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7년전에도 한심한 인생이었는데 

 

지금은 나이만 7살 더 쳐먹은 개병신새끼가 됨ㅋㅋㅋㅋㅋㅋ

 

7년동안 세상 원망만하다가 나이만 쳐먹고 여전히 똥푸산 엠생인생 푸념중ㅋㅋㅋㅋ






  • 노인
    22.09.04
    그래놓고 정작 자신은 좌파 운운하며 세상 비판하는 모순 저지름
    윤서인 수준과 똑같은 저능아 같으니
    그렇게 존이 부럽냐? ㅋㅋㅋㅋㅋㅋㅋ
  • John
    22.09.04
    지난 한 달 동안 해운대에서 헌팅 오지게 해서 따먹었다. 물론 띠동갑 넘는 말도 안 통하는 애들 말고,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30대, 40대 쳐 먹고 처녀인 년도 죄다 해운대 백사장 옆 나무밑에 밤 11시에 그냥 죽치고 앉아있음. 따먹어 달라고 남자 기다리고 있는거. 

    7년동안 뭐했냐니 지난 2달간 다리 좀 후들거렸다는 아니고 다리근육이 더 강해짐. 개병신새끼 집에서 딸이나 쳐라 씨발 병신아.
  • 세마
    22.09.05

    난 그런 여자 구경조차도 못하는데...

    젠장 니는 복도 많다.

    계집들한테 돈자랑이라도 좀 했냐?

    나는 여태까지 여자 한명도 못건드려봤다.

    물론 내가 워낙 소심한 탓도 있지만...

    아니 그 이전에 주변에 친구도 없고

    나한테 관심가질 여자가 보이질 않해.

  • John
    22.09.05
    병신새끼 영등포 사창가에 니 또래 많으니까 씨알레스 쳐 먹고 강직도 높여서는 잘 박아주고는 세상 야그 좀 들려주면서 잘 그루밍하면 담부터 10만원에 15분에서 30분 서비스 나올지도.

    영등포 버러지년들 씨이벌 좃이랑 돈에 고픈 것들이지 뭐. ㅋㄷㅋㄷ 세마 니 놈 새끼도 20대에는 하타였지만 40대에는 이제 뒈질놈은 뒈지고 여초가 되었기 때문에 뭐가 안 생긴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 그 것을 알아야제. 나이 쳐 먹고 병신같은 소리는 하지 말자. 10만원이 없다는 개소리 또한 나이에 맞지 않는 개소리인 것.
  • 직관적으로봐도 존나 잘사는데 못사는척 하는 기만자 새끼임 ㅋㅋㅋㅋ  여기 기웃거리는것도 존나 이해 안됨 
  • John
    22.09.04
    부러우면 너도 다 내려놓고 부산에나 오던가. ㅋㄷㅋㄷ
  • 니 자산 리스트 내역이나 까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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