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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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029/109981276/1

호텔 비밀통로 지나니 룸살롱이…‘불법 영업’ 유흥주점 적발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강남구 언주로에서 호텔 2곳과 연계해 2645㎡(약 800평) 규모로 영업한 대형 룸살롱을 단속해 업주 등 121명(업주 1명, 종업원 57명, 손님 6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

 

룸살롱 1,968개, 종업원 대략 57을 단순화해서 2000개에 보지 50마리라고 잡으면 단순하게 1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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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는 20대 보지인구는 2016년에 70만 3,821명이었고, 상대적으로 자지는 69만 470명밖에 되지 않았다. 문제는 서울에서 0~4세 인구는 남아가 190,370임에 반해서 여아는 180,869로 남초라는 것. 그리고, 청소년기에도 남아가 여아보다 더 많은 정상적인 일반적인 사회의 모습을 보이지만 20대가 되면 급작스럽게 여초가 된다는 것이다. 

위의 통계에 남녀성비로 나와있다. 15~19세 구간에서 남녀성비는 103.9이지만 20~24세에서는 98.5로 역전된다. 그렇다고해서 서울남들이 보지가 존나게 많으니가 연애하기가 쉬운가? 택도 없다는거다. 

그 10만마리가 싸그리 룸에서 창녀나 되려고 온갖 지방에서 올라온 새끼덜이기 때문. 

 

그 년들은 실질적으로 서울의 여느 20대 인구집단의 남성을 위한 sex를 거의 provide 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들이 섹스를 공급할 자들은 단순하게 정의하면 한국사회에서 최소 법인소유 이상의 교육재단, 종교재단, 그 외에 온갖 재단새끼덜이나 사업체로 내려앉은 공기업의 낙하산들, 은퇴 후 온갖 사업에 숟가락을 얹은 전직 고위공무원단, 그리고 재벌 똘마니 새끼덜, 재벌 2세, 3세, 그 외에 규모가 되는 법인의 임직원 새끼덜 정도가 되는 것들에게만 섹스를 공급하고, 다수의 20대 남성새끼덜이 보지를 원하는 시간에는 업무상 잠이나 쳐 자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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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집계된 통계인데, 서울바닥에서 솔직히 연봉 7000만원 가지고 룸살롱을 간다? 어림도 없는 야그란 거다.

주류 언론 개자슥들은 아주 이상하게 말을 돌리는 것이다.

세대갈등과 젠더갈등을 유발하기 위해서 주류 개새끼덜이 20대를 동정하는 척 하면서 개수작 언어나 퍼뜨린다는 것이다.

집값이 비싸서 20대가 결혼을 못하는게 아니다.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되려 한국의 30대, 40대들은 20대들의 섹스를 착취할 돈이 없는 것이다.

 

소싯적에 집창촌이 있을 때에는 인구구조부터 탄탄했을 뿐 아니라 단지 워커들이나 커머너집단내에서 섹스가 조금 돌고도는 양상이었던 것 뿐인 것이었다면 오늘날 룸살롱으로 대표되는 서울의 유흥문화는 애초에 계급적이고, 위계적이다.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 창년들의 인생양상도 상상을 초월하게 다르게 된 것이다.

라떼에도 씨이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가 아니라 민증 나오자마자 아직 졸업식 안 했는데도 겨울방학 때부터 사창가 들어간 년들은 있었지.

그러나 당시에는 출산이 잘 되어서 30대 되면 거의 칼같이 퇴출이었음. 당시에 80만이던 출생아수가, 나중에 64만으로 주니까 자꾸만 기존에 일하던 것들이 수명연장을 하게 되니까 지금 영등포 사창가에는 40대도 있음. 라떼에는 불가능하던 일.

 

라떼에 내가 20대에 30대들은 퇴출되던 시기임과 동시에 라떼세대부터 40대가 사창가에서 몸 파는게 가능해지기도 함.

그러니까 내 앞에 있던 70년생, 71, 72생 요런 새끼덜은 우리세대가 진입하면 나가야 되었다고. 그러나 83, 84년생 창년들은 아직도 붙어있는 것들도 있다. 

 

당시에는 2003년부터 시작된 경제적 원인의 출산율 저하가 아닌 80년대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는 정책실패의 결과로 출생아수가 감소했기 때문에 그 레인지에 있는 80년대생 내에서는 성매매시장의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은 주니까 창년들이 오래 해 먹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워킹 컨디션과 한국의 경제사정까지 고려하게 되면 90년대에 IMF 이전에 몸 팔던 것들은 돈도 많이 못 벌었다고. 그런 주제에 퇴출까지 되었지. 그 년들은 천상 하나 잡아서 퐁퐁남이 되게 하건 뭐건 결혼을 해야했던 커머너 계급이고, 그 당시에 스폰 그딴 건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된다. 김영삼이나 정주영같은 쓰레기 새끼덜이나 사생아 쳐 낳고 했던 시대.

상기한 원인에 IMF 직후에 급격한 경제성장이 일어나면서 성매매산업의 구조 또한 강압적인 노동 착취에서 인센티브를 이용한 업계로의 유인, 소득분배가 트렌드가 되면서 그 때부터 창녀들이 돈 좀 번다는 말이 나왔던 것이다.

 

그 이전에는 절대적으로 인건비 따먹기를 통해서 마담새끼덜은 돈 좀 손에 쥐어도, 창년 호주머니에는 빚까이만 하게 만들고 좃도 없게 만든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이었던 것. 97년 IMF 이전세대들은 상기했듯이 후배들에게 밀려나기도 좋았고 말이다.

그 과도기에 살던 본좌로써 감히 말하는데, 2001년, 2002년에 장안동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던 창년 세대들은 돈 좀 벌기시작했다고 본다.

그 때에 그 년들은 1억 벌었을 수도 있고, 5천만 벌었다손쳐도 당시의 최저임금에 비하면 많이 번 것임. 게다가 뭐 그 돈으로 삼성전자 주식이나 샀으면 상당히 돈 좀 만진 년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세대지.

 

장안동 안마시술소가 상징하는 마케팅적인 의미는 당시에 시간당 단가가 높던 씹대주는 비즈니스였단 것이다. 객단가도 높았고 말이다.

588은 당시에는 객단가가 낮은 것으로 합리적인 자본주의사회의 경제인이면 당시에 당연히 장안동으로 가야하는 것임. 게다가 장안동의 안마시술소는 온 몸으로 쳐 비벼주고 빨아주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홀복으로 유리방에서 손님을 유인하는 비즈니스보다 몸매나 와꾸, 홀복 따위에 대한 투자도 없어도 되는 비용 대비 profit이 높았다는 장점이 명백했음.

그냥 그럭저럭한 몸매인 애들도 슴가에 뽕이나 하나 쳐 넣으면 진입이 되는 시장이면서도 사업성이 높았음.

 

 

그러한 한편으로는 카드대란이 발생한 해가 그때였기도하고, 1999~2007년 사이에 한국의 경제는 서민중심경제와 부자중심경제가 그래도 공존하고 있었지만 이명박이라는 씨발 새끼가 환율을 씹창을 낸 이후에 완전히 기울게 된다. 조중동 개자슥들이 추종하는 부동산도 다 그러한 문제를 내포하는 것이다.

 

서울의 성매매산업으로 보자면 2003년에는 강북의 588과 장안동 안마시술소와 강남의 룸살롱과 북창동이 거의 대등하게 정립하는 구도였지만 지금은 후자의 압도적 승리로 끝난 것이다. 

그 자체가 서울의 여느 월급쟁이 집단의 쇠퇴를 의미한다고 본다.

이제 서울의 성매매산업은 월급쟁이가 아닌 자들만을 겨냥하는 서비스로 바뀐 것이다. 마치 강남의 4대 백화점의 VIP만 겨냥하는 마케팅처럼 말이다.

 

이명박과 개독새끼덜이 한 짓이 그러한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창년들의 행태가 많이 까발리고 있고, 오늘날 전직 룸살롱 새끼덜은 소싯적 588 때려치우고 나온 애들마냥 여느 월급쟁이 중에서 뭐 괜춘한 놈이나 하나 고르자는 선택지조차 선택하지 않는다.

그 년들의 목표는 쳐 늙은 돈 많은 새끼 하나를 스폰으로 무는 것으로 바뀐지 오래이다. 세태라는 말을 조중동 개자슥들이 세대이간용으로 쓰는데, 양태라는 인문과학적 용어를 쓰자.

아가리를 쳐 터는 개새끼덜 말이다. 

 

뭐 나는 항상 말하지만 내가 rise하면 나는 갸들 다 쳐 죽일꺼다. 수방사사령관을 차지철마냥 내 비서실장겸 친위대사령관으로 만들어서는 로마황제의 근위병들마냥 움직이게 해서는 수방사 예하사단의 커머너새끼덜 일당 30만원 줄께 다 소집이다. 야따 방가 개자슥들 사저로 돌격이다. 혹은 호텔 예식장으로 돌격이다. 거기에 거하는 개자슥들은 모조리 다 쳐 죽인다.

