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지점을 이 앞의 글에서 적었고,

 

https://hellkorea.com/hellge/1866959

 

여러가지 관점으로 이 체제에 대해서 고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것은 민주당이 180석을 먹은 것은 참으로 이러한 국가사회자본주의 체제의 전쟁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란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진정한 공화국이 있다고 가정하자. 토탈워 논리를 내세우는 정치권과 관료와 상비군이라고 하는 요즘 말로는 딥스테이트라는 씨발 것들이 맘대로 할 수 없는 사회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정상인데 옆나라의 또라이새끼덜이 관료제와 상비군을 가동해서는 노골적으로 우리나라를 침략하려고 든다면 우리나라의 공화정의 후퇴를 감내하고라도 개가 사람을 물려고 드니까 사람도 이빨을 개처럼 갈아서는 개를 물 태세를 해야 할까?

 

개를 잡기 위해서 스스로 개가 되고, 악마를 잡기 위해서 스스로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 말이다. 그리고, 한나라의 통치행위는 한 번 관료와 상비군 새끼덜이 잡기 시작하면 대단히 돌이킬 수 어렵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등장해야 하는 것이 핵무기인 것이다.

 

 

사실 이 논리는 북한이 맞는 말을 하는 것이다. 다만 북한 버러지새끼덜은 실질적으로 이조의 후계왕조쯤 밖에 되지 않는 김씨왕조를 위한 논리로 허접한 그들의 치부는 조선왕조마냥 쇄국정책으로 가리기 급급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논거를 조금만 바꿔서 한국과 일본의 문제가 된다고 치자. 일본 개자슥들이 일본의 평화헌법을 개헌하고서는 군비를 급격하게 증강해서는 노골적으로 한국과 토탈워를 벌이겠다고 나오면 어떻게 해야할까?

참고로 같이 군비경쟁을 하면 한국이 결국 먼저 소련마냥 나자빠질 뿐이다.

 

그럼 조까고 핵무기를 개발해서는 국가총력전이 되기 전에 조져야 하는 것이다. 즉, 도쿄권의 3700만의 쪽바리 개자슥들은 싸그리 불구덩이에 쳐 넣어야 하는 것이다.

 

국가총력전체제에서는 정치권만 잘못했다는 개소리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국가사회경제체제내에서 이득을 보려고 했던 노동자, 자영업자, 그 모든 개자슥들이 타국에 대한 침탈을 획책한 공범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호확증파괴라고 하는 것은 특히 현실을 고려했을 때에 적국의 수도권새끼덜이자 금융허브새끼덜만 죄다 쳐 죽이는 것이 현대 화폐체제와 신용체제의 현실상 맞다고 할 수 있다.

 

조중동 개새끼덜은 그 모든 진실을 곡해하지만 만약에 한국이 북한을 침략하려고 든다면 가장 먼저 핵 쳐 맞고 쳐 뒤져야 될 새끼덜은 서울새끼덜이 맞단 것이다. 그 정도의 어깨의 짐은 인정하자고.

 

 

그리고 미국의 세계 경찰의 역할이라는 것도 애초에 이 모든 개같은 사단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세계경찰의 역할을 하면서 전세계의 각국의 GDP당 군비를 제어하는 것이다.

 

일본의 GDP 대비 국방비는 1프로이고 한국은 2.6프로이다. 그렇게 셋팅을 해놨기 때문에 한국이 일본에 위기감을 느껴서 핵무장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게 바로 미국이 세계경찰의 노릇을 한다는 의미이다.

조중동 개새끼덜은 이 모든 것을 완전히 곡해해서는 한국이 마치 친미냐 아니냐를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야그하는데, 그야말로 대놓고 이 제약을 깨고 싶어서 환장해있는 일본새끼덜의 관점을 끊임없이 심는 것이다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딱히 한국에 호혜따위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전세계 경찰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되려 같은 논리를 적용했을 때에 북한이 한국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고의적으로 침묵하고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북한과 한국의 역학관계가 한국과 일본관계와 똑같은 것이다.

 

그러한 모든 결론으로 그냥 미국은 북한의 핵무장을 예외로 인정해버린 거라고도 할 수 있다. 북한의 주장을 인정해서 한국의 군사력을 낮추자니 일본에 대해서 한국이 너무 열세가 되고, 한국의 군사력이 너무 쎄지면 북한이 지랄지랄을 하는데, 일본과 한국의 국력에는 무려 3배수정도의 차이나 나니까 뭔수를 써도 이 것보다 더 약하게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답이 안 나오니까 그냥 너는 예외다라고 한거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더 중차한 부분은 오늘날 전세계의 모든 나라는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토탈워를 위한 국가사회자본주의를 발달시킨 것이고, 그 모든 그러한 체제들이 참으로 군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없도록 하는 억제기 구실을 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는 점이다. 그 점에서 본다면 미국의 팍스 아메리카나는 팩트인 것이다.

