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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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경제정책은 역삼동의 일본계 자금으로 된 제2금융권들의 부실을 막아주는 것에 있는 것이다.

 

https://www.kdic.or.kr/save/manage_info.do를 보면 한국의 제2금융권들의 통계가 다 나온다.

 

저축은행 통계.png

 

한국의 저축은행 버러지덜 중에서 자산이 2조원 이상인 회사는 18개소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이명박이 버러지새끼가 저축은행 사태 당시에 부실에 빠진 저축은행들을 시중은행들이 인수하게 해서는 양아짓으로 만든 은행들이다.

 

저축은행 통계2.png

 

자산2조가 넘는 저축은행 중에서 신한, 하나 KB, 대신, NH, 유안타는 죄다 친일 경제관료새끼덜이 역삼동의 부실자산을 1금융권 혹은 증권사들이 사도록 강요해서 성립한 회사들이다. 

 

https://namu.wiki/w/부산저축은행

 

원래 부산저축은행은 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을 모태로 하고 있었다. 그리고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터져 유동성 위기에 빠진 저축은행들을 금융위원회의 지도에 따라 인수하기까지 했다. 대전저축은행(대전), 중앙부산저축은행(부산), 전주저축은행(전북)이 이때 인수된 은행들이다. 이유는 자산총계 4조, 자본총계 2400억원, 자기자본비율 7.16%(재정 건전성)의 우량 저축은행으로 알려져 어느정도 자금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자산들은 모두 분식회계로 장부를 조작한 결과물임이 나중에 드러나게 된다.

 

나무위키의 부산저축은행 항목에서 보듯이 부산저축은행 또한 금융위원회의 지도에 따라서 유동성 위기에 빠진 저축은행들을 시중은행이 인수하게 해서는 생긴 것들인 것이다.

 

사건이 터지기 이전부터 심각한 경영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임원들이 주도하여 120여 개나 되는 특수목적법인(SPC, 유동화전문회사라고도 함)을 설립하고 4조 5천억원이 넘는 대출을 해줬다. 특수목적법인의 사장에는 임원들의 친인척을 바지사장으로 앉혔고 임원들과 임원 친인척들은 120여 개의 페이퍼 컴퍼니에서 대량으로 월급을 타먹었다. 그러니까 내부에서 이미 썩어 들어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서 해외에 투기성 투자를 했고 회수율은 10%도 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무엇보다 저축은행이라 제1금융권에는 들지 못해서 은행도 아닌 것이다. 이러니 한국은행의 최종 대부자 기능도 발동이 안되고 고스란히 그 피해가 예금주들에게 간 것이다. 추산되고있는 인적 피해자만해도 무려 3만 8천명에 달하고 있다. 뱅크런 당일부터 피해자들은 부산저축은행 사옥 앞에서 진을 치고 울부짖으며 내돈 돌려달라고 호소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적 피해자만 해도 이정도인데 부도로 인해 이 은행과 관련된 각종 사업취소로 인한 건설경기측면에서의 피해도 심각했다.

이런 범죄가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들이 임원과 감사진을 싹쓸이한 탓이다. 이렇게 똘똘 뭉친 지역 인맥은 예상대로 전라남도 신안군 개발 사업에 3000억원의 불법 대출을 진행하고 전라남도에 골프장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자신들의 친인척들에게 7300억원을 대출해주고 현재 6400억원이 회수 불가능이다. 심지어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에 광주일고 출신 임원이 아예 대놓고 호남향우회 장학금 5억원을 인출해줬다.

 

라고 하는 것조차도 기실은 은행사업을 잘 이해하지 못한 나무위키 따위에나 글 올리는 놈들의 수준인 것이다. 애초에 부산은행은 그닥 튼튼한 은행이 아니므로 까라면 까라고해서 깠지만 거의 즉각적으로 자금을 회수하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부산은행은 애초에 대우새끼덜과 현대새끼덜에 대한 부실대출과 분식회계에 대해서 부정한 대출을 해주는 엉터리 은행이므로 부산은행은 저축은행에 대한 인수비용을 거의 즉각적으로 분식회계를 해서는 회수하려고 든 것이다. 

