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버러지새끼의 정책이 이해가 되는가? 환율이 씹창나게 만들어서는 주가 왕창 빠져서 자산가들도 다 죽이고, 빅맥지수 씹창나서 노동자들의 구매력도 씹창내는 희대의 경제정책을 말이다.
윤석열 버러지새끼의 경제정책은 역삼동의 일본계 자금에 의해서 세워진 제2금융권 새끼덜에게 부실이 발생하지 않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 정책인 것이다.
PF 대출 55조가 부실화되면 일본새끼덜에게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한국인 모두에게 손실을 전가하는 것이다.
한국호에서 토건족을 위하는 정책은 역삼동의 쪽바리새끼덜의 자산을 보호하는 정책이며, 이명박, 강만수, 최경환에 이어서 윤석열, 추경호까지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다.
이제 일본은 한국의 주적이 맞고, 북한의 핵으로 일본을 조질 일만 남았다. 일본 개새끼덜에게 불바다를 시전해주자. 그 모든 한국인들의 부를 털어가는 개자슥들과는 이제 더 이상 수교도 무역도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