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09.27
조회 수 547
추천 수 0
댓글 2








 

https://youtu.be/E8O-CSlmubI






  • 세마
    22.09.27
    게다가 훈련도 제대로 안시키고 징집된 신병을 급하게 전장으로 투입시키고 있다고 하지.

    meat grinder라고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도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서유럽의 가스파동으로 인한 "동장군"? 아니면 핵폭탄?

  • John
    22.09.28

    국군이 총기 연 5만정 정도 로테시키는데, 러시아군대면 최소 연 10만정은 신삥으로 생산해넣어야제. 그동안 국방비 돈 다 쳐 먹고 무기도 안 만든거.

    러시아 135만 상비군중에서 보병은 28만밖에 안 되는 국군알보병 35만보다 첨부터 적었으니 노오답.
     
    스딸린 시절에 200만 알보병이 있었다니까 그때보다도 병신된 것. 모 소련의 저격수 영화에서는 두 놈당 라이플 한정이었다고 하는데 그건 픽션이라고 칸다. 소련시절에 로마노프시절에 생산된 볼트액션소총만 백만정이 있었고, 그 이전에 쓰던 제정 러시아 머스킷은 조선왕조에 30만정인가 사가라고 했는데 고종 병신새끼가 거절했다고 칸다. 내전시절에 생산된 총기 또한 백만단위로 있었다고. 스딸린 시절에는 러시아의 총기 제고라는 것은 전세대의 물건만 수백만정씩 남아도는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저따구가 된 것. 푸틴 버러지가 말아먹은 것이다. 
     
    AK-47도 실제로는 전세계에 돌아댕기는 놈은 중공제 55식 보총이 태반이고 제대로 만들지도 않음. 버러지만도 못한 군간부들이 다 해 쳐 먹은 것.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529 0 2015.09.21
23168 기본병에 걸린 노오오오력충 좆조선인들의 묵은 병을 치료해주는 좋은 글. 꼰대들은 보고 배워라 두번배워라 8 new 노호호호력 600 8 2016.03.18
23167 티비보면서 밥먹다 이놈 얼굴보고 체할뻔.. 2 new 이민가고싶다 724 8 2016.03.18
23166 TV조선 알파고 VS 이세돌 4국 (극단적 국뽕방송) 4 new 박군 567 6 2016.03.18
23165 갓본 스시녀 근황 4 new 헬조선탈조선 935 8 2016.03.18
23164 내계획 평가좀 해주세요 11 new 고속탈출 454 0 2016.03.18
23163 헬조선 자동차회사의 A/S 4 newfile 헬조선탈조선 523 4 2016.03.18
23162 헬조선 기업 클라스 2 - 별걸 다 시리즈로 만드네... 1 new 고속탈출 518 2 2016.03.18
23161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을 세우자 6 newfile 헬조선탈조선 480 4 2016.03.18
23160 갑과을 2 new 새로운삶을시작 458 2 2016.03.18
23159 빅맥지수? 맛동산 지수는 한국이 세계 1위 1 newfile 노호호호력 660 2 2016.03.19
23158 꼰대들 스펙 궁금하다 1 new 꼰대아웃 488 3 2016.03.19
23157 자네 이래도 헬조선차를 탈텐가? 3 new 헬조선탈조선 614 8 2016.03.19
23156 헬조선 기업 기적의 논리! 1 newfile 노호호호력 674 5 2016.03.19
23155 공시생이 많긴 많은거 같더군요 1 new 괴괴나사 520 3 2016.03.19
23154 박그네 각하님의 악수법 1 newfile 헬조선에서살아남기 573 6 2016.03.19
23153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헬조선에서 태어났냐? 4 new 헬반도ㅎ 697 2 2016.03.19
23152 탈조선 준비가 어찌나 힘든지... 7 new 이넘의헬 668 7 2016.03.19
23151 공포의 헬조선 카카오스토리.jpg 3 newfile 허경영 772 5 2016.03.20
23150 헬조선식 세금낭비.jpg 4 newfile 허경영 629 4 2016.03.20
23149 비록 백수여도, 내가 사기업 취업을 원치않는 이유 5 new oldberry1800 713 6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