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주의의 장점
소유, 종속구조가 깔끔하다.
남성중심적이다.
노동소득분배율이 높다.
협잡꾼 버러지새끼덜이 덜하다.
안정적인 가족문화.
전제주의의 단점
나일리지, 꼰대주의, 갑질, 폭력, 위계와 위력의 행사의 강압성. 저공공복지. 학교, 부모, 군대의 꼰대질. 부정부패. 여성에 대한 가학, 폭력.
봉건제의 장점
없다. 소득분배율이 씹창이므로 뭘 해도 개조깥은 개만도 못한 시스템이다. 주주자본주의. 수조권 혹은 재산분배권을 가진 주주가 주인이고 자유민이며, 그 밑에 있는 놈은 이 놈, 저 놈에게 뜯긴 버러지만도 못한 처지이다.
정도전 이전에 존재했다고 카는 개만도 못한 시스템이다. 소득분할의 겸병권을 지분화해서 팔아먹고, 그 시가총액이 많은 놈이 보이지도 않는 주인이고, 노동구성원들이자 그 나라의 시민이라고 치켜주지만 노예만도 못한 것들은 그 주식의 액면가치에 종사하는 돈의 노오예에 불과하다.
애초에 유럽의 샤를마뉴식 봉건제는 샤를마뉴와 함께 유럽의 질서를 확립했다고 카는 워로드, 봉건영주새끼덜의 종주권을 거래하는 시장을 바탕으로 하는 금본위제였던 것이다.
그 종주권의 개념이 부동산 뿐 아니라 항구나 포구, 강의 조운사용권, 채광권, 벌채권 따위로 확대되면서 법인이라는 것에 법인격을 부여한 나폴레옹 민법과 상법을 바탕으로 성립한 단지 더욱 발달한 봉건제일 뿐이다.
봉건제의 그나마 장점
어차피 천년 바론세력과 천년 엠생 똥흙수저가 결정되고 나면 하층 버러지들 뒈지건 말건 감시 통제는 덜하다는 장점이 있따. 이걸 가지고 꼴랑 리버티라고 쳐 우기는 것들.
트러커랑 후커가 서로 교잡을 해서는 약을 빨건, 성병을 서로 옮기건 신경쓰지 않는다. 소득분할의 불합리로 말미암아 저소득 버러지들은 그들끼리 살아가는 거주구내에서 점차 파편화되고, 고립될 것이므로 뒈지건 말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밀 수확 시즌에 낫질할 인부만 조달되면 단지 그 뿐이다. 그 때 봤던 잡것들이 노숙자가 되건 프로이센 군대에 끌려가건 조까라 마이신이고, 같은 지역내에서 서로 교감하는 백성이라는 개념은 없고, 되려 자신의 영지에 얹혀 사는 거류민 따위로 취급하는 것이다.
유럽이 복지가 잘 되어 있나? 천만의 말씀이다.
그건 시민권자 한정이다. 독일 인구의 9프로에 달하는 730만명의 외노자가 독일에 거주하고 있으며, 1600만명은 이민배경을 가지고 있따. 2:8법칙따라서 깔아주는 거류민 외국버러지가 20프로인 것이다.
닥치고 그 위의 80프로 안에 들어가야 시민이고 뭐고 언어적 차별이라도 받지 않는 사회이다.
게다가 그 20프로는 허구헌날 새로운 젊은 피로 대체되는 반면에 80프로 버러지들은 고령화가 심각하다.
한국도 마찬가지가 점점 그따구가 되어서 외노자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독일에서 하류백인새끼라고 하더라도 라인-도나우 경제 전체로 보자면 실제로는 상위 50프로 안에 들어가는 셈이 된다.
유럽에서 국경은 이미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이며,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몰도바는 실제로는 하나의 단일경제권인 것이다.
그 경제가 1억 4천만 정도가 되는데, 국적에는 배타주의를 적용해서 선택받은 7000만이 되는게 독일국적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그 7000만은 한국으로 치자면 소득분위 50프로 이상에 해당하는 종자들이고, 또한 상당액수의 시가총액을 보유한 작자들이다.
당연히 복지가 좋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상위 50프라고는 해도 50프로쯤되면 최저임금 엠생에 수렴하는 것은 만국공통이라고 한다쳐도 말이다.
