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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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친일파 새끼덜에 의한 개악이라고 할 수 밖에는 없다.

 

물론 짱개들이 만든 24사라고 하는 것은 시대마다 오탈락도 많고, 곡해도 오지게 된 것은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중국인들의 역사가 아니라 그들이 말하고자 한 history인 것이다.

 

지금까지 20세기 이후에 중국사를 강독한 개새끼들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상식이 된 새끼덜이 단 한 놈도 없었음이다. 그게 한국사학이라고 하는 개씨발새끼덜인 것이다.

 

그냥 그 씹새끼덜은 사고관차체가 편협해서 자신의 독서법이 기성세대 새끼덜을 답습한다는 의식조차도 없는 놈들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중국의 짱개, 사고, 고증파라고 하는 것들이 그 것을 완악한 거대서사로 광오한 오류덩어리인 것을 더욱 확증편향으로 만든 것이 미개한 만주족 병신새끼덜의 서사라도 하더라도 적어도 지식인이라면 그따구로 독서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24사의 각 기사들은 존나게 상식적인 차원에서 그 이후에 쓰여진 것들이고 저마다 그러한 시대의 스토리들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떤 시대에서 아직 오지도 않은 시대의 것을 적을 수 있단 말인가?

당대의 관점으로 한대를 논할 수는 있지만, 한대의 관점으로 당대를 논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한 지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한국새끼덜이 쓰고 있는 중국사만 보더라도 죄다 읽는 순서부터가 엉터리인 것이다. 적어도 그 지점들에 대한 대응으로써 애초에 서구 학자들은 시대별로 전공을 나눴을 테지만 애초에 총론부터 엉터리로 배워 먹은 새끼덜이 널리고 널렸다.

 

 

5호 16국이라고 하는 것도 언제 어느 시절부터 비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정작 그 것의 화자를 잘 고려하자면 그 것은 더 후대의 당나라놈들에게는 그들의 근본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을 시간순서대로 된 엉터리 서사로 한나라가 16국으로 쪼개졌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주어는 당나라지 한나라가 아니란 것이 가장 기본적인 독서법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꼰대새끼덜이 인지하는 모든 방식이 다 거짓된 것이다. 도올이라는 병신새끼가 한국사가 잘 못 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그 병신새끼가 뭐라고 할 지 이미 대충 사이즈내고 있다.

5호 16국의 주어가 한나라가 되면서 발생하는 가장 큰 인지오류는 바로 moralism이다. 후한과 위진남북조가 박살난 이유가 나와야 하는 규범주의로 이어지는 서사 그 자체가 구라라는 것이다.

 

가장 중차한 지점은 5호16국은 후대의 인간들이 자신들의 시대가 된 어떤 특정한 시점을 회상하는 것이지, 5호 16국이 아직 나오지도 않은 시대의 새끼덜이 앞으로 이 나라는 박살날 것이다 이유는 타락과 사치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렇게 말하기 시작하면 이 것은 심각하게 역사가 아니게 된다.

이러한 그릇된 잘못된 서사가 한국의 유학내에서 심각하게 존재함에도 그러한 부분을 한국새끼덜을 별반 자각으로 걷어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실제로 중국 북부의 북주나 북제 귀족새끼덜의 거의 모든 근본이 16국에 있었음을 인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고의적으로 그러한 부분을 탈락시키는 개지랄을 하네?

여기서부터 그냥 한국사는 모두 엉터리이다.

 

결론은 애초에 신라라는 나라는 흉노계 왕조로써 16국과 근본을 같이 하는 나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과 터키가 형제의 나라이다라고 말하는 그 것이 성립되어서 당나라의 동맹국으로 간주되었단 것이다.

신라와 당나라는 심지어 장보고라는 놈이 설립한 해상세력으로써 거의 세력을 공유하는 수준이었고, 신라와 당나라의 해상세력이 매우 강했을 때에 일본은 바다로 진출도 못하는 상태로 농사나 짓자는 나라로 열화했던 것이다.