그래야 대우조선해양과 현대그룹의 자금조달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부산저축은행새끼덜이 광주제일고 출신 금감원 새끼덜에게 임원과 감사진들을 맡긴 것은 단지 물귀식 프레임이고, 신안군에 대출 승인해준 것, 호남향우회에 5억 대출을 해준 것도 단지 정치적 포석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대장동 사건에서 천억대의 대출을 해서는 사업의 이익규모가 커지게 만들고 당시의 대선 후보였떤 이재명 후보의 스캔들로 문제를 과장한 것이다. 

 

부산저축은행의 뒷배는 경상도의 재벌들이고, 특히 당시에 포스코 그룹의 주총사회였던 안철수라는 새끼와 포스코를 통해서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려고 했던 워렌 버핏이 반대해서 안 되었다고 하는 그 라인새끼덜이 껴 있는 것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owersuji&logNo=220756666945

 

부산저축은행을 포함한 다른 망한 저축은행들을 패키지로 묶어서 다른 우량 금융기관이

인수하도록 했습니다. 결국 대신증권에서 [부산2, 중앙부산, 도민저축은행]을 묶어서

인수하는 방식으로 2011년 9월에 [대신저축은행]을 세웠습니다.

여담으로 영업 첫날의 본점에서는 돈 받으러 온 사람들이 몰려서

 

[3~4일 후의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부산저축은행의 경우는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다른 부실저축은행들 [경은, 영남, 토마토2]

와 함께묶여 [예솔저축은행] 이라는 이름으로 예금보험공사에서

2011년 11월 30일부터 가교저축은행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부산저축은행 버러지들의 부실은 대신증권에 전가해서는 대신저축은행으로 만들어놨다고 칸다. 대신증권에 자금을 예치한 고객들을 모두 엿먹인 것이다. 

한국이 씨발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한국에서 조금만 자산이 있는 시민은 요따구로 통수나 당하게 된다. 국민은행, 신안은행, 하나은행에 농협, 대신증권, 유안타증권에 내 돈 박아놓으니 그 돈으로 부실덩어리 저축은행을 인수하도록 양아짓이나 한 개새끼덜이 바로 한국의 금융관료새끼덜이다. 

 

금감원 개자슥들이 미시시피 개발 회사 사건 같은 것을 일으키는 내부 팀킬러인 것이다. 

 

 

부산저축은행은 경기가 호황일 때 건설사들에게 9000억원 가까운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을 해주었고 이 대출이 금융 위기로 인해 건설사들이 부도나면서 급격히 부실화되었다. 그런데도 장부에서는 꼭꼭 숨겨왔던 상태였다. 그런데 2011년 삼화저축은행이 뱅크런으로 무너지고 부산저축은행이 불안하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예금주들이 단체로 뱅크런을 감행했고 순식간에 엄청난 액수의 돈이 빠져나갔다. 그래서 영업정지를 받았다고 알려졌는데 정치인대주주, 지역에서 침 좀 뱉는다는 사람들, 임직원의 친인척 같은 사람은 영업정지 전날 밤 늦게 대규모로 돈을 빼갔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더 큰 문제는 이 일이 벌어지고 있던 현장에 금융감독원에서 파견을 나온 검사관들이 있었음에도 묵인하고 넘어갔는데 인출을 중지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는 하는데 공문 이후에도 인출은 계속되었다.

 

토건족인 이명박이 새끼가 저축은행을 살려준 것은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이 있고, 건설사들의 부실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자 여기서 한국인들은 정치권에 휘둘리지 말고, 어디까지나 시장적인 결정을 해야 한다. 

정치에 문제를 맡긴다고 해서 갸들이 문제를 해결할 지는 알수 없는 것이다.

내가 투식에 투자한 돈을 반토막내는 정책을 펴게끔 로비를 하는 개자슥들에게서 돈을 빼야 하는 것이다.

닥치고 그 모든 저축은행에서 돈을 빼자. 저축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은 내 발밑에서 밑장을 빼는 개자슥들에게 돈을 주는 것이다. 내가 주식을 10억치 사면서 풋맨버러지에게 사채로 5억을 빌려주는 격이다.

그럼 그 버러지가 5억어치 풋을 쎄리면 내가 투자한 10억이 어떻게 되겠는가? 꼬리가 몸통을 흔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도 모르고 주식을 했다면 이제라도 화들짝 놀라서라도 저축은행 버러지들에게서 돈을 빼고, 저축은행 버러지들에게 대출을 받은게 있다면 닥치고 회생신청으로 드러눕자.

