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국식 자본주의를 들여온 매국노새끼덜의 체제가 지금의 6공화국 체제로 인권은 되려 4공보다 더 후퇴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세뇌에 속지말고, 진정한 나의 경제체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자.

 

1980년대 이전에는 가부장적인 참주제의 정주영이나 이병철의 권속이자 노오예였다면, 지금은 현기차의 액면가라는 돈에 종속된 말로만 하는 돈의 노오예가 아니라 실제로 돈의 노오예가 된 것이다.

 

문제는 그 액면가가 지지되려면 되려 내 것을 뱉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작년 현기차의 영업이익이 6조 6000억 정도인데, 작년에 현기의 임금총액이 공교롭게도 6조 7천억정도이다.

 

현기차의 노동소득분배율은 50프로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주주개새끼덜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돈만 가져가는 개자슥들이고, 말 그대로 척식자본주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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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주식시장에서는 현기차의 매출대비 급여 비중이 너무 높다고 주문하는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은 고리발전소에서 만든 핵미사일을 쏴서는 서울과 부산의 거래소개자슥들과 강남 개자슥들을 모조리 쳐 죽여야 한다. 그래야 하청도 대우를 받는 사회가 오는 것이다. 

 

현대차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3년만에 15% 아래로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4144200003

최재서 기자기자 페이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은 최근 "국내 완성차 업계의 매출액 대비 임금 비중은 12.3%로 일본 토요타 5.9%, 독일 폭스바겐 10.0% 대비 높다"고 우려한 바 있다.

 

정만기 개씨발새끼는 주먹으로 패서 죽이고, 최재서 씨발년은 광화문에서 집단강간해주자.

 

정만기 이 씨발새꺄 나랑 한 판 뜨자 이 새꺄. 최재서 버러지새끼는 깜도 아닌 버러지년이 까부냐 이 개만도 못한 새꺄. 

 

이제 서울이라는 공간은 그러한 유럽식 바론새끼덜과 그 것들을 옹호하는 창년새끼덜의 공간으로 열화한 것이다. 

 

북한이 서울에 핵을 쏘면 요격미사일 버튼을 꺼주자. 버러지만도 못한 새끼덜을 위해서 내 부모의 세금이 들어간 무기를 작동하는 것조차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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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 버러지새끼 표정 함 보소. 개만도 못한 쓰레기새끼가 설치는 것이다.






  • 세마
    22.09.28
    그나마 유럽의 현대 봉건체계는 매우 양심적인 것이다.

    특히 입헌군주제 국가들은 더 그렇다.

    귀족 자본가 입장에서 민중의 눈치와 왕의 눈치를 동시에 봐야 하기 때문에, 여차하믄 패가망신할까 두려버서라도 개판을 몬치지.

    그래가 정부가 적극적으로 노동시장에도 개입하고, 하층민들 복지, 생필품 물가 생각하는게 있잖아.

    실제로 몇년 전 스페인에서 의료민영화 추진했다가, 왕이 안된다고 역정을 내서 보험회사고 재정 경제 복지 관료새끼들 죄다 GG치고 아닥했잖아...

    대신 상류층들은 지위의 대물림을 보장받고 상속세를 면제받는 반대급부가 따르는 식으로 "기브 앤 타이크"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진짜 문제는 봉건귀족제의 잔영은 잘 살아있는데, 왕이 없어진 나라들이 유럽 내에서도 그런 컨센서스에 개판을 친다는 것이지. 이를테면 독일이나 이태리 같은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시선을 봐도, 그나마 이태리인들은 멜로니가 푸틴한테 유화적으로 나가야 얼어죽고 굶어죽지 않는다는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서 먹힐정도로 극현실주의적인데, 독일은 귀족들의 우악스런 욕심때문에 일을 키우는게 사실 맞잖아?


    한국도 지금의 개판을 수습할려면, 혁명과 통일 이후 아예 최고 영웅에게 세습 왕정을 보장하는게 나쁘지 않을까 나는 지금 그렇게도 생각한다. 만일 영웅들끼리 또 싸우면 차라리 이조를 복벽하든지... 양당의 클렙토크라시로 열화되는 민주 공화정에 환멸을 느끼니까, 좀 수정주의로 기울게 됐다.


    실제로 공산주의 붕괴 이후 부정부패, 마피야, 피라미드 사기사건, 내전으로 몸살을 앓던 동유럽 여러나라에서 옛 왕실을 다시 옹립해서 군주정을 복원할려 했고, 러시아도 초기에 푸틴이 로마노프 황실을 다시 옹립할려고 시도했었지. 심지어 신대륙 브라질도 군사독재와 지독한 경제붕괴, 부정부패와 불안한 치안에 시달리다보니까 브라간사 황실의 "동 뻬드루 2세"의 후손을 옹립할려고 국민투표까지 벌였는데 실패. 정작 동 뻬드루 2세를 성군으로 기억할 법한 동북부 노동자당 지지세력이 강한데서 (노예해방 후광을 입은 흑인들이 쿠데타로 집권한 탐획자들 공화국정권 엎어뿌자고 까누도스 반란도 일으켰다) 지지율이 처참히 낮았지만. 아프간도 왕정복고여론이 높았는데 미국이 생까니까 아예 탈레반 천하로 나발이 나뿌고... 공산주의나 군정의 무단武断통치체제가 붕괴되자마자 무섭게 도래한 아나코-캬피탈리즘 이후로 "'돈'만이 유일한 가치관인 시대, '돈'을 차지하기 위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끝"은, 결국 심신과 재부가 피폐해진 인민의 갈망은 "도덕적 구심점"을 향한 왕실에 대한 향수일 뿐이었는 것 같다. 한국도 국힘, 민주의 클렙토크라시, 또 내부에서의 이권을 장악하기 위한 상호간 아귀다툼으로 개판이 나다보면, 그렇게 되리라 본다. 홉스가 맞는 말씀 하신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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