 

그냥 까놓고 말해서 친일파 개자슥들이 이 모든 걱을 곡해하려고 했던 이유는 그냥 뻔한 것이다.

 

물론 선비족이나 흉노족이 아닌 갈족이나 저족까지도 엉터리로 쳐 넣는 점에서 중국새끼덜의 심사라는 것이 뻔하기는 하지만 다르게는 중국놈들이 이후에도 쓰촨성을 딱히 외국세력에게 뺐기거나 한 적이 없는 이상 쓰촨성의 저족들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북조와 당나라의 화자들의 입장을 비판적으로 독서하게 되면 특히 신라에 대한 그들의 인지는 흉노족 유연, 단업, 혁련발발의 무리의 축에서 신라왕조가 갈라져나왔음을 후대에 인정했다는 것이다.

 

그에 반해서 고구려는 애초에 16국의 축에 들지 않는 오랑캐새끼덜로 비정되었다.

 

그러므로 이 것은 후대의 조선새끼덜의 프레임인 삼국론 자체가 허구라는 반증까지 될 수 있는 사안인 것이다.

 

대왕암의 돌에 새긴 문구들을 팩트라고 추종한다면(나는 가정이라는 말도 혐오한다. 문돌이새끼덜에게 가정이란 없기 때문이다. 문돌이 새끼덜이 가정이라는 말을 할 때에는 자연계의 언어를 써서 도단하려고 할 때이다, 차라리 추종하니까 추종했다고 말이나 똑바로 하자.) 신라시대의 당대에는 고구려 씨발새끼덜에 대한 일말의 민족정서도 존재한 적이 없다.

 

되려 당시에는 중국계 이민들이 다수이던 오늘날의 PK지역에서는 고구려 버러지새끼덜보다는 중국계들이 동포로 인정받았을 것이다. 특히 장보고라는 놈이 진도를 바탕으로 큰 판을 만들면서부터는 말이다.

 

예술사적으로는 9세기에 등장해서 12세기까지 가장 발전했던 청자라는 것이 장보고 집단의 유산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청자의 맥이 끊긴 것이 몽골 침략이후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총론을 쓰자면 심지어 후삼국의 분쟁이라고 하는 기사조차도 후대의 새끼덜이 주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한다. 그 후대의 새끼덜이란 몽골 침략 이후에 뜨기 시작한 가문들인 사대부집안 새끼덜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설사 후삼국의 분쟁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그 것은 한반도 사회가 여전히 경제사회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선상에서 일어난 것이다.

 

반면에 도올 따위 개자슥은 자기 자신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개새끼들과 그가 존재하게 만든 그의 조상 개새끼덜과 그 모든 씹새끼덜은 진정으로 한반도에 쇠퇴를 가져다 준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나아가서 그 모든 그 개새끼덜은 서울의 모든 기성층에 확장될 수 있다. 그 개새끼덜이 좃같은 놈이고, 그 개새끼들로 말미암은 사회의 쇠퇴와 경제적 기회비용의 손실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인 것이다.

 

오늘날의 서울집중과 지방쇠퇴의 양상들도 그 개새끼덜 앙시앵레짐새끼덜이 쳐 지은 부동산개발법인인 사학새끼덜 때문이다.

노무현은 누가 죽였나? 사학새끼덜도 용의선상 1순위였던 것 아닌가?

 

 

https://namu.wiki/w/삼별초

 

이렇게 설명되는 것 그 자체가 엉터리 프레임이라는 것이다. 그 지점에서 한국의 사학계는 전혀 공정하지 않은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본인은 공교롭게도 지금의 육지새끼덜이 완전히 장악하기 전의 제주에 살아본 적이 있는데, 내가 들어먹은 바로는 삼별초라는 것이 교과적인 몽골과의 항쟁이었다 그따구로 알아먹고 있던 놈은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중차한 지점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 삼별초는 응당 우리가 지지했어야 하는 우리편이었고, 그 삼별초를 토벌했다고 카는 씨발새기덜은 개새끼였다고 하는 정서였는데, 오늘날 한국의 문돌이 개자슥들은 그 모든 프레임을 현대적인 역사 왜곡내에서 다시 프레임으로 가공한 것이다.

