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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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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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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 | 93586 | 0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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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한민국에서 진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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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와의불화 | 479 | 6 | 201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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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흙수저 후보 해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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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잭 | 494 | 4 | 201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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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수저 후보... 처참한 댓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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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잭 | 705 | 5 | 201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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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노 찾아주는 사람들 실체 ㅡㅡ (피디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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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애미 | 568 | 4 | 201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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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재 주필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세상 보는 눈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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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애국이란 | 602 | 3 | 201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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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개념글펌]이 나라에서 "상생"이라는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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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Crusader13 | 607 | 7 | 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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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에선 결혼이 유죄?" 사내결혼한 죄로 퇴사시킨 농협....
						3						 | 
																																														진정한애국이란 | 714 | 4 | 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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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저 판별해준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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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잭 | 818 | 5 | 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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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부족함 없이 살기 위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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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연합회 | 487 | 2 | 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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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장의 꼰대
						6						 | 
																																														헬조선탈조선 | 650 | 9 | 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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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의 성평등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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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송이스프 | 632 | 4 | 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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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나오는 천안함과의 개연성 사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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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 465 | 6 | 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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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탄광까지 내몰린 北 외화벌이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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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zing | 449 | 6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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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전쟁 국군실종자  에 대해 아십니까?
						1						 | 
																																														헬조센멘토 | 386 | 2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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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센징들과 토론 하는 방법
						6						 | 
																																														헬조선탈출 | 723 | 9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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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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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레알 | 666 | 5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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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불효인으로 살아가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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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berry1800 | 471 | 3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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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센징에게 신호등이 필요할까요?
						1						 | 
																																														무호감조선코더 | 550 | 2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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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어머니와 미국 어머니의 차이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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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삶을시작 | 659 | 4 | 201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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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유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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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삶을시작 | 803 | 3 | 2016.03.31 | 
오번 해 유럽연합 회원국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은 좀 덜하겠지만) 장의사(葬儀社)들 진짜 코로나 초기때 이상으로 노날끼다. 꾸역꾸역 밀려들어오는 강시(僵屍)들 때문에... 내년에도 그 특수(特需)는 그대로 답습되겠지. 유럽 귀족들이 얼마나 완고한 종자인지는 내도 잘 알거든. 나는 추위는 좀 버틸 수 있으니까, 장례지도사 학원 나와서 내년 겨울쯤에 유럽에서 장의사 회사에 취직이나 할까?
유럽 장의사에서 강시만지면서 번 돈으로, 유럽에 내전사태라도 일어날 각 잡히믄, 자기 이웃을 얼어죽게 만든 무능한 자기 나라 정부체제에 깊은 원한을 품게끔 된 반군들한테 무기나 팔아야지. 큰 환란 닥치기 전에 돈좀 낭낭하이 땡겨서, 어디 국제정세의 풍파에 영향을 받지않는 안전지대에 벙커 딸린 안전가옥이나 사 놓자. 육두문자 그대로 존나 개같이 매매 벌어서, 남들이 개만도 못한 삶을 살때 정승같이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