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9.20
조회 수 142
추천 수 1
댓글 1








한국의 모든 문제의 해결을 손 놨다고 보면 된다.

 

최고다 씨발.

 

이제 모두가 노답임을 알고, 김건희 구속수사와 탄핵카드를 슬슬 쓰다듬고 있다고 칸다.

 

김건희 단두대 보지 피스팅 가즈아.

 

똥구녕에는 일제 딜도 꼽아주고, 라텍스 장갑끼고는 피스팅 존나게 해주다가 절정을 느끼려고 할 때에 칼날 버튼 스마트폰으로 클릭. 

가즈아.

 






  • 세마
    22.09.20
    오죽하면 "무정부상태"란 말이 나왔겠냐? ㅋㅋㅋ

    아무리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있을지언정, 이런 무뇌아같은 상태의 정권은 살다살다 처음본다.


    오죽하면, 지구 반대편 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기본이 안된 정권"이라고 윤석항이를 우스꽝스런 삽화로 깠겠냐?


    c4933856-331d-400b-85cf-a5ec7031eb56.jpg

    그들은 윤석항이가 "알콜성 치매"임을 알고도 있나보다. 비판 상대가 아무리 또라이라도, 그정도 질병이 아니고서야 이런 삽화로 비유할 이유가 없거든.


    윤석항 탄핵 사유 - "정신병으로 인한 심신상실" ... 야당이 정신과의사 하나 섭외해서 이걸로 밀고 드가도 항카는 끝장난다.


    나는 다른 사유로 윤석열 당선무효 헌법소송을 걸려고 하지만... 개표소 및 선거 절차 보안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지. 그 결과로 부천, 인천 부평 개표소가 깡용석이 가세연의 행패로 인해 아수라장... 이런 불안안 환경에서 진행된 선거는 무효다. 뭐 헌재에서 안되면, UN, ICJ 까지 이 의제 끌고가꾸마. 원래부터 항빠, 항문견 새끼덜 카문 경선때부터 같은 우익진영에서도 폭력을 서슴치않던 새끼덜이고, 특히 선거 현장에서까지 그정도 깽판을 쳤으면 충분히 내전도 일어날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다. "국내정치적 사회계약"이 파탄난, "새로운 '국제정치'가 내부에서 생성"된 상태가 "내란이다. 이건 국제법적 잣대까지도 들이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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