 

그러하다면 정작 당시의 고려왕조가 한국의 서해안인들에게 가지는 의미부터가 애초에 의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는 이 착한 촌민들은 생각하지 못한 것 같은데, 지금에 와서보면 그 것은 근거가 있었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요는 애초에 그 개새끼덜이 만든 고려조와 신라조를 구분하는 것조차도 프레임이며, 되려 바닷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장보고세력이 이미 형성된 이후에 형성된 고려조로의 이행은 대단히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단 것이다.

 

어쩌면 후삼국의 전쟁조차도 모조리 날조이고, 되려 모든 원인은 경제에 더 큰 비중이 있는 것으로 진도중심의 해상세력의 중심이 판도가 팽창함에 따라서 오늘날의 당진일대와 나아가서는 황해도의 예성강 일대로 팽창했던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한 상황내에서 예성강의 선주집안이던 작제건과 왕건이 왕이 된 것이다.

 

 

그냥 까고 말하면 작제건과 왕건은 오늘날의 민주당 지지세력들의 왕들이었다고 보면 된다. 반면에 징기스칸의 좃에서 기인했다는 새끼덜과 이조새끼덜은 오늘날 강남과 대구의 파트리키새끼덜인 것이다.

 

후자가 전자에 대한 침략집단이고, 특히 몽골의 중국 침략 당시에 몽골새끼덜이 우려했던 남송계 해상세력덜의 체계적인 저항과 연계해서 고려조의 해상세력을 멸망시킨 것이 바로 삼별초의 난인 것이다.

 

남송의 최후의 저항은 1279년 3월에 소제를 옹립한 세력들이 몰락하면서 정리된 것이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삼별초는 1273년에 진압된 것이다.

 

몽골놈들의 관점으로 보자면 애초에 당송대에 중국놈들과 교역을 많이 하던 고려계 해상세력들이 남송의 잔당들과 결탁할까봐 그냥 정리를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에 대한 거의 모든 cause(핑계)들은 다 날조라고 본다.

 

그러한 연장선에서 애초에 이성계집단이 남부의 왜구를 토벌했다고 하는 것도 모두 날조이고, 이성계 집단 새끼덜이 토벌했다고 하는 세력은 정작 오늘날의 충남과 전라도의 한국인 해상세력을 조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내전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이조새끼덜의 정통성 똥고집으로 말미암아서 졸지에 같은 한국인 저항세력이 쪽바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게 바로 그 개자슥들이 충청도인과 전라도인과 경상남도인과 제주인들에게 가한 폭력이었던 것이다.

 

그냥 조금만 생각해보면 왕조를 위해서 불온세력을 토벌한다는 관점으로 행여나 모를 삼별초 잔당새끼덜이거나 동조세력이 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전라도, 충청도에 시비를 걸어서는 그냥 싸그리 쳐 죽인 것이다.

 

최무선이나 박위라는 새끼는 결코 일본인을 죽인 적이 없으며, 그냥 같은 한국인들을 쳐 죽이고서는 공적 달아서 승진이나 한 개자슥일 뿐이다.

 

심지어 실록에서도 그렇게 묘사된다. 진짜 양반은 내륙에만 살며 바닷가 새끼는 모조리 오랑캐새끼이다. 그게 바로 오늘날의 부산이나 인천, 군산 등에 살고 있는 집단에 대한 조선조새끼덜의 인식이었던 것이다.

요컨데 갸들의 말을 다시 해석하면 내륙에 말을 놔서 키우는 지배집단이 말 안 듣는 바닷가 새끼덜을 모조리 병합하고는 창출시킨 왕조가 이조라는 뜻이 된다.

 

그 바닷가 새끼덜의 중의적인 뜻에 왕건이 세운 참고려조(=실제로는 후당)가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다.

 

이 모든 프레임으로부터 국짐당 개새끼덜이 어째서 서울만을 위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인지 역사에 해답이 있는 것이다.

