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상퀼로트의 숙청이었다고 하는 비정규직 악법 도입 당시에 노동계와 진짜 여성계들과 수틀리면서 진짜 진보와는 이미 결렬했음.
그러한 이후에 지덜이 진보라는 개소리 데마고그 짓을 하는 씨발 새끼가 유시민이라는 버러지새끼이다. 야 씨발 삼성, 현대 한테 니 비자금 얼마 받았노 이 개자슥아. 씨발새끼가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지금 설치는 개자슥들은 모두 가짜인 어용새끼덜이고, 어용 동물단체, 어용 여성단체, 어용 똥꼬충 새끼덜이 마치 지덜이 진보인양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신남성연대라는 개자슥들도 성재기와 뭐 믿을 수는 없지만 여기 세마라는 새끼가 세운 갸들과는 전혀 다른 노선인 어디선가의 스폰을 받은 어용새끼덜이다.
기실 성재기와 본인은 경상도의 문둥이 은수저 남성으로 태어났을 뿐이고, 좌파 따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놈들이었지만 지금의 기본권의 극심한 후퇴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의 가부장적 권리체제차제를 박살내고는 여성상속자를 인정하는 유럽식 봉건주주자본주의로 편입되어가는 사회내에서 출산율도 개씹창에 성매매할 돈도 없는 초식화 되어가는 남중남고남공대 노예제에 저항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다.
본디 성재기나 본좌나 날 때만 하더라도 설사 나에게까지 보지하나 못 먹는 상황이 올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던 계층 출신이지만 실상은 주주자본주의의 노오예가 된 경상도라는 현실은 이미 존재했던 것이란 말이지.
똥꼬충 버러지들도 본인의 어린 시절 기억으로는 본인의 외척 중에서도 직계쪽 집안 건물에 트젠바 따위나 차리던 아주 웃긴 놈들 따위로나 생각하던 놈들인데, 버러지새끼덜이 감히 정치화를 주장하는 것들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것들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게 죄다 안상수, 홍준표, 김도읍, 서병수, 최경환같은 경성제국대에서 좀 깝친답시고, 내려와서는 깽판 친 쓰레기새끼덜이 경상도의 물을 흐리면서 시작된 것이다.
물을 흐린다는 말은 경상도의 토착자본 및 지주세력 및 법인에 대한 온갖 개같은 짓거리와 재산 약탈, 규제를 빙자한 사적 제제, 기부강요, 토지 수용 등등의 양아짓을 의미한다.
한국이 씨이벌 기업 운영하기 좋은 자유주의 국가라고? 택도 아닌 개소리일 뿐.
한국은 되려 이조시절부터 그 인서울 엘리트 개자슥들의 패악질이 도를 넘던 개만도 못한 법이라고는 유명무실한 사회이고, 그러한 개자슥들이 적반하장으로 민주화를 표방한 개지랄을 한 것이 바로 1980년의 서울역 데모이다.
서울역의 그 지랄은 광주와 부산의 민주화 운동과는 전혀 궤가 다른 것으로 실상은 광주와 부산의 운동의 모멘텀을 후려서는 서울의 경성제국대학 엘리트새끼덜을 위한 반동데모의 명분으로 삼겠다는 더러운 개자슥들의 설계로부터 기인하는 반민중운동인 것이다.
전부터 말해왔지만 서울대새끼덜 중심의 서울의 봄은 실제로는 귀족2세 나으리새끼덜이 참주에게 반항하는 영남유생소나 만인소의 성격을 가진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광주와 부산, 마산의 지방거주의 커머너 중심으로 된 민중운동인 부마항쟁이나 광주민주화운동과 서울의 봄이라는 개주삭은 성향부터 애초에 다른 것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광주와 부산에 그 이후에 되려 국제그룹의 해체나 광주민주화 운동 참가자들에게 대한 극심한 악질적인 린치와 불이익이 돌아갔던 것에 반해서 서울역 회군에 참가한 새끼덜에게는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 등에 대한 정규직 입사권이 즉각적으로 부여되었다.
부산대학이 여느 인서울 대학보다 못해진 이후도 그러한 서울역 회군에 대한 보상구조에 기인하는 것이다.
서울역 회군 이후에 그 가담자들과 주동자 그룹들은 모두 대기업에 입사해서는 후일에 대기업의 주축 세대들이 된 반면에 부산대나 조선대 출신들에게는 되려 체계적인 불이익이 주어진다거나 혹은 조선소나 자동차 부품업체 하청에나 가라는 가이던스가 전경련 새끼덜로부터 존재했다고 보여진다.
조선소나 부품업체에서 다른 같은 경상도나 전라도 출신의 블루워커새끼덜을 관리하는 관리계급으로써나 종사한다면 감히 우리들에게 개긴 과오를 조금은 용서하고 청지기 노릇이나 하급노예마스터의 축으로는 쳐 주겠다는 뜻.
그 외에는 같은 경상도 기업이던 엘지 그룹에는 꽤 들어갔다고 하지만 하이닉스를 지금 노태우 버러지새끼의 사우가문새끼인 꽌시가문새끼덜이 후린 이래에 엘지 그룹은 전경련에서도 찐따가 되어서는 탈퇴해버린 수순이다.