 

D-DAY는 조중동 개자슥들 집안 새끼덜에 경사가 나서는 온갖 패밀리 버러지새끼덜이 모여서 회합을 하는 바로 그 날이다. 그 안에 있는 것들은 삼성가 엘지가 SK가문 싸그리 다 쳐 죽인다. 

 

경호원 권총에 맞아뒈지면요? 방탄복 전원 지급, 항공대 헬기로 무장요인 선제 사살. 수기사 자산인 보병전투차량 정수 지급이다. 다 쳐 죽이고 나면 조선일보랑 코리아나 호텔 지분 청산할 때에 니덜 몫 별도로 주식으로 떼줌. 이 정도면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냐?

끼고 싶은 놈은 거기 생명포기각서에 사인하고 조인한다. 아닌 놈은 집으로 귀가하시면 되고, 택시비 만원에 밥값 한끼 만원 지원해드립니다. 

 

남은 인원은 모두 56사단의 전투관련 유니트인 보병연대에 배속되어서는 연대단위로 작전합니다 이상. 해당 호텔을 에워싼 뒤부터 그 시간 이후로 그 곳의 모든 인원은 통제하에 놓이며 명령에 불응하고는 무단이탈하려는 자들은 모두 사살해도 좋습니다. 

종업원 및 종사자 명단은 이미 확보되었고,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되었으므로 체포시 확인해서는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서 특정장소로 이동시킵니다. 그 외의 투숙객은 각 객실에서 대기가 원칙, 호텔 편의시설을 이용하러 온 어중이떠중이들은 조선일보 하수인들이 잠복한 잠재적 적대집단으로 분류, 신원확인이 될 때까지 사방이 벽으로 막힌 출입구가 봉쇄된 감옥 혹은 유사한 시설에 구류시킵니다. 

일단 전경의 닭장차를 임대해오는 것으로 지금 합의되었습니다.

 

닭장차에서는 총기탈취가 우려되므로 여느 경찰과 마찬가지로 헌병인원이 진압봉과 가스총으로 인원을 제압합니다. 하수인 새끼덜이 집단으로 들고 일어나면 일단 닭장차 밖으로 피신한 다음에 선동한 특정인물을 특정하고 사살합니다. 

 

문신충, 육수돼지, 만두귀, 쓸데 없이 핏한 근접전및 경호원으로 육성된 것으로 의심되는 잠재적 킬러새끼덜은 단지 육안식별에 의해서 현장에서 즉살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해야 한단 것이다.

 

 

https://jumin.mois.go.kr/ageStatMonth.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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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기준으로 서울의 20-29세 여자의 숫자는 2016년 70만보다 더 늘어난 무려 73만명이 된 반면에, 남성숫자는 676,216명 밖에 되지 않는다. 출생아 성비를 고려하더라도 2016년보다 남녀성비가 극심해진 것이다.

10-19세의 서울남녀 인구는 여전히 남성이 38만 4천명으로 여성중고삐리 36만 7천명보다 많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양상은 서울의 특정직군의 인구수가 반영되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다고 본다. 아니라면 인서울 대학에 진입하는 지방인구내에서 5만명 이상의 남녀인구역전이 일어났다고 해야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기 때문.

서울대 1학년이 대략 3500명 뽑는데, 여자만 5만명이 늘려면 인서울 상위랭크 학교들의 모든 입학생을 여자가 싹쓸이해도 될까말까다.

 

불과 6년 사이에 서울의 20대내에서는 외모지상주의라고 적고, 룸살롱 창년화가 극심하게 진행된 것이다.

그 외에 아프리카tv나 윙크tv, 피팅모델 수요나 레이싱걸 그런 것들도 유인이 되었을 거라고는 할 수 있는데, 결국 그 년들이 가는 곳은 룸살롱이다.

 

서울의 남녀성비는 25~29세에 2016년에 97.8이었는데, 2022년 8월 통계에 서울의 주민등록인구상으로는 20~29세 남녀성비는 92.0으로 나온다.

 

보지 100마리에 남자 92마리 밖에 없다고. 이 정도의 비율이면 거진 독소전쟁 끝나고 조금 인구가 회복된 시기의 러시아에 맞먹는다. 참고로 오늘날 러시아에서 20대 남성이 20대 여성보다 인구가 더 많다.

러시아에 여자 많다는 개소리는 1970년대 브레주네프 시절 야그겠지. 그 것조차도 남성의 평균수명아 낮아서 발생하는 고위연령대에서는 사망율에 의한 여초일 뿐이고.

 

문제는 그러하다면 서울의 20대 남성 새끼덜 러시아남자새끼덜이 보지덜 다루듯이 갑질연애 쌉가능에 야따 딸치지 말고, 좃물 아껴서 폰 콜 쎄리면 보지 대줌 요러는 것들 다 확보하고 사냐는 말이다.

 

농담이 아니라 러시아에서는 아직도 문화지연으로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친이 내 방을 청소하게 만든다라는 문화가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말이다. 러시아여자는 시집이 아니라 남친을 사귀고, 간택당하려고만 해도 방청소 정도는 알아서 해줘야 한다고 여긴다고 칸다. 그러다가 방청소하는 여친 궁둥이가 씰룩씰룩 거리면 빤스내리고는 뒷치기도 함 해주고 말이다. 

그럼 씨이벌 빚 3억 내서라도 전세대출 가즈아 지를 수 있지 씨발. 뒷치기 함 하고는 애초에 그게 기대되는 사회였으면 남자혼자 겨우 눞는 방에 살지도 않았지. 애미한테 야 씨발 아들 가오 좀 살게 돈 내놓으소 해서는 더블베드가 있는 원룸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차라리 이부자리 좀 크게 펼 수 있는 방을 골랐겠지. 보나마나 보지 생길건데라고 기대가 되었다면 말이다. 

 

원룸촌의 업주들도 알아서 트랜드 따라서 움직였을 것이고.

 

3억 씨이벌 나만 빚지냐? 60년생 애비 돈 잘 모아놨으면 금마한테 2억 각출하라고 하면 되지 뭐. 금마가 돈을 못 내놓는 경우는 애초에 사실 하나밖에 없다. 조중동과 재테크하라는 버러지들에게 낚여서는 자신의 월급을 재용이 부자되라고 삼전에 박았다가 박살이 난 경우일 뿐.

 

개미새끼덜이 삼성전자 주식을 많이 사주면 재용이랑 외국인 기관새끼덜만 부자되는거다. 그럼 갸는 또 주식을 담보로 더 큰 돈을 끌어쓸 수 있고, 그걸로 또 한국호의 시장을 더 많이 장악하게 된다. 

그야말로 죽 쒀서 개주는 것이지. 아니 개가 아니라 늑대를 내 손으로 키워주는거다. 내 양과 소를 쳐 훔쳐갈 개자슥들을 내가 키워주는 거라는 말이다.

 

한국의 엉터리 경제학자니 개자슥들은 그러한 야그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PER이 낮다고 해봤자 어차피 원화가치의 하락분 반영일 뿐이다. 명박이 이래에 원화는 억제기 터지고 씹창난지 오래이고, 그 원화가치를 지지하려면 이제는 성장율이 씹창나는 것을 감수하고 금리를 올려야 한다. 그러나 정부 개자슥들과 문재인, 윤석열 같은 개자슥들은 그러한 손실을 확정지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서 손실이란 환율주작으로 수출실적을 더 올리고, 자신들의 장부를 국가의 경제정책을 manipulate 해서 cooking한 대기업 버러지새끼덜이 이제는 합당한 이자비용을 지불하게 하고, 그 개새끼덜이 씹창낸 원화가치를 이제 갸들이 낸 이자비용으로 지지하게 하고, 그 개새끼덜이 초래한 한국의 1금융권의 가계대출 주도의 매출을 그 개새끼덜이 지불할 이자비용의 예대마진 위주로 포트폴리오가 전환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판에서 유투브 개자슥이 주가 오릅니다라는 개소리만 살짝 씨부려도 나는 그 개자슥은 현체제 한국의 정책에 반하는 역도로 몰아서 다 쳐 죽여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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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개자슥들도 모두 서울의 20대 남성새끼덜이 누릴 보지나 후리려는 좃이 꼴린 거짓선지자 음부새끼일 뿐이다.

 

이런 개자슥들이 윤석열보다 나쁜 새끼인 것이다. 이런 개자슥들이 나중에 크면 부동산 정책에 디스를 까고, 김현미가 잘했니 아니니 개수작을 걸고 국가를 기만하고 조종하는 것들이 되는 것이다.

이미 그러한 큰 물의 큰 뱀이 있으니 그게 바로 방씨새끼덜과 홍씨새끼덜이다. 