 

요는 국짐당 새끼덜은 소싯적에 한국인들에게 침략을 걸어와서는 전쟁으로 이기고는 정착한 새끼덜의 후예새끼덜이며, 그러한 사회주의에 의해서 오늘날의 불평등이 강요되는 것이다.

 

 

고구려사의 문제로 말할 것 같으면 애초에 징기스칸이라는 놈은 자신의 자식들에게는 금장한국, 일칸국, 차가타이칸국과 같은 대단히 큰 영토들을 떼서 줬지만 공신들이나 형제들에게는 만주벌판 정도를 떼서줬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5대 쿠빌라이는 놈의 딸년인 쿠클룩 켈미쉬의 보지새끼의 정통성에 기인하는 나라가 사실은 충렬부마국인데, 그 것을 왕건의 나라와 엉터리로 엮은 것이 이조새끼덜의 프레임이라고 하겠다.

 

 

그냥 더 쉽게 말하면 오늘날 강남새기덜과 대구새끼덜을 뺀 모든 인간들은 본디의 고려조의 신민들이었다면 강남새끼덜과 대구새끼덜 중에서 제법 가문 좀 있다는 씹새끼덜만이 몽골놈들의 후예인 놈들인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사학계라는 씨발놈들은 바로 그러한 놈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작자들로써 자기 자신에 대해서 구라를 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장 단순한 팩트를 마저도 이조개새끼덜에 의해서는 곡해되어 있다. 이조새끼들에 의하면 우왕, 창왕은 신돈의 자슥새끼덜이고 공민왕의 손이 아니니까 폐위되었고, 왕의 계보에서도 뺀 것이 맞다고 하는데 그 둘이 신돈의 자식이라고 한 것은 맞지만 공민왕이 손이 아니라서 죽인 것은 아니다.

우왕, 창왕이 뒈지고 폐위당한 진짜 이유는 그 둘은 대칸의 손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서인 것이다.

그러므로 공민왕의 손이 아니어사라는 논리와는 조금은 다른 것이다.

 

그러하다면 당시의 충렬카칸국에서는 대칸의 씨가 아닌 새끼덜은 지배계급으로 일말의 고려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도대체 이조 개자슥들은 어떻게 집권했나?

 

카사르.png

 

이성계라는 놈이 카사르 왕가의 이숭게라는 놈의 사생아 따위를 자처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이성계 집안의 똘마니에 불과했던 누르하치의 6대 조상 먼터무라는 놈의 자손새끼덜 또한 카사르 가문의 후예임을 명분으로 해서 북경의 새로운 지배자가 된 것이다.

 

청나라가 단지 만주족의 발흥으로만 가르치는 단편적인 엉터리 한국식 교육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청은 원의 후예임을 자처했던 것이다.

 

순치제와 강희제 모두 카사르 가문의 혈통이며, 이성계라는 놈도 그러한 같은 주장을 했던 것이다.

 

 

이 모든 것으로부터 서울의 현집권세력새끼덜의 수작질이자 한국의 반공우파의 원흉 집단은 모두 몽골계 지배집단으로 기인하는 세력 새끼덜의 종족주의에 원흉이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한국의 민주당계들은 그들이 본래 왕씨 왕들 시대에 진짜 한국의 주류이자 바다로 진출해있던 해상왕국의 경제적 주류였던 자들이 침략세력으로부터 다시 나라를 찾아오려는 정치투쟁이 오늘날 서울내에서는 파트리키와 노부스간의 정치투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애초에 친중이냐 친일이냐라고 하는 안보적 문제까지 결부되어 있으며 역사 투쟁이자 종족주의적인 문제가 깊게 얽힌 것이다.

 

 

본인이 보기에 현대의 이낙연이나 이재명이라는 놈은 이러한 한국의 고려해상세력의 후예가 아닌 그 새끼덜의 결함 때문에 그들은 이러한 종족주의의 대표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이낙연이라는 놈은 되려 그 전라도와 이조의 암흑기를 초래했던 씨발 새끼덜 사대부 양반새끼이자 전주 이씨인 그 라인새끼이고, 이재명이라는 놈도 바닷가놈이 아닌 안동의 내륙새끼인 놈이다.