버러지 양아치에게돈을 갚지 말자. 그 개새끼덜이 한국호의 환율이 1400원이 되게 한, 서울집값이 오르게 만든 버러지덜이다. 

 

한국호는 아직도 제대로 된 금융교육을 하나도 하지 않지만 내가 저축은행에서 받은 대출을 열심히 다 갚으면 쪽바리 야마구치조의 80대 회장 버러지새끼가 기모노 쳐 입은 AV창년새끼 보빨하면서 더럽게 놀 돈을 조공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본과 한국의 외교문제도 기실 모두 이 문제이며, 문재인이 위안부사건을 명분으로 미쓰비시 그룹의 자산을 조금 몰수하겠다니까 무역제제나 하는 것들이 쪽바리덜인 것이다. 

저축은행의 지분구조는 모두 한국의 언론버러지덜은 다루지도 않지만 굳이 볼 것도 없이 저축은행이 쳐 망하면 일본이 입는 손실이 꽤 크단 것이다.

 

4대강 사업도 기실은 토건족들에게 매출을 발생시켜줘서는 그들의 주거래은행인 저축은행의 부실을 메꿔주기 위한 사업인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 버러지에게 쪽발년이 하나 붙어있는 것이다.

 

 

추경호 버러지새끼도 그런 라인에 있는 놈일 뿐이고, 안철수라는 놈은 일본금융권에 V3를 수출해서 한 몫 잡은 놈이다. 그들에게 속지말자. 강준만이 전남의 양심이라고 했는데, 요즘에 돈에 팔렸나 조금 이상해졌다고 칸다. 뭐 강준만이 시험받은 것조차도 물론 나는 그의 죄가 아니라 그를 돈으로 시험한 마귀새끼덜의 죄라고 볼 뿐이지만.

연구비 후원이라고 주는거 무슨 돈인줄도 모르고 덜컥 받았다가 쪽바리 개자슥들이 파 놓은 트랩에 걸린 거지 뭐. 그간 한국사회에서 스캔들 일으켰다는 인간들도 진짜 가해자가 아니라 되려 피해자들이 존나게 많은 것이다. 그렇게 당하면 어디에 하소연도 함 못 해 보고는 죽임을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쪽바리새끼덜이 그렇게 해서 죽인 한국의 능력있는 인간들이 10만, 100만이라고 보면 된다. 그 개새끼덜에게 피를 피로 갚아주자. 피는 열배로 갚아줘도 균형에 모자름이 없다고 했다. 

 

곡과 마곡의 전쟁은 북한과 한국의 싸움이 아니라 신라와 야마토의 싸움이다. 그리고 나는 그 개자슥들의 일곱 대가리 중에 하나에 치명상을 안길 경상도의 소마왕이다. 이 버러지들아.

 

둘째 짐승은 미 달러이고, 첫째 짐승은 스페인 달러이다. 미달러가 스페인 달러의 우상들에게 생기를 다시 불어넣으니 캐솔릭과 프로테스탄트와 온갖 개잡스러운 개독 미신들, 슈퍼맨과 마블시리즈 등등인 것이다.

어쩌면 이미 스페냐드 달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놈을 후원해서는 조선을 침공하였고, 명의 시장을 쳐 먹어서는 아시아인들을 모두 돈의 노오예로 만들려고 했는데,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놈이 나와서 그 개놈들이 치명상을 입었던 것이다. 

 

실제로 스페인 배가 들어온 도호쿠 지역의 오다가와 도쿠가와가가 급작스럽게 성장하더니 본디는 다케다가의 똘마니에 불과했던 놈들이 다케다가문을 쓰러뜨리고는 교토의 아시카가 슈군가를 쓰러뜨린 것이다.

메이지 유신이란 실상은 이미 일어났던 일이 다시 일어난 데자뷰에 불과하며, 모건가문의 군자금 지원을 받던 새끼덜이 이번에는 그 도쿠가와가를 전복한 것이다. 전대갈의 12.12나 별반 진배없는 것이다.

전대갈이 12.12로 쳐 먹고는 금융자유화정책을 지속했듯이 말이다.