 

오늘날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심각하게 위협이 된 것은 오늘날 중국의 GDP대비 국방비 1.3프로로도 미국에 대해서 심각한 위협이 될 사이즈가 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GDP대비 국방비는 그보다 더 큰 4.1프로지만 미국의 군사력은 전세계에 분산되어 있으므로 이게 만만치 않은 것이다.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위협적이 된 이유는 덩치 그 자체가 미국 GDP의 80프로에 육박하게 되어서이고, 그래서 1.3프로 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 된 까닭이다.

 

그런데, 이 모든 셋팅을 다시 읽으면 그렇게 중국이 크도록 해준 것 자체가 모종의 세력이 국제질서를 깨겠다는 수작인 것이다.

 

 

이 모든 개지랄은 실상은 영국새끼덜에게 있다고 나는 맘대로 간주한다.

 

철광생산.png

 

 

실제로 지금 현재에 브릭스 진영으로 대놓고 미국에 대적하는 진영들을 보면 죄다 철광석 생산국들인 것이다.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 남아공, 그다음이 우크라이나인데 러시아가 먹고 힘을 키우겠다는 것이고, 캐나다랑 미국을 빼고 나서 그다음의 카자흐스탄, 이란 등.

 

그런데, 가장 1위인 호주는 정작 중국에 가장 많은 철광석을 수출하고 있으면서 미국에 대해서는 박쥐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연간 철생산량 15억 톤 중에서 자국 철광석 생산은 끽해야 4억톤에 불과하고, 가장 많은 철광석을 호주와 브라질로부터 수입한다.

 

"

중국은 세계 조강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철광석 수출량의 70%가 중국으로 향한다. 지난해 중국의 철광석 수입액은 1800억달러(약 237조원)에 달했다. 중국은 지난해 11억2000만t의 철광석을 수입했다. 이 가운데 82.8%가 호주와 브라질산이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7197666i

 

한경기사이다.

 

누가 중국을 밀어주느냐? 다름아니라 영국인 것이다.

 

이란2.png

 

영국 개자슥들의 노림수는 그냥 이거라고 본다. 전세계의 해상운수권.

 

문제는 지금 현재에 바이킹 새끼덜은 지중해인간들에게도 추월당할 위기에 놓여있으며, 전세계 해상운수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커진 것이다.

 

중국 뿐 아니라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 심지어 이란도 있고, 전세계 29위에는 아랍에미리트 선사인 Emirats Shipping Line 이나 터키의 Arks Line등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미 전세계의 제조업 생산은 싸그리 아시아로 기울었듯이, 그리고 대영제국이 등장하기 전의 태평양과 인도양에는 본디 이슬람과 중국배가 전세계의 해상권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명나라 병신새끼덜이 해금령으로 실패한 그 이전으로 이미 돌아간 것이다.

 

이대로 가면 전세계의 물동량의 향후 증가분의 태반은 아시아에서 발생할 것이고, 2050년쯤 되면 이란, 터키, 아랍에미리트에게도 바이킹 새끼덜은 엄청 따라잡힐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랭킹에도 없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도 곧 30위권에 들어오는 날이 온다고 보면 된다. 한국은 이미 30위권에 무려 선사가 3개나 있음.

 

그러므로 영국새끼덜이 철섞같이 믿는 바다를 지배해야 세계를 지배한다 그 지랄을 믿자면 국제질서를 일시적으로 흔들 진짜 이유는 한중일,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까지 싸그리 전쟁을 하게 만들어서는 이이제이를 함 오지게 해 보겠다는 수작인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려면 미국의 세계 경찰로써의 역할이 약화되어야 하던가 아니면 미국이 스스로 그 역할을 망각하고는 전세계의 군비를 자극할 필요가 있는데, 특히 중국이 오판하게 만들어서 중국의 현행 GDP 대비 군비인 1.3프로를 스스로 깨고는 2.0프로로 만들자는 논의가 이미 나오고 있다는데 그로써 미국이 보기에 중국이 세계질서를 깨려고 한다는 또한 오판을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나머지 병신새끼덜은 미국과 중국의 고래싸움이 터지면 알아서 죄다 새우싸움으로 터져서는 다 좃될 놈이라고 본다면 말이다.

 

그럼 누가 가장 이득을 얻는가? 먼저 군비경쟁은 철강수요를 촉발하므로 확증적으로 영연방 국가들의 철광석 수출실적이 극적으로 나아질 것이다.

 

게다가 동태평양에서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동아시아 각국들의 선사들은 확실한 피해를 입게 된다. 물론 그 것에는 대만도 포함된다.

