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량자급율은 30프로가 조금 넘기 때문. 34프로였나 그 정도임.
짐승새끼 1마리 당 먹이는 한마리분만 주면 결국 2마리는 서로 잡아먹던가 어떻게든 뒈져야 한다. 일본새끼덜 1억2천만 중에서 살 가치가 있는 새끼는 4천만밖에 되지 않는단 말이다.
한국은 자급율이 칼로리상으로는 46프로이고, 품목별 무게단위로는 20프로대 남짓이다. 일본은 물론 품목별로는 한국보다 더 처참한 수준이지만 아예 거지라서 먹지를 않아서 통계로는 측정불가이다.
전에 한 번 분석했지만 일본국의 딸기, 사과, 포도 등 생산량이 한국보다 더 적다. 일본국 인구가 몇인데 그렇다는거다. 일본은 그냥 애초에 수요가 억제되어 있고, 비싸서 못 먹는거다. 당연히 일본새끼덜의 영양공급 수준은 낮을 수 밖에 없다.
한국놈들은 지금도 쌀 위주로 된 섭식을 하게 되면 식량자급률이 올라갈 수 있지만 일부러 안 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앞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인구가 줄지 않기 때문에 일본은 결국에 중국의 식민지가 되거나 중국 똥구녕이나 빨게 될 수 밖에 없다. 중국은 인구가 금세기내에 감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의 인구가 제법 감소한다손쳐도 가장 영양수준이 빈약한 농공들 수준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별로 크지 않다. 중국놈 최악의 빈민 2억이 감소해도 아시아의 잉여식량공급은 1억정도 생길까말까이다. 중국 내륙지역의 빈농들의 삶의 수준이 어떤 수준인지 알면 3억이 감소해도 1억마리 분이 늘까말까이다. 게다가 그들의 엠생 생산량도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
중국 내륙의 빈농들이 키우는 염소랑 양만 해도 꽤 숫자가 상당하다.
중국 내륙의 빈농 새끼덜은 태반이 건조지대에 거주하는데, 그 병신새끼덜에게 물을 대서는 사막을 옥토화하지 않는 한 개인의 노오력으로는 절대로 생산상황이 개선될 수가 없다.
여기에 대해서 중국정부는 티베트의 고원지대의 물을 건조지대로 끌어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 지랄을 하면 똥남아로 가는 물길의 물을 끌어쓰는 제로섬 게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아랫돌 빼서 윗돌 올리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참으로 병신같은 짱개스러운 발상일 뿐인 것이다.
하여간 일본 버러지들 중에서 8000만은 뒤져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한국놈들은 2500만은 뒈져야 한다.
지금 한국의 저출산기조대로라면 한국의 인구는 1차적으로는 3500만대가 되지만 그래도 천만이 오버라는 것이다. 한동훈 같은 버러지새끼나 그 와중에도 외노자나 쳐 들인다는 엉터리인 병신새끼이지만 말이다.
한국의 토건족은 모두 일본의 토건족새끼덜의 파행적인 길을 답습하는 것들로써 그 개자슥들은 한국의 땅을 파괴하는 집단이다. 그 집단 개자슥들이 지금까지 한국호에 엉터리 시그널을 보내온 것이 조중동 개자슥들의 거짓부름의 원천인 것이다.
한국 경제는 기실은 지금 이순간부터 모든 국토파괴를 즉각적으로 정지해야 하며, 농토의 보전에 총력을 가하고, 그러고도 20프로정도의 증산을 해서 최소 3천만명분의 식량은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한국호는 2500만정도의 칼로리밖에 공급 못 하는 체제이고, 500만정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고도 500만정도분은 수입으로 해결해야 한다. 500만 정도는 그래도 중국과 미국에 비벼서 쇼부본다치자.
인구감소로 3500만으로 한국인구가 준다해도 천만마리분이 모자르긴 하지만 그 것도 지금 이순간으로부터 더 이상의 경지파괴가 전제되지 않았을 때의 야그다.
본좌가 문재인이라는 개새끼의 무리들 또한 노오답이라고 결론내린 것은 다 그러한 이유이다. 더욱이 한국호의 경제관료새끼덜의 마인드는 노무현 정권시절의 균형으로는 돌아갈 생각이 전혀없고, 한미 FTA를 체결한 이래에 한국의 미국경제를 위한 중간재 생산을 더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말인즉슨 더 많은 한국의 땅을 파괴해서 공장이나 쳐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다.
한국호의 더 이상의 국토파괴는 불가능한 수준이고, 미국에 대해서 더 이상 공장이나 쳐 지어서 더 많은 아웃풋을 낸다는 생각도 모두 늙은 엘리트 새끼덜이 지덜 어릴 시절의 선험적인 것이나 답습하는 것이다.
한국호의 성장이 무뎌진 것은 미국개자슥들이 아시아의 노동에 대해서 합당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고 있어서이며, 파월이라는 개새끼가 금리를 씹창으로 만드는 것도 그러한 경제운용의 방식일 뿐이다.