 

그 것들을 모두 쳐 죽이자. 그러하지 않고서는 이 나라에 정의란 없다. 나는 경상도의 아귀를 존나게 좋아하는데 실제의 아귀는 정마담의 마도로스지. ㅋㄷㅋㄷ

정마담 그거 씨발 본인의 할망구 아닌가? 존나 개웃김. 그 집안 새끼덜이 나중에 개구라를 많이 쳤는데, 금마덜이 나중에 부산진구의 섬유, 직물, 신발 산업으로 갈아탄 것은 맞는데 아무도 시드 머니를 어떻게 벌었는지는 야그를 안 함.

그런데, 정작 본인에게는 마도로스같은 도박쟁이 타짜 뱃놈 할배는 있었다는 것. 

 

뭐 그 것들 다 뒈졌으니 뭐 할 말은 없다만 다만 내가 아는 것은 그 마도로스라는 놈은 절대로 오함마를 쓰는 놈은 아니란 말이다. 오함마는 건설장의 씨멘트 깨는 새끼덜의 연장이지 말이다.

그 선원새끼의 찐 무기는 사시미도 아니고, 횟칼 중에서 생선 뼈 자르는 그 칼이제. 사시미는 포를 뜨는 목적의 칼이고. 칼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

사시미는 오로시가 된 횟감을 당겨썰면서 포를 뜨는 칼이고.

 

뼈를 자르고, 근막을 뚫는 것은 데바칼이나 무쇠 창칼로 뚫은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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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창칼은 데바칼의 여성유저용이라고 보면 된다.

 

아 근데 이 것도 결국 칼이라는 하나의 상품일 뿐이고, 잘 드는 사시미라는 것은 대장장이 새끼덜의 상술이제. 

공학적으로 말해서 칼날의 샤프니스는 빼빠질이랑 숯돌로 갈면 나오는거고, 그 경도가 유지가 되는 정도가 소재의 질에 달렸지. 그러나 횟칼로 쓸 소재는 중국의 문경치지 때나 21세기 한국이나 별반 달라질 수가 없다.

절삭용 합금공구강을 한 번 쓸 때마다 기름칠 해가면서 쓸 요량이 아니고서야 말이다. 사람 쳐 먹는거에 기름칠을 할 수 있냐고. 그냥 철로 만드는게 다지. 경도가 높은 탄소강이 더 좋다고 해봤자 별반 소용이 없음.

왜냐면 칼등의 소재가 피로충격을 받는 것에는 좋은 거 쓴다고 특별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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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 없는 쉐프들은 그냥 식칼이나 갈아서 요따구 야메데바나 하나 장만해도 장사하는데 무리가 없단 말이다. 

 

인간이나 뱀새끼나 물고기새끼나 근육은 있고, 살은 있지만 인간의 운동기능은 근육이 아니라 골격과 뼈대가 운동의 속성을 결정하듯이 칼의 용도도 디자인이 전부다. 그게 뭐 더 좋다는 새끼덜은 구라를 까는 것이다.

차라리 생전 처음 보는 디자인인데, 이 칼이 제가 쉐프 10년 해보고 고안한 디자인인데 요런 용도에 써보면 기존 디자인들의 것들보다 더 좋음요. 근데 그게 맞으면 그게 참진보지. 산업디자인적인 진보말이다.

 

유시민이 진보라고? 조까고 있네. 야 문돌이 씨발 새꺄. 꺼져라 이 씨발새꺄. 어디서 공학도와 사이언스의 말을 쳐 빌어와서는 정권창출용 개지랄이나 하는 씨발노무 사기꾼 새끼가 말이다.

 

그리고 과학은 항상 마케팅하는 개자슥들에게 워딩을 오염당하고는 칸다. 

핵교 교과서도 엉터리일 경우이거나 정통적인 해설법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디서 교육계의 상술이 끼어든 디스커션들이 마구 외삽됨.

 

미적분학도 지금은 금융공학적인 수사로 설명하려고는 극한과 분모나 분자수렴으로 계산하려고 들잖아. 그러니 씨발 엉터리일 수 밖에. 그렇게도 풀 수는 있긴한데, 그게 엉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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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 엄연히 등록된 책인 Elementary Illustrations of the Differential and Integral Calculus by De Morgan 에 의하면 미적분학을 접하는 초딩적인 방법은 역시나 도형의 해석기하내에서 인지하는 것이다. 그게 정석이고, 결론적으로는 어째서 원을 따라서 이동하는 구베의 변동이 코사인과 사인이 될 수 밖에 없는지 이해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미적분을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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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계산기 기계로나 만드는 엉터리 교육에서는 그 기본을 알려면 무려 자연대나 전자전기학과에서나 이 기본을 가르친다. 그러하기 때문에 병신새끼덜이 개념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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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칼쿨루스는 제곱이 들어가는 2차식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2차에 대해서는 유도가 된다. 그게 씨이벌 르네상스 야그도 아니고 이미 수천년전에 정립된 것이다. 

 

카르다노(1501 -1576)새끼가 16세기에 이미 3차방정식도 풀었는데 말이다. 이걸 지금 모르면 되냐 씨발.

 

게다가 적어도 영어로는 초딩도 조금만 집중해서 독서만 많이하면 그 것도 다 풀 수 있게 하는 텍스트가 정립이 되어있단거다. 사실 오늘날 교육이라는 것은 프로이센식 엉터리 집체 교육일 뿐이고, elementary illustration이라고 이 버러지들아. 초딩도 맘만 먹으면 주파할 수 있게끔 De Morgan, Augustus, 1806-1871 라는 놈이 1800년대에 정립해놓은거다. 이 병신새끼덜아.

 

한국의 교육한다는 병신새끼덜은 애초에 독서량이 적을 뿐 아니라 온갖 재테크 책이나 뽑아내는 엉터리 출판업자, 짱개의 명나라 출판업자같은 버러지새끼들이 뻔한 말이나 쳐 팔아먹는 버러지새끼덜이 상술에 지나지 않게 된 출판업이기 때문에 애초에 엄선된 독서에 의해서 정립될 수 있는 지식체계에 대한 가이던스조차 없는 버러지들이 이 나라에서 교육감한다는 쓰레기 새끼덜의 수준이다.

 

참고로 갈릴레오의 연구실에서는 조수 겸 입실제자로 받아주는 하한선은 만 14세였다고 칸다. 느린 새끼는 물론 22살, 30살, 심지어는 40살도 요즘 경제상황으로는 쌉가능이지만.

 

물론 중국의 병신공장이 미성년자 쓰듯이 하는게 아니라 저 정도의 책은 이미 뗀 14세를 받아준 것이지만. 이재용, 한동훈 병신새끼덜도 국제학교에 헛 돈 쓰는거지. 어디까지나 소양이 부족한 병신새끼덜 교사새끼덜을 위해서 말이다.

그들이 그러하니까 전라도, 경상도의 지균도 붙어볼만한거다. 

 

채드윅 국제학교 버러지들이라고 해봤자 학교의 임진원 새끼덜 마케팅을 잘하는 실속없는 버러지일 뿐이고. 그리고, 뭐 가장 결정적인 것은 애초에 14세에 갈릴레오 연구소에 들어갈 수 있는 진짜 수재는 하늘이 점지해준거다.

임세령이 버러지년 보지에서 난 아기새끼가 그 점지를 받을 가능성은 좃도 없다 씨이벌. 되려 서울청담국민학교, 서문여고, 연대상경, 뉴욕대를 나온 인싸집단에서 배경버프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그 배경버프를 빼고나면 생각외로 저지능일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역으로 확정적으로 그 년의 보지에서는 확율적으로 4등급 지잡대 나온 년 보지에서 대박이 터질 확율보다 더 낮은 대박 확율이 나온다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결국 되려 확률이 구축된 것이다. 

 

이런 말 하면 뭐한데,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뭐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진 것은 없다. 경북의 다방 레지 병신새끼, ADHD 존나게 심하고, 안드로메다 문답하는 병신년이 있는데, 개년새끼가 슴가 수술하고, 게다가 기럭지에서 다리비율이 같은 158센티 보지년 대비 뭐 인체비가10프로도 5프로도 아니고, 조금은 길다는 보지가 있는데 뭐 박고잡게 생겼지. 다리가 길잖아. 그리고 그 년도 준다운증후군 병신년이지만 그 정도 포커스는 잘 알아서 존나게 짧은 초미니 각선미 강조하는 옷만 입고 댕김. 그럼 돈 잘 벌림.

 

그 씹새끼가 지금쯤 결혼해서 임신했으려나. 근데, 그 씨발새끼도 돈 계산은 빨랐단 말이지. 이게 또 사회적인 것도 조금은 작용하는게 한국사회에서는 소액계산이나 천원단위, 100원단위, 10원단위 계산하니고서는 그냥 바로 암산으로 해줘야 한다는게 국룰이면 그 년도 알아서 적응해야 됨. 빠구리값 10만원에 커피값 단골할인해서 만원에서 7000원으로 깍아준거 세잔 쳐 마셨는데, 계산기로 10만찍고, 7000곱하기 3, 요지랄하면 바로 씨발병신새끼 뭐하노 임마. 그 것도 암산으로 못하냐. 빡대가리에 싸다구 날라온다는거지.