미국의 후원을 받던 메이지 유신을 일으킨 것들이 한국으로 쳐 들어온 것 또한 이미 일어났던 일의 반복이었던 것이다.

 

지금 한국인들에게는 제대로 된 선지자 하나가 없어서 말을 못하는 것이지 이조시대에도 미국과 멕시코새끼덜이 한국의 주적이었던 것이다.

 

이순신이 말하길 생즉사, 사즉생이라고 했는데, 그와 같음으로 한국이 경제가 모든 박살날 리스크를 가지고 일본과 싸운다면 되려 경제가 살아날 것이요. 일본버러지새끼덜에게 장악된 종속경제의 미시컨트롤 따위로 이게 살 수 있다고 믿으면 죽을 것이다.

내게 이러한 선지를 준 것은 모두 조선의 음덕인데, 본인이 서경상에서 김영삼과 그 일당새끼덜이 멸치파동과 통영에서 부도수표를 남발한 그 모든 개같은 짓에 측은지심을 발휘했기 때문에 너에게 곧 이러한 선지를 준 것이라고 이순신의 영이 내게 나타나서는 꿈에서 일러주었다. 내가 이 지역의 주신인데, 내 지역에 어떤 외세의 우상 버러지가 나타나서는 이 지역을 범침하려고 하도다. 

그 우상개새끼가 성립시킨 정권을 6공화국이라고 너희가 믿는 민주화라는 것의 정권창출의 나라라는 것이 모두 그 지랄이다.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고건, 이명박으로 그 6공화국의 6번째 개자슥이 바로 내가 생전에 평생을 바쳐서 싸웠던 한국인들의 애를 끊으려던 개자슥들의 하수인 개새끼이다.

 

666의 세번째 의미까지도 이미 본인은 모두 풀었으며, 다만 나는 나의 운명을 모를 뿐이다.

 

10차 개헌.png

 

6공화국을 성립시킨 것은 10차개헌이라고 하는데, 10차 개헌의 제6장이 헌법재판소인 것이다. 한국의 진짜 통치행위는 헌재가 쥐고 있고, 대통령은 들러리에 불과한 것이다. 대통령이 헌재새끼덜의 뜻에 반하면 언제든 갈아치워질 수 있다. 그게 바로 노무현의 죽음인 것이다. 

그리고 헌재새끼덜은 관습법상 수도 서울의 우월을 선포해서는 한국의 여느 지방민들은 모두 서울의 친일파 앙시앵레짐새끼덜의 노오예라고 이미 선포된 상태이다. 6공화국의 6번째 대통령과 헌법재판소가 666이다.

 

강준만이 안철수 집단에게 매수당한 것은 그가 지방은 서울의 식민지이자 노예임을 밝혔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한국호의 고대사에 대한 왜곡이라고 누차 말해온 당항성의 아산에서 자라셔서, 청해진의 모든 군세의 지휘관이신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셔서는 금관경의 바다를 되찾으려고 하신 분이 바로 그 분이시다.

 

백제와 가야와 신라는 각각 당항성과 청해진과 금관경의 바다를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한국인들에게 고구려라는 가짜 우상에 절하게 만든 새끼덜이 곧 이조의 서인 새끼덜이고, 곧 모두 친일파가 된 자슥새끼덜이다.

고려는 본디 해상권으로 왜구를 아우렀으나 몽골계 육군귀족이던 이성계 집단이 한국인들의 정기를 밟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왕조들을 한국인들을 위해서 지지해서는 싸운 것이 이순신이라는 분이시다.

 

윤석열에게 쪽바리 보지년이 붙은 것은 모두 다 그렇고 그러한 것이고, 모두 아는만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혜가 있다면 선조 버러지새끼 밑에 있던 동인과 서인 두 버러지의 편가르기에 속지는 말자. 다만 그 쪽바리놈의 원기옥에 나의 기를 주지는 말것이며, 저축은행에서 내 모든 예금을 빼고, 저축은행에게서 빌린 돈은 모조리 배째라고 해주자. 아파트 조까튼 것 전세로 갈아타고는 날려버리자. 

