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10.04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2








 

https://youtu.be/rmV3bAONR4k

 

 

얼마나 한국식 매체 검열에 질렸는지 실감 간다






  • John
    22.10.05
    100년 뒤에 100억따리 되긋네.
  • 세마
    22.10.05
    한국 민주정의 현주소 : rabid 항문견들에게 물린 rabid 상태. 안타깝지만 "사형선고" 언도를 받아 합당한... 미친개에게 물리면 약도 읎다는게, 딱 이 나라 지금 정치 상황이라고.


    youtube.com / shorts / BFM3sGQEWT0


    차라리 도둑놈과 매국노 장물애비들의 아싸리판으로 전락한, 아니 그 이전에 미쳐돌아가는 개돼지들의 밑도 끝도 모르는 *이기심마저 힘으로 똑바로 제어 못하는 민주 공화정 폐지하고, 군부쿠데타 발생해서 전제독재체제에 이 나라와 인민의 주권을 모두 양도하는게 (푸틴이 잠시 로마노프 황가를 이용하듯, 앞서 말했듯 조선 황가를 이용해서 "정신적 후계자"로 인식되게하는 공작도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혼란을 모두 수습하고 또 앞으로의 혼란에 대처하는데 더 효율적이라고 본다.


    * : 우크라이나가 2014년에 절딴난 이유다. 당시 우크라이나도 부동산투기 극심했고, 마피야하고 뭐라도 결탁해서 일을 하지 않으면 굶어죽기 딱 좋은 동네였다. 온 동네가 마피야들과의 유착하에 불법 호박琥珀 채굴에 종사한다든가, 지하경제 규모가 방대했었다. 결국 그 광기가 계속되어, 합법적으로 선출된 야누코비치 대통령조차 네오나찌의 폭동에 휘말려 축출되고 동부 주민들을 학살하는 전쟁이 벌어지게 됐지. 그럼에도 교훈을 못얻으니 결국 전면전 씨밤쾅!


    러시아는 국영기업, 푸틴 측근 재벌 대기업들이 광업권을 독점해서, 차라리 이런 혼란은 훨씬 덜했다고 한다. 그정도로 노답으로 미쳐 돌아가던 나라가 우크라니아. 안으로도 이정도로 혼란스러웠는데 전쟁이 안나고 견딜 수 있었겠나?


    ...


    여담으로 incel 남자들 결혼하도록 아주 강력한 "subsidiary enforced monogamy" 정책 펼쳐서 나도 결혼하게 만들면, 리광요같이 세습독재까지 용납해준다.


    소싯적 조선시대에도 진짜로 "광부와 원녀가 없게하라"라는 이유로 강력한 혼인 보조정책이 시행됐었고, 싱가폴도 실제로 뒤에서 "sarong party girls"들을 욕하게 만든 다음에, "국가주도 미팅 주선 정책"으로 이기적인 여자들을 토끼몰이했었지. 이런 개판인 나라가 조선왕조, 싱가폴 독재 깔 자격 있나??? 난 이 나라 체제에서 전혀 "interest"를 못봤기 때문에 심히 의문이외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3249 토건족 버러지새끼덜이 쓴 돈을 내가 왜 갚아야 하나? 1 new John 30 1 2022.10.10
23248 일자리 때문에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는 자에게 눈높이를 낮추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new 노인 23 0 2022.10.09
23247 서울 지역 직장의 이직율이 높은 이유 new 노인 15 0 2022.10.09
23246 스타워즈 영화에 나오는 미국버러지들의 심상. new John 36 0 2022.10.09
23245 요새 외식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5 newfile 노인 24 0 2022.10.09
23244 자동차, 조선, 건설 싸그리 이제는 필요없는 일자리. newfile John 27 0 2022.10.09
23243 중국이 이미 전세계 제조업의 모노폴리 장악했는데, 뒷북치는 바이든과 윤석열 병신새끼. newfile John 24 0 2022.10.09
23242 도봉박홍기 말이 맞지. 1 new John 45 0 2022.10.09
23241 한국의 국토파괴를 자행하는 집안은 한국의 행정부 그 자신이며, 역삼동의 제2금융권의 꽌시이자 쪽발국 새... new John 26 0 2022.10.09
23240 재벌 개자슥들이 한국의 땅을 체계적으로 파괴하는 것이지. new John 18 0 2022.10.09
23239 1기 신도시가 죽어간다? 1 new 노인 15 0 2022.10.08
23238 매일경제에게 : 중고차 new 노인 13 0 2022.10.08
23237 바이든 "러, 핵무기 쓰면 '아마겟돈' 온다" 강력 경고, 블러핑. new John 22 0 2022.10.08
23236 푸틴이 뉴욕 병신새끼덜만 쳐 죽이고나서 도쿄버러지들만 쳐 죽이면 한국버러지들 어차피 러시아하청을 자처... new John 60 0 2022.10.08
23235 개만도 못한 개자슥들의 수작질. 금융곡해. new John 16 1 2022.10.08
23234 북한인들이 국가를 부를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은 newfile 노인 13 0 2022.10.08
23233 최근 자살한 러시아 징병 노예 new 노인 14 0 2022.10.08
23232 푸틴 측근 딸의 사망은 1 new 노인 14 0 2022.10.08
23231 고구려는 가짜다. 그러한 쓰레기나라는 존재한 적조차 없다. newfile John 52 0 2022.10.08
23230 서울 버러지새끼덜이 곡해한 한국인의 참역사. new John 38 0 202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