그럼 개새끼도 알아서 적응해서는 아따 12만 천원요. 바로 쳐 나옴. 그게 바로 적응임. 소중화 짱개 문돌이 한자단어 적응말고 과학용어 적응말이다. 적응(適應, 영어: adaptation).

 

그럼 존나게 자연의 마술은 그 병신년의 보지에서 난 자슥이 적어도 칼쿨루스에서 포텐이 터질 확율이 생기게 된다. 그게 바로 적응진화이다. 이 것은 후천적임과 동시에 선천적인 것이다.

영재교육 팔아먹는 마케팅하는 버러지덜이 장악한 교육계에서는 절대로 말 할 수 없는 것.

 

그 병신년이 ADHD이기 때문에 생각외로 hesitate하지 않은 방식으로 자식에게 산수를 존나게 빠르게 가르치게 되면 그 병신년의 자식의 뇌에서 도파민이 오지게 나오면서 5살짜리 새끼가 다방 카운터에서 아따 12만 천원요. 요지랄을 하게 된다는게 적응과 진화라구 씨이벌.

그러한 놈들에게 적당한 계기인 엉터리 한국교육이 아니라 위와 같은 정립된 텍스트를 주게 되면 그게 바로 14살에 갈릴레오 연구소에 갈 인재가 완성되는 것이다. 적어도 그러한 확율이 존재하게 된다. 갈릴에오 연구소라는 것 또한 특정 기능의 전문지식인을 양성하는 기관일 뿐이고, 극단적으로 말해서 결론은 한가지만 잘 하는 놈이 있으면 받아줄 수 있다. 

야 이 새끼 14살에 2차방정식과 미적분, 기하, 정현파까지 이해했네. 뭐 니 내 조수나 해라. 그럼 되지 뭐 씨발. 인간을 인간으로써 사용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일 뿐.

 

국사, 윤리, 종교도 필요한 놈들에게는 필요하겠지만 어차피 그 것도 지배층 새끼덜이 지 입맛대로나 쓴 한국의 엉터리 국사는 나는 개무시할 뿐이다.

소싯적 아나톨리아 반도 출신이던 헤로도토스의 똥구녕의 털만도 못한게 한국 국사일 뿐이다. 당장에 1997년의 imf의 원인조차도 엉터리로 설명하는 것들.

 

엉터리 제왕학을 현대적인 교육의 접근법이라고 해서야 뭐 할 말이 없다.

 

뭐 억울하면 저 책이나 인쇄해서 니 병신자식에게 함 줘보시던가. 학원보내면 금마가 그 책 읽는다냐? 되려 확증적으로 fail하게 하는 병신새끼덜이 한국부모와 교육이다.

 

과학은 모르지만 문돌새끼덜의 개소리들은 소싯적에 브리태니커 하나 사면 고등핵교 가서는 세계사 시간에 쳐 자도 되었지만. 근자에는 그 것도 영미중심의 패러다임이 비판받게 되면서 그닥 옳지 않거나 완전히 않은 설명이 되게 되어 버렸음. 인문의 한계지 뭐. 1948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들어선 순간에 경국대전은 쓰레기 불쏘시개가 되듯이 말이다.

영미 중심 인문은 곧 건륭제의 사고전서로 전락할거라고 본다. 

 

 

그러한 와중에서조차도 미래세대에 대한 최소한의 안배는 커녕 그 것들의 여자들까지 다 후리는 막되먹은 버러지새끼덜이 윤석열이나 유시민 세대 새끼덜인 것이다.

 

1960년생 윤석열이나 1959년생 유시민 그 새끼덜은 바로 지덜 40살 쳐 먹었을 때에 상기한 장안동 안마시술소, 588 존나게 매출 올려주던 그 세대들이지.

 

남성의 경제력의 정점은 경제학 텍스트에 의하면 현재 만46세이고, 실제로도 만 46세를 전후한 나이가 마눌 허락까지 받고 성매매나 하고 댕길 재력이 갖춰지는 나이이기도 하다. 

여자 또한 폐경이 다가올수록 다른 놈과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매우 강해짐. 

 

한국사회에서 가장 더러운 카더라가 뭐 결혼하고나서 첫 1년만 반짝한다. 그게 다 개소리지.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이미 그 첫 1년에 자극의 역치에 다다랐기 때문에 더 이상 뭐 느낄 것은 없다는 그야말로 배가 쳐 부른 소리를 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40대 초반까지는 마눌새끼 박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면 가임연령이니까. 페로몬 냄새만 맡아도 이 보지에 박으라고 뇌가 시키는게 당연하다는 말이다.

그건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그냥 동물의 뇌가 시키는 것일 뿐이고. 

 

50대 버러지년이 아직 내 보지에 물 나온다. 야 씨발 아줌마랑 할래 요러면서 빤스 벗었는데, 냄새 조까튼거 이상한거 나면 바로 좃이 죽으면서 아 씨이벌 꺼지세요. 너랑 하기 싫어 씨발. 요렇게 되잖아.

그 것조차도 기만하려고 스크린 포르노물은 milf, mature 요지랄을 오지게 하지만 실제로는 milf 물 찍는 것들도 죄다 30대임. 김남주, 김혜수 버러지 새끼는 50대새끼가 현게에서는 냄새나는 년이 soft porn이나 쳐찍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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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벌 이 년이 나 대학생일 때에도 있던 년인데, 정작 실상은 아직도 36세밖에 안 되었다고 칸다. 김남주, 김혜수보다 띠동갑 미만잡이다. 15년식이나 차이난다. 15년식이면 벤츠 S클라스도 똥차되는 시간아니냐.

 

잘 생각해보면 asian milf랍시고 20대새끼나 쳐 넣고, 드라마 미스티에서 부부관계 안 되어서 임신 못하는 버러지년 역할로다가 페미쇼할려고 나오는 년은 어차피 임신 안 되는 47세보지가 그 역을 한다는 것도 조까튼 기만이지. 

라이언 일병구하기에 배우새끼덜이 찐병역대상자 나이인 앳된 애들은 하나도 없고, 죄다 28살, 심지어 30살 짜리도 나오는 격.

근데, 찐병역대상자애들을 배우로 써서 리얼리즘을 높이면 그래서 진짜로 19세 배우, 20세 배우, 21세 배우, 22세 배우들만으로 스태프를 꾸며서는 영화를 찍으면 영화제작 자체도 버벅일 수 있지만 아직 어린 애들이 허둥대는 것들까지도 영상에 담아서 존나게 잘 가공한다고 치자. 그러면 이라크 전 치자는 조지 부시 주니어 버러지새끼가 선거에서 지는 일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거다.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18살 짜리를 연기한 원빈이라는 놈도 실제로는 당시에 25살이었잖아. 그 영화에 나오는 북한군 엑스트라 새끼덜도 죄다 블러핑이고 말이다. 진짜로 어린애들을 사선으로 몰아넣는 그 자체가 찐리얼리티지만 그걸 보여줄 수 있겠냐? 뭐 그나마 태극기 휘날리며는 어차피 당시의 한국정치판의 정권창출과는 무관했으니까 고의성은 없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 것도 잘 생각해보면 상황에 따라서 고의가 될 수 있다는거에요. 배우 그 자신을 위해서 50살이 다 되가는 년이 30대 초반의 보지나 겪을 법할 일을 연기하는 것 자체가 네임밸류에 이득인 짓이지.

그냥 창기 새끼가 돈 때문에 쇼하는거. 그 년이 그 기만을 하면 마켓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영생을 판다는 것들이 생기게 되고, 70살 쳐 먹은 울 애미가 화장품을 소비하게 된다. 

뭐 이해는 해 줄 수도 있다지만, 뭐 할망구 그 돈 뭐할라 들이노라고도 깔 수도 있다. 응 엄마,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나 쳐 머거. 키워줘서 고맙긴한데, 니 편돌이 아직 안 뒈졌는데 왜 그지랄하냐. 씨이벌.

노인정에서 노인새끼 함 잡아보려는 독신 할망구들도 아니고 말이다.

 

야 키워주니까 아들이라는 놈이 그 지랄하냐. 야 나도 나이 쳐 먹었어 개씨발년아. 내가 씨발 니 편돌이가 남길 유산이 없으니까 참아주는거다 씨발년아. 그 놈이 줄 돈이나 십억대 있는데, 보지터느라 양아치노인네한테 털리려고 했으면 지금보다 더 강하게 통제 및 압박 들어갔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노인네 보지님아. 그 권리는 내가 니 아들이라서 나오는 것이므로, 당신은 보호자의 가이던스를 따릅니다. 이상. 

