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749
여직원 수 줄인다고 해서 범죄 해결 안되는데 멍청한 삽질이나 하네.
그래서 서울 교통공사는 탈레반이 좋냐?
오히려 스토킹 하는 직원을 처벌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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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수 줄인다고 해서 범죄 해결 안되는데 멍청한 삽질이나 하네.
그래서 서울 교통공사는 탈레반이 좋냐?
오히려 스토킹 하는 직원을 처벌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함
가뜩이나 흉흉한 시국에 여자 사원 뽑아줘서 그런 위험을 감수하며, 그 경호인력까지 같이 뽑아줘야 하는 꼴이 된다면, 결론적으로 "비효율" 아닌가?
"기업"은 수지타산대로 행동하는 주체이다. 공기업이라고 예외 없음.
더구나 "고정비" 성격이 강한 공공물가를 책임지는 공기업에게 그런 불요불급한 비용을 강요한다면,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은 고스란이 서민 가계로 전가된다.
가뜩이나 인플레이션 압박이 존나 따가운 지금 시국에, 공공요금에 반영되는 성인지 예산에 퍽이나 호의적이겠다. 특히 남편 있는 주부들은 가계부를 기입하는 입장에서, 쟤들 논리에 더 적대적이겠지. 그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은 절대 진리란 것이다. 더구나 역사적으로 자원 소비의 결정권이 여자들에게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