봉건제의 그나마 장점 2
외노자 하류 버러지덜 새끼덜 상대로 씹에 좃박는 짓은 많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애초에 4면이 바다나 다름없는 헬쥬신의 지정학적 상황에서는 이건 해당사항이 없다.
부산역이랑 인천에 러시아창년 좀 있다고 카는 것들은 독일과 네덜란드 빡촌에 못 가본 것들이고. 있다고 해 봤자 실상은 극소수이다. 강남 룸싸롱 창년의 반절이 러시아년쯤 되어야 독일의 반정도 쫓아간 셈이다.
러시아창년이 한국에 10만명, 태국창년이 10만명, 중국창년이 10만명 요쯤되어야 될까말까란 말이다.
평택 사창가에 70프로가 중국에서 온 년이어야 외노자 보지 좀 들여서 자국인 자지 하류새끼덜에게 섹스라도 공급해 줬다고 칼 수 있다.
물론 그러한 것은 강대국인 중국의 분노를 사기 때문이라도 불가능.
남초사회 아시아에서 여자 데리고 가는 것은 꽤나 첨예한 문제이고, 똥남아의 캄보디아같은 나라조차도 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헬쥬신 봉건주주자본주의는 애초에 노오답이다.
결론
나일리지, 갑질, 인성하대, 상명하복, 된장년의 존재등 개조까튼 전제주의의 잔존물과 소득분배씹창 봉건주주자본주의와 하청, 외주, 온갖 개수작질 사다리치우기의 콜라보인 헬쥬신이 전세계에서 가장 개조까튼 나라인 것이 맞다.
평택 사창가에 70프로가 중국에서 온 년이어야 외노자 보지 좀 들여서 자국인 자지 하류새끼덜에게 섹스라도 공급해 줬다고 칼 수 있다.
물론 그러한 것은 강대국인 중국의 분노를 사기 때문이라도 불가능.
남초사회 아시아에서 여자 데리고 가는 것은 꽤나 첨예한 문제이고, 똥남아의 캄보디아같은 나라조차도 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헬쥬신 봉건주주자본주의는 애초에 노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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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그렇다믄, "쌈질"밖에 대안은 없겠네. 무식하게 얘기하자믄...
여자 문제이든, 헬쥬신 막장봉건자본주의이든.
내 정당한 몫을 차지하고, 독식과 착취의 고질적 모델을 타파할라믄... 마 "로스끼 룰렡" 때려야지 별 수 있나?
어쩌면, 한국과 중국이야말로 상류층 새끼들이 하도 인성 빻고 남성착취 수요를 너무 노골적으로 밝히는 나머지 남아선호사상을 조장시켰고, 하류 개돼지 남성들에게 "섹스의 분배"조치조차 주어지지 않아서 "mating squeeze"가 굉장히 살인적이라는것, 바꿔 말하자면 바로 이 점이 오히려 "봉건제의 사슬을 확실히 타파할만한 괴력의" 처절한 피바람의 혁명의 장작을 쌓는 꼴이라는 말로써 환언도 가능하지.
내가 incelism 정치세력을 급부상시킬려는 이유 역시, 그 "마른 장작" 태워먹을 불쏘시개 지대로 던질라꼬... 작업 잘치면 내 무덤에 훗날 혁명영웅이라고 평가해서 비석을 새기고 꽃다발을 헌화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역으로 보자면 내가 "학살의 원흉"으로 찍힐 각오 이미 역시 하고 있단 얘기다. 역사적으로 그런 남근투쟁의 화력 또한 걷잡을 수 없이 파괴적이라... 우선 한국 100만명, 북한 50만명, 일본 300만명, 중국 3000만명, 월남 150만명 (베트남도 남초현상 작난아이다. 경제적으로 남성의 근력과 지구력을 절대우위로 요구하는 sweatshop 국가의 사회로서의 패시브적 병증이기도 한 듯) ... 여기 열거된 나라들 모두 내전으로 국민과 국민이 찢어져서 서로 증오에 가득찬 massacre와 genocide로 죽이고 죽어야 하겠지만, 피를 먹지 않고 꽁으로 자라는 "민주주의"라는 꽃이 어디 있겠노??? 절망적으로는 주기적으로 피로 거름을 줄 때가 왔지 싶다는 생각도 든다.
절망적인 얘기지만, 어차피 "남근 과잉"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솔루션은 역사적으로 결코 없어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