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그냥 거지년, 서민할망구새끼 알아서 기분 좀 내다가 뒈지건 말건 나한테는 끽해야 5천만원 미만잡 기회비용밖에 안 되므로 그냥 방임해준거다 씨발년아. 

 

자유? 야 씨발 너한테 자유가 어딧냐 씨발. 그럼 내가 한 살 때에 배고프다고 울 때에도 젖 안 물릴 자유있더냐 씨발년아. 너에게 자유란 없다. 너의 자유는 패밀리 및 사회구성원이 외연을 결정한다. 그걸 따르지 않으면 너는 섹스중독, 약중독년, 관계중독년 아니면 반사회적인 또라이년으로 간.주.된.다. 그게 국룰이다 씹새끼야.

 

물론 나는 그년이 마케팅에 속은 정상참작을 해주겠지만. 그래서 씨이벌 60대 할망구 연애인 새끼덜도 시장에서 뭐라도 팔아먹으려고 온갖 개수작을 하는거 아니겠냐고. 

 

그러나 진정한 팩트는 아직 36살 밖에 안 먹은 아사 아키라 버러지년은 가다실 3가, 9가 다 쳐 맞고, 러시아커플들이 결혼 전에 같이 맞는다는 항생제 알리페닐인가 그 것도 쳐 맞고 산부인과에 돈 천만원 꼴아박고 카면 불임인줄 알았던 보오지가 임신가능으로 쌉전환 될 가능성이 일말을 존재하지만 김남주 버러지년은 조까튼 쇼를 한거다.

 

그러나 한국에서 페미라는 개지랄같은 것들은 닥치고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 맞지 않는 사실들은 싸그리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쳐 우기는 교회새끼덜같은 놈들이기 때문에 이 나라에는 역사와 과학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하며 그 것을 행하기 전에 거짓말하는 개자슥들을 돌로 쳐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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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스탈린 말마따나, 지배하는 것들이나 외세침략자 요런 것들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인간이 인간다워질 때이다.

그들에게 바람직한 것은 인간이 사육당할 때이고, 그 사육당하던 인간이 신선기 초기 원시인으로 재각성을 하면서 인성을 찾을 때가 가장 좃같아지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여자가 여자다워지는 것이다. 그 점에서 페미라는 것은 프레임이기도 하지만 페미중에서도 제도권의 카운터파트가 되어가는 것들의 기만이기도 한 것.

한국정부의 예산안에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호응하는 씨발년은 찐페미가 아니라 세금도둑놈들의 무리의 하나인 것이다.

 

자 살 많이 쪘다. 긴장을 잘 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100만 프로 내 탓이다? 그럼 뭐 할 말이 없지만 과학은 아니라고 하고 있다. 야 씨발 내 식품위생학과 나왔는데, 야 이 개돼지년아 매일 콜라, 탄산 쳐 마시냐 또라이새꺄라고 하기 전에 보지덜이 들고 일어나서는 한국사회에서 코카콜라를 영원히 퇴출합네다. 이유는 우리가 살이 찌게 해서는 인생을 조까치 만드는 짓거리를 한 과거사 청산 및 불역한 마케팅 활동 및 한국경제에 대한 라이센스 및 공급독점을 통한 한국경제에 대한 대미적자 유발 및 농민들이 쌀로 만드는 당분시장에 대한 공급장악 및 그리고 닥치고 무엇보다도 나를 파오후로 만들려고 했던 죄에 따른 댓가를 치른다. 살처분 안 당하는 것을 다행으로 알고 쳐 나가라 이 개자슥들아.

 

커피도 퇴출이고, 미제 설탕 버러지도 퇴출이다. 이제부터 요식업계는 조청과 매실청을 쓴다 이상이다. 씨발.

국가의 법률로 규정된 사안이므로 악법도 법이다. 따라서 저항하거나 조중동 따위를 통해서 언론 프로파간다 정보전투를 획책하는 짓, 계획하거나 설계하거나, 참모진 및 실행라인을 갖추려고 하는 행위나 그 행위를 지령하는 짓, 자금라인을 갖추는 일체의 활동은 반사회적인 국가이념에 대한 전복행위로 간주되어서 마스터마인드인 정범 및 공동정범에게는 내란죄에 준하는 형량이 선고되며, 엘리트 문돌이 기획라인들에게도 내란죄가 선고되며, 단순가담 및 정보책인 교사범 및 종범들에게는 모두 그들에게 합당한 죄목이 주어질 것입니다.

 

커피 씨이벌 불안유발 하잖아. 어차피 이 세계에서는 합법적인 마약이라고까지 불리고 있다. 그럼 나 좃대라고 만든거네. 나아가서는 한국인들 절멸시킬려고 침투시킨 양것들의 마약이다.

커피 때문에 불임 될 수 있다.

그리고, 찐이세계 철칙은 결혼을 하지 않고, 임신을 하지 않은 여자는 해다니고 댕기는 복장과 정서적인 상태 자체가 다르다. 진짜 사회주의 이론은 그렇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처녀와 유부는 옷부터 틀리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닥치고 결혼을 하고 애새끼가 있어야 지지되는 절대사회지위가 유자식의 주부인 것이다. 

그리고, 소득분위상 연애인 개자슥들 방송가의 스폰새끼덜이 연봉 얼마를 찍는다는 것은 그냥 방송가 새끼덜이 기만을 하기 위해서 그 년들이 실제로는 그에 따른 생산성을 가졌냐에 대한 검토 없이 닥치고 법인의 자금규모를 이용해서 대출받은 돈으로 쳐 밀어준거다.

애초에 영업이라는 것들은 밀어내기로 실적 주작은 상시로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연장선일 뿐이다.

 

그러나 그 개새끼덜의 기만과는 다르게 찐소득분위 상위에 있는 상류층일 수록 임신은 실력주의사회에서조차도 금권주의적인 계급이 지속되게 하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요컨데, 고대귀족들과 마찬가지로 귀족일 수록 상속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자식이 없는 새끼는 계승라인에서 제적되는 것이다.

그리고 고대이집트나 한국이나 어차피 국평오 미만잡 8등급 병신년들은 윗대가리를 모방이나 하면서 백마 탄 왕자 망상병도 조금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므로 진짜로 상류층을 그들이 답습한다면 닥치고 결혼하고 임신하는게 맞다. 극과 극은 통한다. 아니 통해야 한다. 

적어도 5등급 미만잡 병신년 캣만 새끼는 기만하는 개자슥들이 너무 많아져서 발생한 기만에 낚여서 저지랄하는거다.

 

되려 윤석열이나 소싯적의 명나라 내시새끼덜같은 것들, 맘루크조의 문돌이나 유럽의 집사계급 같은 새끼덜이야 현세나 쳐 즐기자고 해서는 실력주의에 의해서 오롯이 내 힘으로 오른거 가문의 영광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살다가 뒈지면 된다는 우파니샤드나 좋아하는 놈으로 살다가 뒈진다 그거는 정상인이지만.

내가 이재명 편을 들지 않은 이유.

 

김용이라는 짱개는 녹정기에서 내시새끼가 엉터리 시스템에 의해서 좃 달고는 청나라 황실에 들어간 놈이라고 하류스러운 망상이나 쳐 했지만 사실 좃 없어도 보지는 필요하다는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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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수트라의 정수는 삽입성교가 아니라 보지랑 자지랑 끌어안고는 옥시토신이나 쳐 누리자는 고대의 좃같은 노동밖에 없는 사회에서의 삶을 말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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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역시나 중세를 통한 카마수트라의 사회학적인 구현은 역시나 일부일처제이지. 중세의 생산공동체의 촌주들인 가부장들이 일부일처제를 공동체내에서 강요하고, 결속하게 함으로써 천년의 노오력 끝에 고대적인 실력주의 보지슈킹짓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1945년 이래의 시대는 그에 정확하게 역행하는 짓을 하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은 1960년대의 미국의 골디락스 히피 버러지새끼덜이 인류사에 싸지른 똥이다.

 

그리고, 서울대 경제학과 법대 나온 버러지가 진보라고 쳐 우기는 코미디도 아는 개같은 상황조차도 그 미국과 프랑스의 히피 난교집단 새끼덜의 기만의 산물일 뿐이다. 정작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빼고,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봐도 여전히 세계는 일부일처제이고, 이제는 아프리카 버러지들도 일부일처제한다고 칸다. 왜냐면 아프리카에서 점점 토착신앙을 버리고 무슬림으로 갈아탄 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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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꾸란은 일부일처를 권한다. 기실 서민들의 입장에서 성경과 꾸란의 의미조차도 현대에는 엉터리 엘리트새끼덜에게 각색되고 있는 것이다. 