 

오늘날이 어떤 시대인데 내륙새끼덜의 비전이 한반도를 이끈단 말인가?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둘 다 개병신이긴 매한가지인 인서울 내륙과 경상도 내륙에서 뜬 놈일 뿐이다.

 

반면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심지어 이명박, 문재인은 모두 해안가 출신인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그 몽골계 새끼덜에 의한 경제체제를 합리화시키려는 그 모든 개소리와 물타기에 대해서 그냥 한마디로 말하는데, 그 것이 단지 교육집중이나 행정집중이라고 말하지 말라.

 

나에게 있어서 그 것은 MSRP 400달러도 안 하는 물건을 64만원에 사야 하는 기회비용일 뿐이다. 그렇게 되어 쳐 먹은 엉터리 체제에서 정부 개자슥들이 6만원이나 되는 부가세를 후려가는 것도 모두 약탈이며, 그 개새끼덜은 기회비용이라고 하는 명제에서부터 엉터리로 되어 먹은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그냥 서울이라는 개쓰레기의 판의 근본은 착취로 이루어진 몽골계 상전새끼덜이 약탈물을 상업적 과정을 통해서 재분배하는 공간에 불과한 것이다.

 

한국의 물가는 모두 그러한 이해관계의 산물이며, 한국사회에서 애초에 이조새끼덜의 비호아래에 시전상인새끼덜이 무역과 유통을 장악한 이래에 한국사회에는 오로지 그 것만이 시장질서라는 거짓부름으로 강요되고 있으며, 그렇게 과도하게 거둔 마진에 기반한 착취로 지속가능성을 보장받은 것들이 착취를 경쟁력이라고 우기는 씨발 새끼덜의 마귀 새끼덜의 소돔과 고모라가 서울이라는 개새끼일 뿐이다.

 

뭐 혹자는 연세대를 전라도로 보내고, 고려대를 강원도로 보내면 되지 않나 그따구 나이브한 개소리를 하던데, 연세대, 고려대 없어도 되 이 씨발새끼덜아. 소시소패스 엘리트새끼덜이나 양성하는 그따구 기관은 이나라에 필요없다.

 

내가 내일 마트에 가서 느그덜이 필리핀에서 개당 5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사온 파인애플이 4500원에 올라와 있다? 그럼 나는 너희들한테 언젠가는 어떻게든 핵 쏠 명분이 있음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그냥 마귀새끼덜일 뿐인 것이다.

 

착취를 합리화하지 말지어다 이 개자슥들아.

 

500원과 천원과 2천원에 정의가 없는 이나라에서 고도의 자본주의가 발달한 것이라는 그 모든 개소리도 모두 거짓부름이다.

 

이 나라는 4천원짜리 설탕 한 봉과 밀가루 한 봉에서부터 정의라고는 좃도 없는 개만도 못한 나라일 뿐이다. 임금투쟁이 격렬한 것도 실상은 그러해서이며, 당최 엉터리로 되어먹었기 때문에 아시아 전체에서 그 어딜가도 120만원만 있어도 한 달을 살지만 한국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니까 투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 세마
    22.08.11
    그래도 난 "대륙주의자"이다.

    왜? 해양의 세계에선 남 등쳐먹고 해도 A섬만디에서 B섬만디로 토끼믄 그만이잖아. 재산은 C섬에다 짱박아놓고. 유럽에서도 양아치 종족으로 유명한 영국과 그 커먼웰스 새끼덜 세계가 그래 돌아가지 않든가?


