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이 총기 연 5만정 정도 로테시키는데, 러시아군대면 최소 연 10만정은 신삥으로 생산해넣어야제. 그동안 국방비 돈 다 쳐 먹고 무기도 안 만든거.
러시아 135만 상비군중에서 보병은 28만밖에 안 되는 국군알보병 35만보다 첨부터 적었으니 노오답.
스딸린 시절에 200만 알보병이 있었다니까 그때보다도 병신된 것. 모 소련의 저격수 영화에서는 두 놈당 라이플 한정이었다고 하는데 그건 픽션이라고 칸다. 소련시절에 로마노프시절에 생산된 볼트액션소총만 백만정이 있었고, 그 이전에 쓰던 제정 러시아 머스킷은 조선왕조에 30만정인가 사가라고 했는데 고종 병신새끼가 거절했다고 칸다. 내전시절에 생산된 총기 또한 백만단위로 있었다고. 스딸린 시절에는 러시아의 총기 제고라는 것은 전세대의 물건만 수백만정씩 남아도는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저따구가 된 것. 푸틴 버러지가 말아먹은 것이다.
AK-47도 실제로는 전세계에 돌아댕기는 놈은 중공제 55식 보총이 태반이고 제대로 만들지도 않음. 버러지만도 못한 군간부들이 다 해 쳐 먹은 것.
meat grinder라고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도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서유럽의 가스파동으로 인한 "동장군"? 아니면 핵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