전세시장도 이제 그 개새끼덜의 흉책으로 말미암아서 아예 고사되어서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데, 전세시장이 내 자슥들에게 유지되게 하기 위해서라도 담보대출로 빌린 것을 팔고 전세로 갈아타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 것은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사는 게임이다. 내가 지금 집을 날리면 내 자슥이 나중에 커서 비빌 전세시장이 남아나 있게 되고, 내가 그 돈을 존나게 다 갚으면 그 버러지덜은 내 돈으로 리츠시장의 자산이나 키워서는 그 모든 전세물량을 사서는 공급을 장악한 다음에 가격을 올려서는 100만따리, 200만원짜리 월세로 쳐 만들어서는 내 자손이 절손될 것이다. 

 

그들이 하는 말에서 쿨게이 버러지가 팔짱끼고는 '쩌어기 절벽에서 돌 떨어진다잉' 라고 말하는 것을 능동태로 만들어서는 내 몸을 던져서는 '순이야 피해 으럇 점프세이브'다. 로 바꾸면 이렇게 된다. 

 

그 개새끼덜의 주어빠진 능동적이고, 대책이라고는 없는 개수작이 그들의 선지라고 한다면 그 개것들은 죄다 볼짱 다 본 것이다. 

 

너희는 모두 오늘 이득을 보지만 내일 모조리 다 니덜의 자손까지 다 뒤질 게임을 할래? 아니면 오늘은 손해를 보지만 나중에는 모두 끝까지 살 수 있는 게임을 할래? 그 말이 바로 생즉사 사즉생이다.

 






  • 세마
    22.10.06
    한 17년 전쯤인가 돌아가셨던, 안동대 미술과에 교수로 계셨는 고 변광현씨께서 "고인돌과 상고시대 미술"을 연구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거기 이런 내용이 기억난다.


    일본 스파이새끼들이 한국인 인재들한테 계집 붙여서 독살하는게 쟤들 특기라고...


    윤석항이가 김건희한테 반항 못하는 진짜 이유.


    조선 왕실을 부활시키면, 이 개새끼들을 "왕검王剣"의 힘을 빌어서 마비끼間引き 쳐낼 수 있을까?


    나라가 임자의 정체가 확실하면, 사사로운 이익에 나라를 팔아먹는 도둑에 "어지御指"로서 필사적으로 저항하게 되니까...


    (난 오직 "정치 공학"적 차원에서, 군주정의 가능성을 검토해보고 있는 단계일 뿐이다. 이씨 왕가에 정통성이 유지 가능하든 불가능하든은 차치하더라도. 민주공화정 하니까, 솔직히 도둑놈들이 다 번갈아 해처먹던게 이 나라 현대사적 경험칙 아니었나?


    이건 자폭적 고백이지만, 사실 내 本音가 그거지. 한국판 2.28 혁명을 성사시키는, 한국의 "기타 잇키北一輝"가 되는 것. 기타씨의 사상의 요결이 뭐냐? 왕도 하느님도 자기 혁명을 위해서 다 이용해 처먹자는 주의이자, 그야말로 마키야벨리즘과 양생술의 코라보 우하하.)


  • John
    22.10.06
    일본만 박살나면야 나폴레옹처럼 황제라도 되겠지만.
  • 세마
    22.10.06
    명나라를 창업하신 주원장 황제도 원래 존나 본인 이상으로 한심한 처지의 "찐찌버거"였었지.


    그가 용의 날개를 달아 용이 되니까, 어마어마한 인명을 학살해서라도, 현재까지도 유효한 천년 대계를 세우신 것.


    지금도 중국의 정통성은, 기실 주원장의 명나라에 있지. "손 나까야마 (孫中山)" 센세의 중화민국의 창업 기치 역시 "멸청복명滅清復明" 태평천국, 청방, 홍방, 백련교, 삼합회의 투쟁정신의 계승이었으니까.


    한국에도 드디어 주원장급 영웅이 나올 때가 되었는가?


    ...


    또, 일전에 도봉 박홍기에 따르면 "나이 40까지 백수였던 놈이 큰 뜻을 이룬다."라고 하였다. 지금 30대 후반에서 40대에서 분명 혁명급으로 큰 일을 해내는 자가 나올지도. 실제로 윤석열 지지율이 유독 낮은 낀 세대였고... 변희재도 우파임에도 윤항한텐 가차없이 돌아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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