 본질이다. 보코하람과는 정반대로 선을 조세권을 박탈한 한국의 수도의 친일파와 결탁한 것들이 집권한 이래에 한국의 지방은 쇠락을 면치 못하게 된 것이다. 보코하람은 한편으로는 동학도나 지리산 빨치산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미인계 스파이 문제가 지대로 이슈가 되면 미국 개자슥들의 개독새끼덜의 개수작인 인종평등이라는 개소리는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미국버러지년들과 로만카톨릭 버러지년들도 죄다 공인된 스파이인 것은 알만한 자들은 다 알기 때문이다. 딸년을 성당노예인 수녀로 입적시키면 3대가 서울의 핵심가문과는 통혼도 못하게 될 것이다. 연세대 나온 버러지들은 한국 국회와 행정부에서 성공회 하수인과 결탁한 것으로 의심되어서 면접단계에서 전원탈락이다.
종교단체가 죄다 스파이조직으로부터 시작한거. 아는 놈은 다 아는 사실. 공화적 베네치아마냥 쌍놈 노가다는 외국보지 러시아랑 짱개년 거느릴 수 있어도 귀족멤버는 그쪽 라인과 통혼했다가는 국회청문회에서 다 박살나는 시대가 와야지 진정한 진실의 시대가 된다는 말이다.
그 개년들 죄다 지덜이 어떤 놈이랑 잤는지 죄다 군대 나온 놈은 알겠지만 일병이 병장한테 보고하듯이 죄다 보고한다고 보면 된다. 아주 조금이라도 이용가치가 있으면 바로 작업들어오는 것은 기본이다. 글로벌이 달리 글로벌이 아니라 그런 지점의 문화수용이 글로벌인 것이다. 국군에서 군무원이나 간부 달면 자지조심해야 되는게 글로벌인 것이다.
미인계의 정반대인 보지팔이 매국도 있따. 나경원이 일본의 관방장관 자지에 보지팔이한 것마냥 말이다. 이거는 뭐 보지를 셀프로 팔면서 나도 친일세력으로 쳐 달랑께 구걸을 한 것.
보지팔이 매국 또한 모두 인류사에 보고된 것이고, 똥양의 고전 삼국지의 외전격인 것에 유비좃에 보지팔이 하러간 손상향이라는 년이 나온다고 칸다.
손상향이가 보지팔이 하러 가서는 오나라의 군략에 해를 끼친게 요즘으로 치자면 평가액 100조어치였던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헨리 8세의 보지였던 캐서린이라는 보지새끼가 그냥 시녀버러지년들과 짜고는 편돌이가 시녀새끼 임신시킨 날에 뱃돼지에 배게 쳐 넣고는 임신쇼 좀 하다가 여왕과 시녀가 같은 날에 해산했다라고 구라 좀 치고는 애새끼 바꿔치기해서는 블런트라는 년이 낳은 거라도 헨리 8세의 적법한 아들로 맹글어 줄 수 있었는데, 안 그런 이유는 조까고 스페인에 도움이 안 된다는 스페인대사새끼의 자문을 받고는 그 지랄해준거다. 영국왕실 엿쳐먹으라고. 임신쇼라도 해서는 애새끼 족보하나 세탁을 하는게 알아서 기는 것이고, 알아서 기지 않았으므로 편돌이에게 불충한 씨발년인 것이다.
조까고 니 보지로 낳아달라캤냐? 닥치고 왕실의 적통을 이을 내 유전자로 된 놈이면 된다 아이가 이 개년아. 귀족의 축이라는 것이 어찌 그것도 모른다냐 이 개년아. 교양이 없는 쓰레기니까 그딴 것인 것이다.
물론 진실은 언젠가는 들통이 난다. 그럼 뭐 어쩔겨? 헨리 9세가 실상은 시녀보지에서 났다고 왕 되고 나서 누가 지랄하냐고? 영조도 하녀 보지에서 났고, 김정은이 새끼도 무용수 고용수 고용희 보지에서 났지만 아무도 태클걸지 않는다. 태클걸면 3족 멸살이다 이 개새끼야.
헨리 8세가 아들을 못 낳아서 못 낳은 것이 아니라 보지년이 간수를 못해서 적통을 못 챙겨준 것이다. 그러므로 닥치고 보지년의 불찰이다. 페미버러지새끼덜도 애초에 인성이 안 된, 역사도 모르고, 나라와 가문을 위할 줄도 모르는 지휘성분이 될 자격이 없는 한갖 쓰레기 버러지새끼덜의 축인 것들인 것이다.
8등급 룸살롱 창년이 낳은 8등급 버러지인 것이다.
블런트 보지에서 났다는 팩트는 스페인국의 입장에서는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으므로 어차피 외교문제가 된다. 그래서 멀쩡한 적법한 승계자가 하나 날라간 것. 외교관새끼가 상주하고 있으면 나라가 그따구가 되는 것이다. 헨리의 사생아는 에미의 가스라이팅을 받은 메리라는 또라이년이 독살했다고도 카는데, 결국에 엘리자베스가 여왕이 되었지만 결국에 국가 대 국가의 위신문제로 보자면 스페인과 영국은 청산할 외교적인 빚이 생긴 셈이다. 그거를 레버리지로 스페인왕새끼 좃집이나 되라는 개수작을 딜이랍시고 쳐 넣으니까 결국에 전쟁으로 쇼부를 본 것이다.
국가와 국가가 전쟁을 하는 것에 별다른 동기가 필요한게 아니다. 전쟁이라고 하면 2차대전이나 임진왜란같은 전면전만 아는 한국인들이 우물 안 개구리인 것.
우리가 금마 왕 못 되게해서 네 년이 여왕된거. 아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스페인 주걱턱 새끼한테 보지 벌리라냐? 씨발새꺄. 그게 딜이냐고. 딜은 쌍방이란다. 이 쓰레기새꺄. 불평등한 딜은 언제든 내팽개쳐질 수 있단다 이 개자슥아.
여자라도 강단있는 여자는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일 뿐. 페미라는 개수작은 개쓰레기 지랄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페미도 소싯적 YH무역의 노동계급 출신 그 분들은 강단이 좀 있었는데, 요즘에는 4년제 문돌이 버러지년이 개나 소나 페미를 자처함. 버러지만도 못한 씨발년새끼덜이 말이다.
본좌가 숭상하는 진화마교교리에 따라서 강제도태되어야 될 버러지새끼덜.
사실 왕정, 귀족정보다도 공화정이 민족주의, 순혈주의 경향이 훨씬 강하지. 그 점 때문에 공화정을 포기하기 힘든 딜레마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