요컨데 예송논쟁과도 같은 성상논쟁이나 온갖 개소리들, 문돌이 새끼덜의 개지랄을 추종해서 보통계급들이 그 종교를 인정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성경과 꾸란의 서민적인 원시종교로부터의 변하지 않는 기능은 한국의 소싯적 마을 앞에 있던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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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참종교는 사실 자지와 보지에서 기인하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고, 그 것은 일부일처제를 심볼릭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일처제라는 것은 가장 오래된 복지 및 사회이념으로써 최저임금제보다 더 오랜 종교로 쳐 박은 규범이다. 성경과 꾸란의 개잡소리는 다 필요없고, 껍데기는 꺼지시고, 참 된 이념만 추출하자면 그 것은 목사들과 랍비, 이맘들에서 의해서 강요되는 일부일처제 사회규범이다.

그러나 캐솔릭 교회개자슥들은 기실 신성로마제국의 황권이 룩셈부르크 왕조에서 합스부르크 왕조새끼덜로 넘어가려고 했던 정권창출의 금권주의에 야합하면서 그들의 세계를 돈에 팔아먹은 것이다.

 

the man who sold the world 개자슥이 바로 누구냐면 우르바노 6세와 보니파시오 9세와 인노첸시오 7세의 나폴리 출신 양아치새끼 3연속인 버러지새끼덜이다.

20세기 말에 나폴리 구단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공을 잘 차는 마라도나라는 놈이 뛰었는데, 그 라인이라는 말이다.

마라도나 병신새끼는 약 빨다가 쳐 망했는데, 그 나폴리라는 공간이 개조까튼 고담 시티라는 말이다. 나폴리의 커머너 버러지새끼 약장수 조카 20대새끼가 사회욕한다는 짓거리도 그냥 엉터리 개소리 기만일 뿐이다.

조까치 비유하자면 군산에서 감금성매매로 100억 번 집안 새끼가 경상도랑 서울 욕하는 거다. 그런 버러지새끼는 그냥 돌로 쳐 죽여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김대중이 그러한 씨발 양아치조차도 대의하는 자냐고 하면 인간 김대중은 단지 김대중일 뿐이고. 

 

그를 욕하는 개자슥들도 대구의 성매매업소나 지덜 애비애미 건물에 들이고서는 아빠 명의로 된 건물에 세놓은 핌프새끼한테 보지대달라고 카던 것들이다.

 

아따 아저씨 안냐세요. 아따 아재요. 제가 할 말이 있는데요. 제가 건물주 아들인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 오다가다가 꼴린 년 하나 보셨나 보네잉. 요거 함 시켜달라는거 아입니까.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 아재 눈치 오지게 빠르네요잉. 

제가 이 바닥에서 깜방까지 갔다와서 경력이 20년인데 ㅋㄷㅋㄷ. 그라믄 제가 마 제안을 하나 해도 되겠십니까. 아따 뭔데요. 저야 뭐 이 건물에서 오래 사업해서 돈 좀 모아서 은퇴하면 끝이죠잉.

뭐 다 요거 야그인데, 그것도 그렇고 마 섹스 예전에 해본적 있으심? 중삐리때에 아다는 뗐는데, 애랑 하니까 좀 거시기하던데요잉. 마 숏타임으로 해서는 만족감이 적지예. 그라지 말고 제가 그 년 하룻밤 아예 모셔드릴테니까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고, 애비한테 가서는 아저씨가 잘 봐달라고 캤다고 그러면 마 알아들을 겁니다.

여기서 지능에 따라서 그냥 그대로 쳐 말하는 놈이 있겠지만 조금 눈치가 빠르면 아따 울 꼰대도 여기 년이랑 했죠? 씨이벌. 마 티는 내지 말고예. 그럼 후자새끼는 그냥 알고만 있고 꼰대에게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평지풍파는 안 일으키게 된다. 

반대로 씹상도에서 전자인 바보새끼는 꼰대한테 뭐라고 했다고 오지게 쿠사리를 쳐 먹게 되는데, 그걸 가지고 경상도 말로다가 평지에서 풍파를 일으켰다 아님 알아서 기어 요따구 개소리가 가공되는 것이다.

업주입장에서 전자인 병신새끼는 그냥 대달라면 대 주고 말 놈이고, 후자인 놈은 싹수가 조금 있다고 보지만. 될성 부른 싹수가 아니라 그르지같은 판에서 더 조까튼 놈이 되어서는 살아남기는 할 놈.

 

그러한 마귀같은 새끼덜의 판에서 큰 가장 조까튼 마귀새끼덜이 국회의원까지 단 김대중 욕하는 쌍도새끼덜이다. ㅗㅗㅗㅗㅗㅗㅗㅗ 응. 이거나 쳐 먹어 씨발.

 

야 씨발 니 잘 아네. 근데 너도 그 놈들 중 하나 아니냐? 응 나도 한때는 그 놈들의 무리맞았는데 왜 이 씨발년아. 

 

다만 성매매산업도 다른 놈년들이 애새끼도 쑴풍쑹풍 잘 낳고 결혼도 잘 해야지 잘 팔리는 사업인거다. 이명박의 소망교회 개자슥들이나 이만희새끼 따위나 여의도 껄베이교회새끼덜이 설파하는 이분법마냥 정과 사는 대립하는 구도이고, 상생은 하나도 없냐? 그렇지는 않다는거다.

 

씨이벌 보지랑 자지가 동침을 해야제. 자지의 간뇌가 자극을 쑴풍쑴풍 받아서 좃물도 많이 맹글고, 성매매도 하고 싶게하는거지. 죄다 초식남에 마흔 쳐 먹고도 딸잡이나 치고는 무기력해지면 성매매산업은 잘 되긋냐? 강남룸살롱 빼고 말이다. 성산업도 이제 벚꽃이 일찍 피는 곳부터 멸망이다.

 

이미 대구랑 부산의 성산업도 존나게 답이 없어지고 있지. 소싯적이면 업력이 어느정도되면 입주해 있는 임차인들도 처자식 거느리고 차도 사고, 아파트도 샀는데, 지금 내 또래 40대 핌프새끼덜은 존나게 거지임.

강원랜드 안 갔는데도 거지다. 돈 꼴랑 몇 천 벌면 벌써 짭새랑 세무서에서 돈 없다고 날라옴. 그럼 약식기소라도 당해서 법원에서 뭐 내고 뭐 내고 하면 돈 없음. 되려 지부모한테 손까지 벌리게 된다.

그렇게해서는 폐업하면 다른 놈에게 넘어가고, 넘어가고, 넘어가게 되면 건물주는 그냥 ㅈㅈ치는 것임, 그 것도 한두해여야 말이지. 이명박과 강만수가 나라 쳐 말아먹고 이제 어언 10년 넘었다.

그냥 조까고 건물 수선도 안 하고는 알아서 자비로 수선하시고, 임대료는 그냥 월세쯤으로나 받을께 전기세, 수도세나 나한테 안 전가되게 똑바로 내쇼 요지랄하게 된다.

그리고 창년새끼덜도 죄다 30대 후반, 40대 요지랄이 되면 뭐 내 아들 고삐리 데리고가도 절대로 위에서 설명한 상황과도 같은 그 핌프새끼가 데린 창녀에게 꼴려서 박고잡다라는 일은 어차피 생기지도 않는다.

 

되려 그 창년들이 내 아들 군대 나온 놈한테 야따 너 건물주 아들이냐잉. 야따 귀여버리는 것. 야 씨발 불금에 떡 함 칠래. 누나보지맛 함 보고 나면 영원히 박고싶어질꺼다라고 구라를 친 다음에 꽁씹을 주는 척 해서는 그루밍하려고 안 들면 다행. 심지어 용돈까지 창년이 줌.

근데 그나마도 그정도로 가게가 잘 되고, 봇이가 잘 팔려야 가능한 일이고, 실제로는 돈이 없어서 그냥 엠생으로 산다. 고양이한테 등판 두들려달라고 하고, 개한테 보빨해달라 안 하면 다행.

 

요즘에 똥푸산은 성인나이트까지도 싹 망했는데, 온천장의 성인나이트 뭐가 그나마 핫하다는데 거기 년들중에 소싯적에는 양갓집인 부촌이라고 카던 온천장 럭키아파트에서 엠생된 버러지년들이 그리 많다고 칸다.

온천장 럭키아파트가 은마보다 4년 늦게 지은건데, 뭐 외부로만 보면 상당히 썩창났지만 내부는 아직 건재하다고도 카지만 28평에 9억이다.

 

요즘에 명지쪽에 새로 지은 아파트에 어린 아기들 꽤 많던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같은 회사 병신 계속댕기면 니 부장의 인생이 니 과장의 10년 뒤이고, 니 과장하는 짓이 너의 10년 뒤이다이듯이 아파트도 다 주기가 있다.

신규분양할 때에야 젊은 부부들 많이 와서는 보금자리라고 하면서 애새끼를 까고는 또 제법 축인 것들이 끼리끼리를 형성하지만 거기는 절대로 소싯적 자자손손살던 동네 마을이 아니라는 것. 

