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 버러지새끼덜 1조 배당한거에서 이자비용 3천억 빠질까봐 금리 안 올림.
배당장사하는데 이자비용 쬐금 까진다고 금리를 충분히 안 올려서는 물가만 씹창나고 그 모든 국민들을 터는 개만도 못한 새끼가 윤석열이다.
더 웃긴건 금리를 안 올리면 주가는 더 빠진다는 것. 김건희 병신년이 윤석열에게 엉터리 조언을 하다가 말아먹지나 않으면 다행.
다만 민주당 수박중에서는 지덜 친인척이 쳐 빌린 PF 대출 까 달라고 지랄하는 새끼덜도 있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국짐당 버러지덜이야 뭐 지덜이 바지사장 내세워서 하다가 물린 애들이고.
박덕흠이 버러지새끼 8000억이면 1500억따리 PF 사업 자기자본 8/15프로로 10개쳐내고 남지. 국짐당의 도덕성의 수준을 표징하는 버러지새끼.
본인은 수년전부터 환율이 오르면 모두가 패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명박이 버러지가 말아먹은 것이 가장 크다고 말이다.
아베노믹스나 최경환강만수주의는 그냥 대놓고 약탈일 뿐이다. 이제와서라도 국민들이 많이 알게 되어서 다행.
국짐당 버러지덜은 지덜 꾀에 속아서 똥 치우는 페이즈에 들어간 바보들이고, 윤석열은 쳐 맞으면서도 견디는 방탄은 잘 할 놈이라서 해 쳐 먹다가 딱 걸리지만 않으면 임기는 채울거라고 보지만.
김건희 깜방에 보내도 대통령 탄핵사유는 안 된다고 우길 수 있다지만. 물론 면상에 다이아몬드 마스크를 껴야 하겠지만 어짜피 낯짝 두껍게 생겼잖아.
홍준표나 안철수, 유승민 같은 버러지가 뭐가 있다고 믿는 것은 예수 믿습니까 수준의 개수작일 뿐이고.
20대 븅신새끼덜 딸배랑 일용직 좀 뛰고 경험치 쌓고서야 국짐당 지지철회하는거 뭐 똥이 똥인줄 먹어봐야 안다는데 뭐 어쩌겠냐고. 이제라도 먹어보고는 우웩 퉤퉤라고 하니까 다행.
괜히 어설프게 글 써서, 남의 바닥난 인내심 시험하지 마. 「연자망돌을 목에 걸고 배를 타고 가가 바다 한가운데 투신자살할 죄」라고 성서에 씌여 있을끼네...
안그래도 이미 헬창난 것 더 개나발 나기전에, 한국판 「우산혁명」 함 불싸지르자. 화끈하이 시가전도 벌이고...
홍콩 아덜은 비록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실탄이 날라드와도 사제 병기로 반격하는 내전상황도 감수했는데, 총 다루는 기술 군대다녀오면 다 배우는 한국놈들이 씨발 그거 곱절맨키라도 몬하리? 꼬우마 자지 떼뿌고 이지랄. 어차피 남초사회인데, 좀 소모한다고 어디가 덧나디??? 목표의식조차도 없는 "잉여인" 느그들이 처 살아봐야 비루한 일베충밖에 안될낀데...
지금 한국 M,Z 세대가 유독 남초로 태어난 이유가 있다. 딸년들 뱃속에서 끍어내서라도 아들 하나 더 놓고 싶어서 악착같이 기를 쓴 이유...
가뜩이나 지독한 불신사회인 헬조센에서, 자기 세대 한국호 한창 잘 나가도 앞으로 좃같이 돌아가서 노후자금 못건질거 본능으로 느끼고, 쟤들이 다 해처먹으면 「혈투」로써 자기 복지비 봉창하라고 안배한 「전략예비자산」이다. 지금 한 50만명이 남초인데, 치열한 내전으로 그 50만명 소모하면, 쟤들 뿌리 뽑을 견적 나올끼야. 동아시아의 뿌리깊은 「계투(械闘)문화」의 경험칙.
솔직히 이런 나라에서 딸 놓아봐야 양아치들 노리개밖에 더 되디? 특히 자기 딸의 정조를 지켜줄 자원이 부족한 하층민 집안이면 더 민감한 위협이지. 하지만 아들을 놓으면, 수가 틀려서 재난과 투쟁의 시대가 왔을 때 자기 가족 재산이며 복지비 지켜줄 훌륭한 "soldati"의 일원이다.
씨발 「서울 불바다」가즈아.
《우라 까레야!》
내 내년 초쯤에 홍콩 함 가꾸마. "시민운동가 출신"으로서, "전쟁 경험"이 있는 홍콩 민주화 지도인사 만나서 전략자문이라도 구할라믄 우예하는게 좋을까 함 조언해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