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의 낮은 출생률은 “위기가 아닌 ‘행운’이자 ‘기회’ ”라고 말했다. 그는 “인구 증가는 세계를 위협하고 개별 국가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라며 “지구에는 이미 사람이 너무 많다. 한국이 인구 증가율을 멈추거나 줄이는 데 성공하면 한국은 동일한 자원을 더 적은 사람들에게 분배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은 더 부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인들은 나이지리아나 파키스탄보다 인구가 훨씬 적기 때문에 박탈감을 느낄 게 아니라 운이 좋은 사람으로 여겨야 한다”며 “한국의 미래는 한국인의 ‘수’가 아닌 ‘자질’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5302116015
https://blog.naver.com/indizio/222752863879
저출산(저출생)은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