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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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자 멜로니 씨발년은 전에 로마에 놀러갔을 때에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본 길거리 후커년 버러지년과 매우 닮았음.이럴 줄 알았으면 그년 보지에 좃물 좀 싸줄걸. 바로 귀국한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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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대량수입안으로 안그래도 살기 팍팍한 노동계급 국민 똥먹이는 짓거리나 카는 한뚜껑이 개새끼가 우파랍시고 설치는 꼬라지 보믄, 니도 솔까말 속으로 "멜로니 보유국" 이탈리아가 부럽지 않네?
한동후이(Han Dong-XUY... 러시아 욕으로 "이지 나후이" 할때 "후이") 하라는 식으로 나라가 돌아갔다간, 80년대 말 꼬뜨디부아르처럼 빡친 공민권있는 노동계급들이 폭동으로 외노자들 무차별로 학살하고 그런 꼬라지가 난다.
한줄요약 :
멜로니는 이태리 노동계급의 우군이지만, 한동훈이는 한국 노동계급의 주적이다.
한동훈 뚜껑을 "날리면" 안농운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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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파중에 멜로니 반맨키라도 닮은 년놈이 있다면, 내사마 여한이 없겠다.
닥치고 자국우월주의!
자민족중심주의!
어차피 전 세계가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환란을 모면할려는 상황에서, "남 좋은 일"만 시키는 윤석항과 항문의힘같은 새끼덜이 우파랍시고 설치는 꼬라지를 볼끼네 영 고통스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