자동차 가격이 달러에 대해서 조금만 강세가 되려니까 바로 씨발 금리를 올려서는 달러가치를 올리는게 현대 미국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미국개새끼덜의 운용은 직접적으로 경상도와 고베, 나고야, 한신시의 달러 환산 GDP에 영향을 주는 수준이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의 양당이라는 집단은 미국의 하수인새끼덜 뿐이다.
한국의 쌀 생산량이 2021년에 388만 2천톤이다.
노답인 일본 개자슥들의 도쿄와 도쿄권의 모든 개자슥들을 다 쳐 죽이고, 그 땅들을 모두 논으로 환원한다고 치면 도쿄도의 면적이 2,194km2 이므로, 94km2에는 그래도 촌락이 있어야 된다고 치고, 50km2가 대략 75,500마지기이므로 그럼 도쿄도를 싸그리 농지로 환원하면 꼴랑 317만 마지기정도이다. 다행이도 도쿄도의 대부분은 관계가 가능한 하천이 흐르는 곳이고, 실제로도 본디 농지였던 곳이다.
전국시대에는 호조가문이라는 것들도 도쿠가와 가문의 곡창이었던 것이다. 에도막부시절에 쇼군이 400만석정도였다고 하니까 얼추 비슷한 것이다.
오늘날에는 1마지기에서 3가마반에서 4가마정도 나온다니까 317만 마지기라도 하더라도 400만석이 나올 수 있던 영농기술의 소폭 상승은 고려한다면 말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절의 석고는 군사력을 고려한 석고를 계산했기 때문에 쌀생산량만 고려한 것이 아니고, 일본의 중앙집권이 확립된 3대 도쿠가와 이에미츠 시기 이후의 석고는 쌀생산만 표기한거라고 가정한다.
즉 도쿄도를 모조리 경지로 돌려도 대략 1000만 가마정도가 생산가능이다. 그러나 일본의 과일과 채소생산량은 인구가 반인 한국보다 더 후달리므로 그보다도 소출은 더 떨어질 것이다. 도쿄도를 싸그리 쳐 밀면 800만톤의 쌀생산이 가능하다.
미국새끼덜이 동북아의 자급율을 낮추는 것은 한중일의 식량문제가 자본주의적인 교환의 성격을 띄면서 그러한 교역의 와중에 미국이 필요한 중간재를 생산하도록 할 수 있는 섞어치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식 소비생활을 동북아에 공급하면서 미국식 식생활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문제는 일본은 독자적인 밀종자도 가지고 있는 나라이고, 동북부 지역은 밀생산이 가능한 지역이기도 하다. 중국 또한 마찬가지이다. 미국이 한중일과 맺고 있는 조약은 얼핏보면 한중일의 쌀생산 농가의 소득을 구축할 것으로 보이지만, 조중동 버러지새끼덜이 그렇게 호도해서는 전라도 농민들에게 사기질을 치고 있지만 실상은 미국이 원하는 쌀구매 단가를 관철시켜서는 결과적으로 한국의 쌀값이 지지되도록 하고, 한국의 쌀생산 농가들이 다른 곡류를 생산하지 않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다.
그 외에도 심신미약을 초래할 수 있는 카페인 제품의 수입등에 대한 인허가규제를 할 수 없게 하는 항목등이 포함된 것이다. 코카콜라가 쌀보다 열등재이지만 되려 시장에서 국가가 퇴출할 수 없는 것이다.
쌀 80킬로에 22만원 잡으면 1킬로에 2750원 밖에 되지 않는다. 콜라 1.5리터에 3700원이다. 물이 태반인 콜라가 말이다.
서민을 위한답시고 개사료만도 못한 가격으로 만든 것.
동북아에서 쌀이 열등재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도 1980년대부터인데, 실상은 싸게 공급해주니까 이 것들이 개좃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양놈새끼덜의 나라에서 밀도 그따구 취급이라는 것이다.
밀가격도 똥값이고, 빵가격도 한국만 비싸지 외국에서는 역시나 개사료만도 못하다. 쌀이나 밀이나 죄다 직불금 받고 생산되어서는 생산비를 국가가 다 보전해주고, 시장가치대로 팔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가곡물 정책이란 글룰이 된 거다. 문제는 그 인지부조화 때문에 심각한 결함을 가지게 된 것이 한국과 일본의 농업정책이라는 것이다.
쌀 한가마에 50만원 하게 되면 버러지덜 발등에 불이 떨어질텐데 말이다. 빵값도 식빵 한개에 만원하면 밥이 귀하다는 말이 나올테지만 일부러 조종하고 있는 것.
그러한 조종에 의해서 미국을 위한 산업중간재 생산이 채산성이 맞는 것인양 곡해되게 되고, 그러한 곡해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경제집단이 한국과 일본의 재벌새끼덜인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버러지가 대장동을 쳐 민 이유는 다 그러한 원천적인 조작때문이다. 쌀 한가마에 50만원 하게 되면 농민들이 더 이상 직불금 달라, 병충해 따위에 대한 돈 내놔라 지랄지랄 하지 않아도 된다.
