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놈들 지옥가주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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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순환"하는 법. 오늘의 단맛을 보고 내일을 낙관하는 자, 반드시 내일 코 깨지고 대가리 깨진다.
적어도 여기, 나를 포함한 진정한 "헬베충"들에게, 절대 미래에 대한 낙관은 없다. 고통스러울 지언정, 본질적으로 코깨지고 대가리 깨지지 않기 위해서 헬조선 담론을 공부하는 것.
내 말 몬알아듣겠다문, 걍 나가라. 가뜩이나 살기짙은 수라의 악귀같은 hellchosenn-doomer들한테 염장지르지 말고. 여긴 어차피 수라행修羅行き "수드나船"이니까, 이 배를 몰고 불타는 염라대왕의 뱃속을 헤쳐나갈 용기가 없는 자들은 군말없이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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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란의 양털깎이에 미국도 고통을 안 받을 것이라 생각하지?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얼마나 임팍트가 큰 사건이었는지 찾아봐봐... 니가 산다는 어빈같은, 아니 그것보다 훨씬 더 부촌에 살던 사람들도 하루아침에 패가망신해서 캠핑카 끌고 야반도주해서 주차장에서 노숙하고, 모텔 전전하고 그런 집안들이 지금도 수두룩빽빽하단다.
유태인들에게 조국은 오로지 "시온, 이스라엘"이지, 결코 미국이 아니다. 미국도 양털 깎아묵다 사바끼치고 샤슬릭이나 해먹을 살찐 양 한마리로 생각할 뿐, 딮스테이트를 앛세운 그들의 금권통치는 대단히 비정하고 잔인한 물리이다.
히틀러가 아무리 악인이라지만 (유태인보다 슬라브인 학살의 죄악이 훨씬 컸다), 역사 경험칙을 보면 충분히 원한을 가질만한 이유는 있었던 것. 언젠가 예루살렘에 핵이 날아가서 이스라엘이 지도상에서 사라지겠지. 러시아 핵? 아니 미국 핵폭탄. 시오니스타 개새끼덜의 경제테러와 딮스테이트를 통한 국가전복 음모에 대한 조국의 복수復讐로서의 "죽엄의 손"이 작동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