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매일 수천자씩 세상 저주하는 글쓰고 기껏한다는 자랑이

22.09.05

조회 수 36

추천 수 0

우즈벡 창녀랑 섹스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녀 불러다가 돈주고 섹스하는게 자랑인 새끼가 세상 이치 깨달은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전보다 더 한심한 인생을 살고 있는건 확실한듯ㅋㅋ

John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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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 30대 후반 쳐 먹고, 남자 좃에 많이 박히고 싶다고 보지에 물 안 나오는 날까지 창녀할거라던데. 그 년한테 돈도 주고, 좃도 박아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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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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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생한테 딱 맞는 좋은 여자 만났네. 행복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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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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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잡 치려고 AV 쳐 보느라 잠도 안 잤냐. 병신새꺄.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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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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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니까 븅신아 ㅋㅋㅋ 똥푸산눈엔 똥푸산만 보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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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t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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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늘 유쾌하시고 농담하시는 건 좋은데 약간만 더 진지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는. 그리고 님은 혹시 좋아하시거나 연애하시는 분 혹시 있으신가요? 유쾌하고 밝아보이시지만 한편으로는 무척 외로워 보이고 공허해 보이셔서 안쓰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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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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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저런 글 쓴건 뭐냐?
자기 모순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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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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