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겸병 소유제인 주주자본주의내에서 한갖 비용을 초래하는 자들로나 간주된 이조시대의 백성이라는 것만도 못한 존재로 열화된 소유구조의 한갖 노오예일 뿐.
영어로는 trash, outsider, mercernary, 레드넥, 황인 노예, 바이블 밸트 버러지들, 워킹 클라스, 워커, 커머너, 머글 등등 그들을 묘사하는 수많은 슬랭들이 있다.
상민이니 백성이니 하는 것은 소득분할의 지분제인 겸병이 금지된 체제하에서 단지 한 놈위에는 한 놈만이 지배한다. 그리고 그 한 놈이 전권을 가진 놈이고, 적어도 그 씨발놈과 쇼부를 볼 수 있다라는 다중적 지배구조밑에 놓이지 않은 가부장적인 체제하에서의 권리를 가진자를 말하는 것이다.
한국사회에서는 실질적으로 1987년 이전에 현대가나 삼성가 밑에서 정씨가나 이씨가의 가복으로써 존재하기는 했지만 또한 그들의 온정적 수혜를 입을 수 있었던 세대를 말하는 것이다.
주주자본주의는 그러한 백성의 주임됨을 회수하는 소유체제이고, 현대의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따라서 내 문제에 대해서 전권을 행사할 수 없는 애초에 파편화된 소유구조에서 다시 하청의 재하청으로 내려까기가 된 놈들 밑에서 일을 제공하는 것이 된 것이다.
윤석열 그 개새끼도, 민주당 그 개새끼도 모두 그러한 봉건적 소유구조에서 자신의 시가총액이라는 수조권을 챙겨먹으려는 유럽식 바론으로 열화한 개만도 못한 엘리트 영수집단새끼덜인 양당과 국회새끼덜로부터 기인하는 옹호자일 뿐이다.
그런 놈들이 한국호를 실질적 노오예제로 이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