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경련 새끼덜도 죄다 김병주와 칼라일 그룹 떨거지새끼덜이 많이 진입해있지만 지금 삼성가나 엘지 요런 것들 경영권이 위태위태함.

 

삼성이 제 아무리 영업이익 존나게 내봤자 죄다 주주새끼덜에게 조공으로 다 지불되고 나면 이재용의 지배권 1프로도 못 늘리는게 현실인거다.

 

한국의 양당 개자슥들은 모두 그러한 주주자본주의세력의 하수인에 불과하며, 상속세 40프로라는 개악도 모두 그 개자슥들이 만든 악법이다.

 

삼성의 경영권을 꿀꺽하는 것은 실상은 식은 죽 먹기다. 이재용을 죽이고, 이재용 아들새끼도 단기간에 그러니까 전대의 상속세가 완납된 다음날 싸그리 다 쳐 죽이면 40프로씩 두번 맞게 되면 처음에 60프로로 줄고, 다시 40프로를 뜯기면 36프로밖에 안 남게 된다. 거진 반의 반토막이 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홍라희가 살아있기 때문에 보나마나 홍라희가 카틀리스 드 메디치마냥 섭정이나 시키게 해서는 일시적으로는 되려 홍씨가문이 더 커지는 것이 되면서 변수가 어찌될지 모르니까 다 살려두는 것이다.

 

홍라희가 조금만 역사를 안다면 곧 그의 자손들은 모두 위기에 빠져있음을 알게 될 테지만 이 체제에서 바론 타이틀이나 쳐 받으려는 쓰레기새끼덜에게 둘러쌓여서 판단을 못하는 것이다.

 

카틀리스 드 메디치와 마리 드 메리시스가 낳은 자식들은 모두 결국에 쳐 죽게 되었으니 그게 바로 위그노 혁명과 프랑스 혁명이라고 적고, 실상은 반동 전복에 불과한 것이다.

 

오늘날 메디치 가문이 상징하는 그 지역들은 싸그리 영미의 식민지가 된지 오래이다. 

 

한국투자증권 "이탈리아 밀라노 부동산공모펀드 완판"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2099700008

 

이 것도 죄다 홍라희의 보지에서 난 것들의 적이 될 것들이 벌이는 짓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Borsa_Italiana

 

 

소싯적 메디치 가문의 나와바리가 지금 요따구 꼬라지가 된거다. 그냥 통째로 런던 증권 거래소에 합병되었다가 지금은 독일새끼덜과 미국새끼덜의 euronext에 팔릴 처지가 된 것이다.

그 개자슥들이 프로파간다로 퍼뜨린 프랑스 혁명이니 투표권이니 공민권이니 하는 그 모든 개수작은 거짓말일 뿐이다.

 

실상은 프랑스 왕가와 메디치가를 통째로 쓲삭해서는 쳐 먹기 위한 수작일 뿐이며, 전형적인 영미새끼덜의 콘트라레스 반군 및 나치돌격대식 국가전복일 뿐이다.

 

그렇게 해놓고서는 나폴리의 노코스트라 새끼덜이나 획책해서는 지역주의라는 지엽적 관점으로 물타기나 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북부와 남부의 지역갈등이라는 개수작조차도 외세의 농간인 것이다.

 

본디는 피렌체에 있던 것을 밀란으로 옮긴 뒤에 통째로 꿀~꺽한 것. 서울 병신새끼덜은 그 모략 하나를 캐칭하는 자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정치판 구조는 아주 웃긴 것인데, 정작 대구버러지새끼덜이 엉터리로 주장하는 전라계 조폭 노코스트라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군산에서 뭐 감금성매매하던 버러지들 정도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것이다.

되려 그 본산은 바로 본좌가 사는 똥푸산의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구 수성구 새끼덜의 야합집단으로 소싯적에 몰락 남인새끼덜과 진한, 변한의 세습 아전가문 새끼덜이 그 주축인 것이다. 

 

그 개자슥들이 현대가와 대우가를 싸그리 장악했고, 그 씹새끼덜의 무리에 컨트롤 타워가 실상은 도쿄와 오사카에 있음이 쓰키야마 아키히로 새끼를 통해서 조금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그 바닥에 대한항공 새끼덜이 껴 있고, 대한항공 사건을 미국에서 변호하던 씨발년이 에리카 킴이라는 버러지년이고, 그 년과 공동으로 사건을 맡던 그룹새끼덜 중에서 한동훈이라는 버러지가 나온 것이다.

미국에서 대한항공 사건을 소를 걸어서 이겨서는 거액의 배상금을 받았던 그 여자는 나중에 킬러새끼에게 죽었고 말이다.

 

대한항공이 1997년 하필이면 딱 imf가 일어나던 그 해에 미국령 괌에서 대형사고를 쳐서는 유족들을 최대한 개구라로 단도리를 치려고 했는데, 그 개구라에 안 속은 당시에 얼굴의 반이 날라갔던 한 여자가 조까고 이 것은 미국영토에서 벌어진 사고이므로 미국법정에다가 소를 걸어버린 것. 

 

영화 킹메이커도 실상은 다 개구라이고, 김대중의 진짜 킹메이커는 1997년에 모종의 사고로 뒈진 국회의원 신기하였다고도 한다. 그러므로 이 사건도 존나게 의심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방송계의 홍성현이라는 놈도 뒈졌다는데, 아마도 홍씨 집안놈인 것일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전에도 말했지만 imf를 일으킨 참 흉수는 수십조대의 분식회계를 자행한 대우그룹과 당시에 빚장사나 쳐 하던 현대건설새끼덜과 경남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새끼덜이 원흉인 것이다.

