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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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州)가 '패스트푸드 최저 시급 3만원(22달러) 시대'를 앞둔 가운데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 관련 기업들이 반발하고 있다. 물가 급등 속 캘리포니아주가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최저 시급 인상 시행을 추진하면서 관련 기업들이 파장을 우려해 적극 반대에 나선 모습이다.

 

https://v.daum.net/v/20221002113902177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미국에 수많은 거지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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