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기 전까지 본투표는 국힘이 이기고
사전투표는 더불당 압승 이 패턴이 여러 중요선거들에서 공통적으로 계속됨
온갖 수만은 선거구에서 공통적으로
근데 정권 바뀌자마자 바로 본투표 사전투표 거의 차이 없이 국힘이 이김
이게 우연히 발생할 확률은 0에수렴하며 선거조작 외에 어떤 설명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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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의힘이니 따불빽당이니 다 떠나서, 선관위와 선거 행정을 딮스 섀끼덜이 장악해서 이쪽당 앉혔다리 저쪽당 앉혔다리 이지랄 카는기다.
박근혜 뭐 증거까지 주작해가 검찰들 동원해 쫓가내고 문재앙 다음에 심부정부가 낙점했는 상대가 윤항문일 뿐. 찢재명이는 당 내에 편드는 사람이 적고, 심지어 문재앙파도 꽤 싫어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의 공약의 성격도 너무 노골적이고 해서 딮스랑 연이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는 쪽에 가차웠다 봐야지. 설령 딮스가 없더라도, 자기 팬 말고는 당 내부에 파벌이 빈약한 이재명이를 선관위에서 매수되기는 커녕 일말의 눈치라도 볼까???
게다가 딮스는 이 나라 검찰의 방대한 권력망을 고구마 줄기캐듯 나꽈채고 싶었기에, 앞전에 검찰 힘으로 대통령도 작살낼 수 있다는 선례를 확인하고 나서, 그 박근혜 탄핵 음모에 십분 부역한 쿠데타 1등 공신인 윤석항이를 꼭 이용하고 싶었는 것. 문재앙이는 잠시 앉히고 샌드백 신세로 놔두면서 공백기 벌면서 존버했다가, rabies 바이러스가 잠복기를 거친다음에 가차없이 폭주해서 광분케하다 숙주의 목숨을 삽시간에 앗아가 버리듯 20대 대선에 대대적인 괴벨스식 언론선동, 국민의당 정의당 단일화문제에까지 plata o plomo식으로 개입은 물론, 부정선거를 저질러가면서까지 윤석열이 필사적으로 영끌해서 밀어줌으로써 딮스들의 이 나라 완전장악을 위한 빅픽쳐가 완성된 것이라 보면 된다. Pizdeć!
그 결과로써, 천공-김건희-윤석항-항핵관-항문견 으로 연결되는 (우파인 변희재씨 표현으로는) "정신병자 집단"급의 숨막히는 무능-탐욕-부패-범죄의 끔찍한 피묻은 사슬이 우리들 목 앞에 당도해 있잖아. 순순히 승복하기에는 다가오는 고통이 너무 무섭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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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부정선거 감시 및 항의"를 빙자하여 야료를 부려서 몇시간동안 투표함이 이송되지 못하게끔 방해했다는데, 선관위 관계자들이고 경찰들이고 강경하게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선관위 내부자의, 침입자에 대한 조력도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
선거 공무를 집행하는 자에 대한 보안 경호에 있어서 허점이 드러나고, 그 절차의 평온성와 무결성이 깨진 채로 결정된 선거결과는 일절 무효다. 이거 꼭 헌법재판 내겠다. 그래도 안되면 ICJ까지 끌고 갈 것이고.
경호조차 엉망이어서 깽판이 난 선거판에서 난 결과를 상식적으로 그 어는 백성이 믿고 싶겠나?
더우기 그 깽판 터지는 와중에, 성동격서 격으로 내통자를 통한 어떤 주작이 있었는지 모르지. 가세연 사보타지 이후 표 집계가 주작됐다는 통계적 정황에 대한 썰도 꽤 돌았었다. 특히 부평 일대는 노동자계급 일색이고 수도권에서 노동계급의 정체성 정치색이 강하기로 유명한 동네 아니던가??? (그 윗동네 내가 사는 계양구는 더 심하다) 증거 될만한 자료 취합해서, 법리적, 기술적 자문 구한 다음에, 헌재로 가야지. 조만간 변희재 까페에 떡밥 투척하겠다. 정신병자보다 더한 항문견들의 포악한 폭력성이라면, 충분히 선관위에 내통자를 심은채로 사보타지하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