 

거기서 엄마 손 잡고 들어온 4살새끼이건 아님 엄마가 거기 살면서 산부인과 가서 쳐 낳은 것이건 30년안에 무조건 거기를 탈출해야 살게된다. 

그 아파트 입주민 새끼덜은 모두 다 아파트와 함께 쳐 늙게 되고, 혹은 어중이떠중이로 대체될 뿐이므로 결국 그 주변동네가 모두 쳐 망할 운명인 것이다.

한 때에 신삥 아파트에 유치원생, 초딩 많던 아파트가 40년이 지나면 40대루저밖에 안 남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부부들은 모두 새로운 곳으로 갈아타게 된다. 심지어 그게 같은 동네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게 된다. 

토건족 개자슥들만 그럼 영원히 재개발을 하면서 우리가 해 쳐 먹을 수 있겠네. ㅋㄷㅋㄷ 요지랄하겠지만 좃같지만 팩트다.

 

온천장성인나이트에 있는 버러지년들 죄다 엄마품이 좋아서 그 곳에서 지박령이 될 것들이다 이 말이다. 

노래방 창년새끼덜이랑 사창가 버러지년들이 몸 파는 가장 메이저 명분이 에미 돈 주느라이다. 온천장 럭키에서 1988년 쌍팔년 서울올림픽 당시에 초딩이던 버러지년들은 이제 피곤해서 게다가 당뇨라도 오면 술도 못 먹게되니 노래방도 못 뛰게 되면 근처 편의점이나 이런 저런 가게의 앰생이나 식당아줌마, 마트캐셔, 김치공장에서 무치기만 하는 년, 쿠팡 포장줌씨 줄여서 쿠줌, 요런 짓거리로 뭐라도 하면서 연명하다가 씹 꼴리면 동네 나이트에서 남자나 찾아보는 거다.

 

뭐 일단 그래도 요즘에 워낙 여자중년들 다이어트하라고 하니까 몸매는 슬림하고, 슴가 튜닝한 것들 많음. 문제는 그지가 많음. 그럼 상황이 이미 조옷나 씹스러워지는 것이지.

역시나 정상적인 사회는 나이트에 남탕이라고 욕을 쳐 해도 남초가 정상사회이다. 자본주의적으로다가 말하면 돈 쏴주려는 놈들이 고기랑 회 얻어먹으려는 년들의 숫자를 압도하고 있는 복지비 내줄 놈이 복지비 원하는 년들보다 더 많은 지극히 양호한 상황이다. 반면에 씹스럽다는 것은 그지같다고 할 수 있다.

 

그 년들이 어느 세월에 콜라텍에서 연상 자지한테 용돈 주면서 놀아달라는 지금의 윤석열 세대 년으로 승급가능하겠냐고. 그 년들이 100년 더 살아도 어림도 없다 씨이발. 이미 저출산으로 손실확정이다 씨발.

 

 

하여간 서울의 20대 남성 병신새끼덜, 느그덜이야말로 한국호 완전히 엠창나기 전에 니덜 보지 10만명이나 쳐 후리는 금권주의 개자슥들에게 뭔가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말이다.

 

그 개자슥들이 쳐 만든 엉터리 일베나 오유따위에나 쳐 낚이지 않는다고해도, 그 것만으로는 캐부족이지 말이다. 정명정신을 다한다고 되는 게 아닌 판이라는 상황을 정보를 대가리로 받아야제 말이다.

 

이준석 그 개새끼도 썪다리들에게 씹이나 구걸한 데마고그새끼일 뿐이고. 지가 씹을 셀프로 해결할 사이즈면 위에서 내가 말한 건물주 아들마냥 해결을 했겠지. 그지니까 남이 주는 돈으로 섹스 받아먹는다.

 

그 병신새끼가 하바드 쳐 나왔다는 거다 다 스폰받아서 학비해결한다. 찐 건물주 아들이면 건물팔아서 하바드 보내지도 않는다고. 결국 돌고 보는 경제의 내수시장이자 내가 건물을 가진 그 동네의 상권야그인데, 씨이벌 내가 마 쳐 돌았다고 이 동네 돈 메사추세츠 주 씨발새끼덜에게 보내겠냐고. 내 아들에게 메사추세츠 주 백마버러지년 보지에 돈 주느니 그냥 차라리 이 동네 쌈마이랑 놀라고 하고 말지 씨발.

경제 조금만 배우면 다 아는거.

가뜩이나 한국정권은 서울새끼덜이 지방놈들 돈 못 후려서 환장한 개자슥들 양아새끼덜이 김두환과 우익깡패나 끼고는 성립시킨 엉터리 정치판이고, 민주화 그딴 것도 없는데 말이다.

 

야 건물주 50년 해봐라. 온갖 개소리 다 듣게 된다. 서울 새끼덜이 눈독들여서 이 제품 만드는 부산 상권이 싹 망했다 그런 하소연 명절에 읍소한다고 와서는 결국에 참소를 하는 놈이 생기질 않나 요지경이다.

어르신 집에서 참소를 하게 될 지경이면 이미 갈때까지 갔다는 뜻이다. 뭐 결국 자살하더만. 그걸 내가 보고 큰 놈이다. 나는 서울 개자슥들에게 핵 쳐 박는다고 하면 박을 놈이다. 조까고 나에게 설득이란 필요없다.

이 세계에서 피아라는 것은 내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주어지는 것이다. 내가 인민군 군복을 강제로 입게 되었으면 상황이야 어쨌든 간에 국군 개자슥들은 일단 내 눈에 들어온 새끼는 내가 먼져 쳐 죽여야 된다. 반대상황도 마찬가지다. 

물론 상황이 맘에 들지 않는다? 추노는 항상 생각해야제. 좃소 추노는 죄가 아니듯이 말이다. 절벽에서 굴러떨어지는 척 하면서 봐놓은 포켓에 몸을 던지던가. 가장 우직하고 확실한 개조까튼 방법은 나를 통제하려는 버러지새끼덜 쳐 잘 때에 수류탄 2개 엮어서 핀 한꺼번에 빼서는 던져놓고는 뭐야 이거하고 나오는 개자슥들도 추격을 할 수 없도록 모두 총으로 쏴서 쳐 죽여준다.

 

간부 버러지새끼덜도 다 쳐 죽이고, 보고라인에 있는 놈은 다 쳐 죽인 다음에 군벌줄 내꺼 뒈진새끼 하나한테 목에 걸어주고는 근처에 시체하나에 뒈진놈 군번 걸어놓고는 닥치고 탈출감행이다.

기왕지사 그렇게 할 것이면 중대새끼덜 간부들이 관리하는 돈이랑 레이션도 다 뽀린다. 죽은 놈들꺼 다 내꺼다. 요즘 온라인 게임 단어로 루팅. ㅋㄷㅋㄷ 

 

소싯적 대구경북의 진짜 생존마스터들은 인민군에 끌려가서도 다 살아남았제. 박정희 병신새끼의 엉터리 프로파간다 교육은 그러한 진짜배기 세대의 생존술을 가르치지 않고서는 엉터리 곡해나 쳐 해댔지만.

 

국가보안이 중요한게 아냐. 중요한 것은 찐팩트와 교훈이지. 그러한 지점에서 국보법은 병신만큼도 안 되는 쓰레기지만 정작 그 것을 없애자는 것들도 제도권 출신이라는게 함정.

 

소싯적 서문시장에 참전세대새끼덜 중에서 7할이 국군군복 입어본 놈이면 3할은 인민군복도 입어본 놈덜이었고, 둘 다 입어본 놈들도 있다. 그게 진실이지.

 

탈출을 하려면 3개월 이내가 가장 좃고, 1년이내가 바람직하고, 그 이상을 넘어가면 버러지새끼덜에게 동화되기 시작하면서 많이 어렵게 된다. 자신의 영혼을 자극하는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없는 한.

문제는 그러한 후자새끼덜이 이 세계의 태반이라는 것.

10년이 넘어가면 그러한 자극의 계기가 주어져도 영혼이 마비가 되게 된다. 심지어 나중에는 자기자신이 그 바닥의 주인됨을 주장하게 된다. 그러한 놈들은 모두 불구덩이에 던져져야 할 노답인 놈들이다.

그런 놈들에게는 천년이 주어져도 인성이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들이니 영원한 사망이 정의의 여신의 가장 합당한 천칭이 될 뿐이다. 뒈지면 차라리 사회에 이득이 놈 들.

 

이 세대의 기업이라는 개것들 역시 모두 그러한 것들인 것이고, 인성이 있었다해도 사라진 인성이 faded 된 것들인 것이다. 그 것들은 죽여서 놓을 영혼의 무게조차 없는 것들이니 그러한 것들은 실상 고대에는 모두 노예로 간주되었던 것들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대로마제국에서 노오예라는 것은 소와 송을 제기할 수 없는 놈들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의 증언이나 억울함. 그 어떠한 제스쳐도 주인을 위한 개수작으로 간주해서는 아예 받아주지를 않는다는 뜻이다.