괌에서 죽은 신기하는 되려 노무현을 제끼고 차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이었다고 하며, 애초에 국난을 일으킬 버러지들에게 살해당한 것이다.

신기하가 실상 imf 관련 실무를 담당하거나 그에 관심을 가진 것도 아니었지만 특이점이 있는 똑똑한 인물이었단 것만으로도 단도리를 당한 것이다. 그러한 슈킹은 제 아무리 현자나 천재라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니 신기하는 실상 자신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었을 것이다.

 

https://namu.wiki/w/%EC%8B%A0%EA%B8%B0%ED%95%98

여담으로, 1997년 이전에 실제로 신기하를 만난 적이 있는 사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신기하는 생전에 키가 약 160cm[7]의 단신이지만 머리가 좋은 사람으로, 작지만 똑똑한 사람이라는 타이틀로 기억되고 있다.

 

어차피 이 모든 것은 민족과 민족의 전쟁이라고 치면 상대측에서 가장 똑똑하고, 용맹한 자를 슈킹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유럽개자슥들은 무려 천년을 그렇게 배워먹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진짜 전쟁에서는 가장 무식한 8등급 병신새끼덜의 둔탁한 둔기와 명중률이 형편없는 머스킷의 일제사격이 승패를 가른다. 이 시대의 가장 둔탁한 둔기는 바로 핵미사일이다. 핵은 사람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을 박살내기만 하더라도 실상은 아시아 대전략의 반이 달성되지만 더 욕심을 부리자면 유엔총회에서 이제부터 주주자본주의를 유지하는 개새끼덜은 모두 이 체제와 척을 지겠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소라고선언한 동시에 미리 준비해둔 핵잠수함을 부상시켜서는 동시에 파리, 브뤼셀, 프랑크푸르트, 런던, 뉴욕을 싸그리 한 날에 다 쳐 뒤지게 만들어서는 모조리 쳐 죽인 다음에 본인의 말이 이와같은 것이도다. 이 버러지새끼덜아. 이제 따를래 말래 이 개자슥들아. 라고 읔박질러서 모두 따르게 할 수 있다.

 

짱개와는 뭐 미리 내통할 것도 없다. 어차피 총알을 짱개머리에 박고 시작한 것이 아닌 이상 사후에 논하면 될 일이기 때문이다. 짱개한테는 그냥 너는 유럽식 봉건제 새끼덜에게 속은거라고 깨닫게만 해주면 끄~읏.

어차피 짱개가 자본시장을 만드는 것에 진심이 아닌 이상 다 알아서 쳐 들을 것.

 

그러지 않으면 이건희와 홍라희가 낳은 것들은 모두 뒤질 것인 것이다. 그러므로 운명의 수레바퀴는 알아서 인지한다. 아님 말고 씨발.

 

 

그리고 단언코 말하는데, 북한은 공산주의의 편이 아닌 여느 독재국가이고, 그러하다는 것은 실상 북한은 미국의 편이라는 뜻이다.

북한이 행여나 아시아의 반제독립을 위해서 힘을 쓸 가능성은 1도 없는 것이다. 되려 한국이 배신하면 뒤를 찌를 킬러로 만든 나라가 북한인 것이다.

그러므로 주한미군 버러지새끼덜을 싸그리 철수시킨 다음에 전작권도 환수하고, 그 뒤에는 중국과 함께 북한을 도모할 생각 또한 해야한다. 그러나 북한을 죽일 가장 강력한 수단 또한 평양에 핵을 놔서는 그 더러운 기회주의자 새끼덜을 싸그리 불구덩이에 쳐 넣는 것이다. 북한에 수소폭탄이 터지게 하고, 거듶 터뜨려서는 싸그리 다 쳐 죽이고, 또한 거듭 터뜨리고, 종국에는 한국의 공병대를 투입해서는 대동강의 강물을 마 북한의 지휘성분 버러지새끼덜이 땅굴이나 파고는 쳐 숨어든 그 곳 환풍구에다가 운하를 연결해서는 일본놈이 쓴 소설 은영전에 묘사된 마냥 그 개자슥들의 땅굴에 수계를 가해서는 모조리 다 물로 심판하면 어차피 북한의 나머지 버러지들은 다 항복할 것이다.

 

일본놈들도 기실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는 미제국주의로부터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한 것들이 있었지만 애초에 에도의 정권이 그러한 것이라서 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잠수함으로 미국을 박살낸다는 아이디어도 일본놈들이 본디 기획했던 것이다. 다만 핵트라우마에 빠진 나이브한 것들에게 팔아먹기 위해서 잠수함으로 미국함대를 박살낸다는 재래식 똥스러운 개병신물로 바뀌긴 했지만 정작 일본의 대본영이 1944년에 기획한 프로젝트에서는 대량살상무기로 거두절미하고 다 쳐 죽이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해봤자 간토오의 농지를 다 박살내버린 것들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조차 없는 딜레마 하나를 인정못하던 것들이 메이지천황 이래의 정권새끼덜이었지만 말이다.

이미 1944년에 중국을 식민지로 만든다는 개병신같은 전쟁도 죄다 말아먹고 있었고 말이다.

 

 

에도 버러지새끼덜 니덜이 원흉이지 이 버러지새끼덜아. 니덜이 가진 근원적 약점인 식량공급이라는 약점을 쥐고는 미국은 계속해서 외연으로부터 치고들어갔을 따름이다. 한일합방도 다 그렇게 해서 일어났던 것.

 

니덜이 다 뒤지고, 간토오가 다시 곡창으로 돌아가서는 일본은 식량수출국이 된다. 그러면 다 끝나는 문제. 이 버러지덜아. 해상자위대라는 버러지도 모조리 미해군의 세컨더리 동맹국 군대인 쓰레기 주제에 주제를 알라는거다 이 개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