생산리스크가 시장가에 다 고스란히 반영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사료로 살 찌우는 육우시장은 개판이 되게 된다. 글로벌 옥수수가격이 현실화되면 사료값이 천정부지가 되기 때문. 그럼 사료로 마블링을 하지 않는 생산방식을 내놔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식감이 떨어지게 되고, 시장에서 육류선호가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마블링이 식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고, 실상은 이게 쌀이 열등재가 되냐 고기가 열등재가 되냐는 본질적인 문제에 닿아있는 것이다.
몽골놈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도축소를 선별해서 도축하는 과정을 가진 고기시장을 가지고 있는데, 전통적인 방식이란 나이가 들어서 힘이 빠진 소만 잡는 방식이다. 반면에 한국에서는 연령 3살이전에 암소들 죄다 도축한다.
몽골전통육류시장에서 고기를 사 먹으면 싸긴 싼데, 약간 질기다는 부분은 어쩔 수가 없다. 특히 전통적인 고급부위인 구워먹을 수 있는 부위 외의 부분에 대한 식감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한국의 업자개자슥들의 진짜 사기질은 쇠고기는 죄다 쓰임새가 있고, 버릴 것이 없다는 개소리인데 실상은 사태나 설도같은 쓰레기만도 못한 부위는 죄다 개나 줘야 될 부위지만 그 것도 킬로당 3만원 가까이 쳐 받는 그게 찐사기질이다.
차라리 킬로당 2만원이 안 되는 갈비는 사람이 잘만 손질하면 먹을만해지지만 말이다.
우둔은 뭐 육회로 먹으면 된다고 해서 비싸진다고 쳐도 애초에 육회라는 것이 육회를 뜨는 인건비만큼 싸야 정상인 품목임을 고려하면 말이다.
그럼 갈비는 갈비 기름기 제거하는 인건비만큼 더 싼 건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닥치고 좃반도에서 공급을 장악하고, 가격을 올리려는 쓰레기덜.
즉 안 비싸니까 싸게 보여서 안 먹게 되는게 쌀이라는 것이고, 반면에 비싸니까 좋은 건 줄 많이 먹게 되는게 고기지만 정작 육류섭취량이 늘면 성인병만 늘고 나라의 보건복지예산 1조 더 박살나는거다.
일본의 쌀 생산시장은 애초에 미국에 의해서 곡해되어 있지만 도쿄를 다 쳐 밀어도 실제로는 과부족상태라는게 팩트란 것이다. 일본의 쌀생산은 1967년에 1450만톤로 정점을 찍었는데, 당시의 일본인구는 9988만밖에 안 되었고, 지금은 1.25억이다. 지금은 도쿄를 다 쳐 밀면 1600만톤이 달성가능이다.
지금 한국의 페미이슈나 쌀문제에 관한한 이슈들은 죄다 실상은 1964년의 도쿄올림픽을 전후해서 미국으로부터 강제된 쇼에 불과한 것이다.
1964년의 올림픽 때에 일본사회가 남성중심 사회라는 것이 지적되자 억지춘향식으로 여성채용을 강제하였고, 그와 동시에 쌀중심의 식생활도 미개한 것으로 호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한 패러다임을 고스란히 1988년의 한국사회가 답습한 것이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페미라는 새끼덜은 사대주의적인 집단이고, 정작 남성중심사회와 쌀이 농간당하지 않는 사회가 한국과 일본의 agriculture로부터 나온 말인 culture라는 문화회복인 것이다.
한국과 일본남성이 딱히 1964년 직전의 사회에서조차 달리 여느 제3세계 따위와 비교해서는 매우 리버럴하고 치정에 의한 살인이 특별히 높다거나 가족에 의한 명예살인이 있는 나라도 아니었는데, 문화체육계새끼덜이 엉터리로 호도하면서 한국남이나 일본남이나 어느날부터 개자슥이 되어 버린 것이다. 전 세계의 커머너 중에서는 가장 열심히 일하고 돈 잘 갔다주는 놈들이 말이다.
돈 잘 벌어다주는 남성이 갑자기 꼰대가 되었다는 말이다. 정말로 어이가 없는 조중동과 일본언론 개자슥들의 수작이 그 모든 문제가 1960년대의 일본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 모든 수작이 실상은 미국식 소비주의를 지향하게 만드는 마케팅 세력의 공작이자 제도권 언론새끼덜과의 야합이 시작이었음을 이제는 깨달을 때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한국, 일본 각각 자기 나라 안에서 뭐 빨갱이다 수구다 마녀사냥으로 좌우내전으로 로스케룰렛을 치든지, 한국과 일본이 독소전처럼 서로 절멸전쟁으로 싸우든지, 한국 중국이 더 큰 경쟁자인 중국이나 그 꼬봉인 북한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든지, 아니면 이 모든 악조건의 원인제공자인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미국은 물론 미국의 텃밭인 중남미의 이권까지 다같이 털어가든지, 극단적인 넷중의 하나의 대안이 기다려오고 있는 셈인 것이다.
청년인구비율이라도 높다면, 소싯적 이태리같이, 중남미나 러시아 시베리아 혹은 동남아 등등으로 대거 이민을 보내는 식으로라도 해결할 수 있겠지만 (인적자원개발도가 토착민들과의 생존경쟁에서 한가지 메리트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