    하지만 대륙은? 수틀리면 짤없어. 대륙에서는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수십대 전의 원한관계라도 고스란이 복수한다는 공식이 절대로 통하니까? "도이체보넨 몰수운동 사건"도 독일이 대륙국가이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프랑스에서 나찌 부역자 10만명을 주살한것 역시 프랑스가 그런 성정의 대륙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2차세계대전 승전국 중에서도 꿋꿋이 "탈나치화"를 주장하며 전쟁을 벌이는 나라는 러시아가 유일하고. 미국? 영국? 일본? 하는 해양세계는 여전히 네오나치들이 판을 치고, 부당 이득을 추구하는 자들이 처벌받지 않고 계속 부를 증식해오는게 현주소잖아.


    한국이 이렇게 매국 한간에 부정부패에 처벌받지 않는 사기질로 온통 개판이 난 것도, 영미일 해양세계 양아치들의 법도가, 이 땅에 대대로 통하던 대륙세계의 전통적 법도를 무효화시켜버렸기때문에 그 악폐가 도통 "제압"되지를 않고, 악인들이 악을 행사하는데 있어 속히 응징을 받지 않아 더 담대해지는 것이다.


    사실 걔들 범죄로 번 돈 다 해외 영연방계 조세도피처에 꿍쳐놓고, 이준국적 따서 의무와 책임은 회피하고 이 나라에서 주는 혜택만을 따먹을려고 혈안이 된 새끼들이 이 나라의 친일 친해양 종족세력들이 아닌가? 딴짓하믄 삼합회의 화교사회처럼 전 세계의 한인 디아스포라 네트웕을 통해서라도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내서 9족 10족을 몰살한다는 그런 차원의 서슬 시퍼런 오메르타에 기반한 "공포"가 그들을 눌러야지 악폐를 근절할 수 있는 것이다.


    이재명이 해양파, 친일파들에 대해서 유독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울 수 있는 이유도 "대륙주의적 철학"에 충실한 "내륙지방" 출신이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한다. 실제로 안동의 명문가 치고 독립운동 안한 집안 잘 없다지.

  • John
    22.08.11
    그럼 도쿄권의 개자슥들 3700만부터 열핵무기로 다 죽여야제.
  • John
    22.08.11

    글쎄 일본새끼덜보다 북한새끼덜이 더 지독하다는 점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반일종족주의 아닌 이상 북한새끼덜이 더 조까튼 놈들이 맞다. 시베리아새끼덜 특유의 그지 근성까지 해서는 말이다. 러시아 개자슥들도 네오나치가 더 심하면 심하고, 미국레드넥 새끼덜보다 비주류 인종에 대해서 좃같이 구는 놈들인데 대륙새끼덜이 공정하다는 개소리에는 동의할 수 없다.

     

    그냥 러시아건 일본이건 가장 조까튼 제국주의국가이자 세계대전 원흉국일 뿐이다. 양대대전에서 그나마 양심있는 나라가 중국과 미국이고, 그나마 한국이 돈 벌 수 있게 판 만들어주는 나라도 그 둘이지 일본과 러시아는 아니라고 본다.

     

    되려 서울 개자슥들과 평양새끼덜은 일본과 러시아새끼덜의 가장 좃같은 점만 모아서는 탄생한 끔찍한 혼종새끼덜이라고 본다.

  • 세마
    22.08.11
    그래도 푸틴의 확실한 업적이 있지 않은가?

    빼앗긴 조국의 국부를 되찾아온 것, 특히 국부를 빼돌린 자들은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방사능물질 맹독성 물질 등등으로 테러해서, 그 배후 국가들에게까지 경종을 확실히 울렸다는 것 말이다.


    이쯤되면 푸틴은 러시아보다 한국에 더 필요한 인물이 아님두?


    또 푸틴은 "민스크 협정"을 위반해서 자기 조국을 능멸한 나토 양아치 새끼덜에게 확실히 말이 아닌 행동으로 카운터 펀치를 먹였지. 우크라니아? 털릴 만한 짓을 해쌌기에 짤없이 얻어 터지는기야. 대륙세계는 이처럼 지독히 몰자비한 물리를 갖고 있다. 한국도 진짜 그런 몰자비한 대륙세계의 법도를 복원해야 나라가 똑바로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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