노오예가 참소하는 것을 민원이나 소의 제기로 듣고는 그에 나라가 호응을 해 주면 자유민들이 되려 화를 입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다는 것들과 나폴레옹이라는 군바리새끼가 만든 체제가 하필 '법치주의'인 것이다.

 

민권을 보호한답시고, 노오예새끼덜이 자유민을 마구잡의로 엉터리 공의로 심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체제에서 오로지 행정부만이 고래로부터의 체제이며, 입법부와 사법부는 그래서 애초에 기만인 것이다. 

 

진시황과 항우, 유방의 시대에도 행정부는 있었고, 국방부는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들의 기만을 제대로 보지 않게 하려믄 그 모든 수작은 근본부터 검토해야하지만 역사부터가 모두 거짓이니 엉터리로 믿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역사하심이다. 나는 절대선이고, 내게는 거역하는 것이 악이다.

적어도 그들의 거짓이 모두 걷어내질 때까지 나에게는 권능이 주어짐이고, 그 이후에는 나 또한 용도폐기된 욕망만 남은 버러지가 될지 모르지만 그 이후의 세대들만이 나를 쓰러뜨릴 공의를 다시 논할 수 있음이다.

나는 독재관이고, 신정주의의 제사장이며, 파라오이며, 총통이며, 서기장이다. 이 곳 방구석에서 나 혼자 그러하든 5천만의 서기장이 되건 단지 하느님의 뜻일 뿐이다.

 

나에게 구체제적인 워딩에 의한 어떠한 협의, 토론, 논쟁, 논의, 공청회 그 모든 개수작은 필요하지 않다. 나를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은 내가 만든 새로운 워딩 뿐이며, 그 것을 습득하지 않은 자는 나에게 대적할 수 없음이다.

억울하면 너도 기름부으심을 받아서 너만의 완전히 새로운 워딩으로 나를 개씹쳐발라보시던가. 물론 내가 나의 욕망으로 장악한 이후에 말이다. 그러나 내가 되기 전까지는 나 다음의 너도 존재치 않음이다. 그가 누구일지는 오로지 신만이 알 것이며, 아니면 그 때에는 나도 없고, 그도 없음이니 그냥 이나라는 썪어문드러져서 나자빠질 뿐이다.

 

이 것을 one man chang the world라고 한다. 그리고 one man chang the world에 민주화란 없다. 민주화란 가장 조까튼 마귀새끼덜의 야합일 뿐이다.

 

democracy 가 아니라 demonic cracy이다. 물론 박정희라는 양아치와 깡패들이 옹립했던 가짜 버러지는 찐독재관의 축에도 들지 않는 버러지일 뿐이고.

제주도의 4.3사건이 가지는 의미란 오늘날 한국행정부 버러지새끼덜이 세금으로 유골발굴사업이나 한다고 그 껍데기에서 도출될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다. 단지 박정희와 윤보선이라는 쓰레기 새끼덜의 본질이 상기될 수 있는 상리만이 거기서 얻어지는 본질이며, 그 외에는 모두 외연이자 세속의 껍데기와 그림자일 뿐이다. 그걸 모르면 제주를 모르는 것이고, 그걸 안다고 한들 너 자신이나 간직하면 된다. 

 

그리고 지금 박정희와 전대갈의 후임집단임을 표방하던 새끼덜, 대구껄베이, 충청도 껄베이새끼덜은 김영삼의 밑에 모두 하나로 모여서 곧 지금의 국민의 힘당이 되었고, 윤보선의 떨거지들이 나중에 유진산과 이철승을 따르면 무리들은 김대중이 새끼밑에서 모인 전라도쥐새끼덜이  민주당이 된 것이다.

 

4.3에서 갠세이치던 그 개자슥들의 무리가 하나도 바뀌지 않음이다. 뭐가 민주화란 말이냐? 

 

이승만과 조병옥 밑에 있는 장택상이라는 새끼가 김영삼을 천거했다고 카며, 김성수, 윤치영, 장덕수와 동급은 아니지만 창업멤버는 되던 장면이라는 놈이 김대중을 천거했다고 칸다. 

아무 것도 바뀐 것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 개자슥들이 서울의 20대들 딸이나 치게 20대년들을 싸그리 다 후려서 결혼이 안 되게 할 지경이라고 한다.

 

 

사실 노는 계집 창이 창녀의 어원인데, 조금만 놀면서 보지 좀 이런저런 놈들에게 대주고 댕길 년이 있으면 버러지새끼덜이 칼같이 봐뒀다가 비즈니스 제안이나 하는 곳이 서울이라는 좃같은 바닥이다.

 

그 개자슥들이 섭외한 그루밍시킨 년들을 공중방송 따위에 걸그룹으로 맹글어서 내보내는 짓조차도 20대 남성 똥구녕 강간 제네레이션 집단 NTR이라고 본다.

그 세대 50대 보지, 40대 보지 뭐 개조까튼 개자슥들 연애인 새끼덜도 룩딸만 그럴싸한 그 개자슥들의 파트너쉽 보지일 뿐이고.

 

그 개년들 다 쳐 망하게 되면 똥푸산 가장 바닥에서 그 개년들이 처절하게 망한 것들을 따다가 분노의 욕구배설용 좃물요강으로는 맹글어줄 의사는 있다만. 나는 서울 그 바닥, 마귀새끼덜의 판에 임하지 않을 것이다. 씨이벌 내가 그 바닥에서 그 병신들이 못 푼 숙제나 풀어주는 천사인 줄 아냐고 씨발새끼덜아. 내가 한국을 위한 독재관이 될 때는 대전의 박정희가 만들어놓은 청와대 아방궁 미니궁전에서 서울에 핵을 쳐 박아줄 때 뿐이다.

메시아가 천사냐 씨발. 미친 놈들이지 씨발. 천사가 왜 마귀들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또라이냐 씨발 마귀새끼덜. 타락천사? 조까. 타락해도 니덜 사이로는 안 간다 이 병시나. 백조가 탈모증 걸리면 까마귀되냐 씨발.

되려 백반증 걸린 까마귀도 까마귀는 까마귀일 뿐. 멘델 유전 법칙 모르냐 씨발.

 

 

그리고 지방문제라는 것조차도 이거 하나를 또한 풀어야 모든 매듭이 풀리는 것이고, 이거 하나를 못 푼 해결했다카는 개지랄은 모두 양당 버러지새끼덜이 곧 지랄할 개지랄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20대 남성 문제가 풀리면 지방문제도 풀리고, 20대 서울남 새끼 똥꼬충 될 판이던 놈이 곧 결혼을 하게 되고, 보지에 임신을 시키게 되며, 반대로 안 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안 될 것이다.

 

이 세계는 그 자체로 하나이자 전부이며, 전부이자 하나란다. 니덜의 되먹지 않은 교수라는 개자슥들, 거짓선지자 흉내내는 학자라는 개자슥들이 내세우는 엉터리 지식들은 그 분과라는 것으로 되어 있는 그자체가 divide and rule 이고 기만이란다.

 

서울대 댕긴 새끼덜이 죄다 인성이 되어 먹지 않아서 아웃풋이 그 지랄인 것이 아니라 썩은 체제가 사람을 썩게 만든 것이고, 엉터리 학문으로 배워 쳐 먹은게 엉터리니까 답을 못 내며, 도덕 또한 가르치지 않아서 모범이 될 줄도 모르니 그냥 다 되어먹지 않게 되므로 타락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1조재산 가진 권가에서 태어난 놈이나 0원짜리 기초생활 수급자 곧 편돌이 뒈지고 될 집안에서 난 놈이나 그냥 인간종자일 뿐이다. 적어도 아기 때에는 모두가 똑같이 발가벗고 태어난게 맞다.

 

아 근데 588가면 도덕적으로 타락한거냐? 조까고. 38살세에 이혼당한 공무원은 그럼 평생 딸만 쳐야 되거나 재혼할때까지 딸쳐야 되냐고? 

그래서 한국호는 개만도 못한 것들이 위에서 지랄하는 사회이며, 유시민, 심재철 소싯적에 국가에 좋은 하셨다는 그 버러지 또한 그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아 근데, 그 두 개자슥들이 참전용사 울 할배동상보다 더 공 많이 세우긴 했냐? 씨발 새끼덜 꼴랑 24시간 하루동안 지랄병 함 한거 가지고 말이다. 그 경중을 따져도 역시나 사기꾼이고, 양아치와 창녀일 뿐이다.

 

설사 민주주의를 지속하더라도 그 1948년의 그 친미주의 우익깡패 그 개자슥들까지 청산해야 참민주주의이자 반제노선이던 김구와 임시정부의 정신을 이어받는 홍익인간의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서 양당이 곧 친미하수인 부르주아지 독재정당의 야합임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은 구제국주의 체제 기득권의 똘마니인 스스로의 지속가능성조차도 희박한 자멸로 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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