LG-전경련, 반도체 빅딜로 '17년 앙금'
https://www.yna.co.kr/view/AKR20161227171100003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LG그룹이 27일 4대 그룹 중 처음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탈퇴하겠다고 공식 통보하자 재계에서는 LG[003550]와 전경련 간의 오랜 앙금이 화제에 올랐다.
재계에 따르면 구본무 LG 회장은 그동안 줄곧 전경련 회장단에 포함돼 있었지만, 반도체 빅딜이 이뤄진 1999년 이후에는 17년간 전경련의 공식 회의 석상에 단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았다.
한국 정치라는 것과 경제라는 판은 다 그 놈이 그 놈들인 것으로 여태까지 그 개새끼들의 주류축에 못 들어가는 것들은 철저하게 아싸시켜버리고, 고립시켜버린다. 그게 서울의 사림과 노론새끼덜이 한국호를 장악한 이래에 집권해온 방식이다.
한국정치는 아직도 그러한 집단에 의한 그들의 가장 상층부에는 소수의 거대 가문이 존재하는 여전히 세도정치에 불과한 것이다.
김대중이라는 놈조차도 그러한 세도가문에 호응해서는 반도체 빅딜이라는 것을 강요해서는 부산권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엘지로부터 후려서는 지덜의 양당독재세력의 카운터파트가 된 SK에 던져주는 것들이 한국 정치인이라는 하수인새끼덜의 폴리시인 것이다.
참으로 개만도 못한 공정은 1도 없는 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에 공정은 개뿔. 가장 위에서도 저 지랄인게 한국의 현실이다. 한국에 진정으로 자본가를 위한 haven이라도 존재한다고 믿냐? 택도 없는 것이다.
한국의 강남에서 성공했다는 개자슥들은 죄다 소싯적 깡패와 양아치, 한량, 기생새끼덜이 것들 뿐인 양아치와 한량새끼덜이 맘대로 세도가를 믿고 횡포를 부리고, 성폭행, 마약강제투입 그 외에 온갖 패악질을 부려도 되는 김씨 세도정치의 연장선인 무법사회일 뿐이다.
박정희라는 오입좋아하는 버러지새끼만이 자낳괴과 되어서는 실상은 그 것들의 향응이나 쳐 받는 놈이 한국호를 개혁한다는 개수작을 했을 뿐이지 지금은 대구, 부산에서 내 건물에 안마시술소, 노래방 다 들인 건물주 출신인 나같은 놈들도 그 판에서 들어서는 나도 어찌 해 볼 수 없다고 두손두발 다 드는 판인거다.
대구에서 나이트클럽하던 성재기라는 놈도 그 판에서는 천수도 못 누리고 뒈지듯이 말이다.
그 곳은 그냥 누가 들어가도 개혁불가다. 대놓고 말해서 핵으로 싸그리 정화하는게 답인 공간일 뿐이다. 한국의 국회, 대통령집무실, 대법원이 그 안에 거하는 것들인데 안 봐도 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제 그 패악은 여느 한국남성의 자지복지로 이어지는 수준이 되었다.
완월동은 아직 안 망했지만 자갈마당은 망했지 말이다. 자갈마당이 이미 쇠하고 있긴 했는데, 그 조차도 대구의 여느 젊은 놈들의 구매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뭐 안타까울 뿐이지. 그건 그렇고 수원은 또 왜 없앴다냐? 상경해서 여친도 없는 지방놈들 갈 곳도 없어지게 말이다.
세도가문 새끼덜과 그 밑에 있는 양아치, 창년, 문돌이 새끼덜이 안배하는게 이따구다. 국정교과서 따위나 쳐 만들어서는 엉터리 사관이나 퍼뜨리고는 말이다.
전부터 본인이 피력했지만 서울의 그 지배계급새끼덜은 소싯적에 연변과 회령과 종성이라는 곳에서 이성계라고 하는 여진족 오랑캐 군벌새끼덜을 따라서 내려온 것들이다. 그러한 오랑캐지배계급이 한국인들의 토착왕조로 둔갑해서는 500년을 다스려왔던 것이다. 고구려와 발해를 계승한다는 사관조차도 그들의 사관인 것이다.
그러한 본질적인 문제에 미국의 패악을 그대로 답습할 수 있는 사대주의적인 명분까지 주어지니 거리낄 것이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광주와 부산의 민주화 운동은 참한국계인 삼한계들의 전제주의에 대한 투쟁이라면 서울개자슥들의 서울의 봄이라는 것은 바로 그 고구려새끼덜의 반동이라는 것도 된다.
그러한 개자슥들을 대표하는 무리의 선동꾼 새끼가 유시민이나 전원책 같은 거짓선지자 구라쟁이 종자인 것이다.
민주당이 진보라는 개수작조차도 실상은 조중동이 퍼뜨린 프레임인 것이다. 586이 진보라는 개소리도 조중동이 찌끄린 말이며, 386이라고 조중동이 띄워준 것이다.
그러한 인서울 괴벨스 그룹새끼덜인 언론방송 그룹새끼덜의 거짓부름이 경도된 한국정치의 핵심이며, 그러한 새끼덜이 실질적으로 한국의 대의민주주의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 모든 것은 괴벨스적인 방가새끼덜과 그들의 몇몇 팔로워새끼덜의 개주작이며 한국 민주주의는 모두 엉터리 쇼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