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4406.html
반지하집에 사는 사람도 홈리스로 규정하고 이들을 위한 주택이 필요한 이유가 다 있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자국내 빈곤층들을 은폐한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4406.html
반지하집에 사는 사람도 홈리스로 규정하고 이들을 위한 주택이 필요한 이유가 다 있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자국내 빈곤층들을 은폐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
헬조선 | 70992 | 0 | 2015.09.21 |
23040 |
기본병에 걸린 노오오오력충 좆조선인들의 묵은 병을 치료해주는 좋은 글. 꼰대들은 보고 배워라 두번배워라
8 ![]() |
노호호호력 | 565 | 8 | 2016.03.18 |
23039 |
티비보면서 밥먹다 이놈 얼굴보고 체할뻔..
2 ![]() |
이민가고싶다 | 668 | 8 | 2016.03.18 |
23038 |
TV조선 알파고 VS 이세돌 4국 (극단적 국뽕방송)
4 ![]() |
박군 | 538 | 6 | 2016.03.18 |
23037 |
갓본 스시녀 근황
4 ![]() |
헬조선탈조선 | 902 | 8 | 2016.03.18 |
23036 |
내계획 평가좀 해주세요
11 ![]() |
고속탈출 | 398 | 0 | 2016.03.18 |
23035 |
헬조선 자동차회사의 A/S
4 ![]() ![]() |
헬조선탈조선 | 465 | 4 | 2016.03.18 |
23034 |
헬조선 기업 클라스 2 - 별걸 다 시리즈로 만드네...
1 ![]() |
고속탈출 | 483 | 2 | 2016.03.18 |
23033 |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을 세우자
6 ![]() ![]() |
헬조선탈조선 | 452 | 4 | 2016.03.18 |
23032 |
갑과을
2 ![]() |
새로운삶을시작 | 413 | 2 | 2016.03.18 |
23031 |
빅맥지수? 맛동산 지수는 한국이 세계 1위
1 ![]() ![]() |
노호호호력 | 630 | 2 | 2016.03.19 |
23030 |
꼰대들 스펙 궁금하다
1 ![]() |
꼰대아웃 | 459 | 3 | 2016.03.19 |
23029 |
자네 이래도 헬조선차를 탈텐가?
3 ![]() |
헬조선탈조선 | 577 | 8 | 2016.03.19 |
23028 |
헬조선 기업 기적의 논리!
1 ![]() ![]() |
노호호호력 | 636 | 5 | 2016.03.19 |
23027 |
공시생이 많긴 많은거 같더군요
1 ![]() |
괴괴나사 | 480 | 3 | 2016.03.19 |
23026 |
박그네 각하님의 악수법
1 ![]() ![]() |
헬조선에서살아남기 | 487 | 6 | 2016.03.19 |
23025 |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헬조선에서 태어났냐?
4 ![]() |
헬반도ㅎ | 659 | 2 | 2016.03.19 |
23024 |
탈조선 준비가 어찌나 힘든지...
7 ![]() |
이넘의헬 | 625 | 7 | 2016.03.19 |
23023 |
공포의 헬조선 카카오스토리.jpg
3 ![]() ![]() |
허경영 | 745 | 5 | 2016.03.20 |
23022 |
헬조선식 세금낭비.jpg
4 ![]() ![]() |
허경영 | 596 | 4 | 2016.03.20 |
23021 |
비록 백수여도, 내가 사기업 취업을 원치않는 이유
5 ![]() |
oldberry1800 | 673 | 6 | 2016.03.20 |
반지하 주거금지 시키겠다는데, 하필 시의적절하게 국민임대아파트 제도도 없앤다고 하더라고. 그럼 뭐겠어? 퇴거시킨 반지하 빈민들 (윤석항 정권이 밀어주는) 민간임대주택 업자들에게 대놓고 등골빼먹히라고 내동댕이 치는 것이겠지.
이 개새끼덜, "도이체보넨 몰수운동" 사건, 아니 그것보다 더 급진적으로 홍콩 주거빈민들이 주축이 된 "홍콩내전香港内戦"같은 상황이 터져봐야 정신을 차릴랑가?
곧 있으면 러시아 전쟁의 후폭풍인 "가을장군秋の将軍"도 정치적 이슈의 핵으로 다가오기 시작할텐데, 추워질 때 살던 집에서 백주대낮 날벼락 식으로 쫓가나는 백성들부터 시작해, 여기에 앵겔지수, 난방비 폭등에 시달리기 시작하는 다른 서민들까지 모조리 스크럼이 돼서, 다같이 원초적 생존압에 견디다 못해 들고 일어난다 생각해봐라? 폭력투쟁은 패시브, 윤석肛이랑 그 밑의 부하들 목숨이 열개라도 모자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