 

 

그러한 의미로 보자면 낸시 펠로시라는 씨발년이 대만을 방문해서는 중국을 자극한 것도 존나게 간사한 수작질인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중국을 분충이라고 보고는 분충에 대한 낚시 수단인 어그로 끌기를 시전한 것이다.

 

더 나아가서 반도체를 가지고 중국을 자극한 것도 죄다 중국 수뇌부를 획책해서는 오판을 유도하는 미국내의 와스프 바이킹 개자슥들의 수작질이다. 그 동네의 그 씨발새끼덜은 애초에 그러한 기질이 있으며 국익 따위는 조까고 나만 잘 되면 된다는 의식이 존나게 강하기 때문이다.

 

뭐 미드 따위에서 묘사되지만 나소나 포트로얄에서 백인들 뱃놈들 새끼덜에게 농민들은 가장 병신새끼덜, 하층민으로 묘사된다. 애초에 미국의 인종차별이라는 것도 남부농장주들이 원흉이라기 보다는 애초에 카리브해에서 백인새끼덜이 유색인종 정착민들에게 대한 선민적인 태도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정신세계를 가장 이어받는 집단이 바로 오늘날의 뉴욕새끼덜이라고 본다.

반대로 영국섬이나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정착하러 와서는 선주나 채권주들에게 사역당하는 입장이 되었던 유색인종 정착민들과 똑같은 입장이던 놈들은 레드넥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냥 낸시 펠로시 씨발년이 한 짓은 바로 그 해적새끼 집안 새끼덜의 개인플레이일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이 모든 체제는 그러한 놈들이 수립한 것이고, 민주주의라는 요소는 좃도 없는 것이다. 되려 그러하기 때문에 농민 하류층이나 노동자들이 정부에서 힘을 쓸 수 없도록 직제 선거구, 간선제를 인정하지 않고, 일괄 지역구제, 일괄 총선을 강제로 주입시키고 있는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66959

 

여기서 그 것을 논하였다. 그렇게 되면 미국내에서도 보나마나 레드넥들의 권력이 강해져서는 태클을 걸게 뻔하기 때문이다.

 

미국 정치가 오늘날 이따구로 됨에 따라서 미국이 애초에 전후 질서를 수립하면서 약속했던 역할조차도 약해진 것이다. 그러한 약속의 파기가 오늘날 낸시 펠로시 씨발년이 하는 짓이다.

 

그 씨발년이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레드넥 출신 미군들의 입장 따위 뭐 고려나 했겠냐고?

 

중국새끼덜이 오판하면 전세계의 물동량이나 장악해보겠다는 수작질인 것.

 

그 어그로 중에서 반도체 어그로는 이미 중국이 7나노를 개발해서는 조금 물새는 감이 있으니까 미국의전서열 3위라는 씨발년이 대만에 가서는 어그로 함 오지게 끌어본 것.

 

 

https://namu.wiki/w/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

 

언론 개자슥들은 존나게 지랄지랄을 하지만 윤석열이 그 년을 안 만난 것은 참으로 잘 한 일임.

 

조까튼 씨발 새끼가 어그로 끌면서 댕기네. 휴가가서는 마눌 궁둥이나 만지고 있자 씨이발. 이게 죄냐고.

 

  • 그들은 귀신의 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요지랄이지 뭐. 씨발 새끼덜.

 

솔직히 말하면 귀신의 영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쳐 늙은 새끼가 삼국지를 읽으면 간사한 뱀이나 된다는 중국새끼덜 말마따나 70대, 80대 쳐 먹을 때까지 존나게 평생 조가튼 반사회적인 짓만 쳐 궁리하던 씨발새끼의 뇌에 데이타가 쌓이면 젊은 놈들이 보기에는 그냥 마귀새끼나 다름 없는 씨발 새끼가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 정도를 인성이라고 칸다.

 

바이든이나 낸시 펠로시나 다 그렇고 그런 것. 게다가 곧 뒈질 새끼가 왜 그 지랄을 하냐고. 뻔하지 씨발 지 보지로 낳은 것 아니면 지 좃물로 임신시킨 새끼 뒈지고 나서도 한 몫 잡아주고 뒈지겠다는 심사지 뭐. 노인네들 정치적 심리는 나이가 들수록 존나게 단순해지는데 말이다.

 

좌파, 우파 그딴 것도 나름 아직 뇌가 젊을 때에 할 수 있는 고민이지 쳐 늙은 새끼한테는 그딴거 없음. 그냥 닥치고 노욕 이 것밖에 안 남음. 그러나 노욕이 있다고해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느냐 곧 그래서 사양하거나 말고 말거나 아니면 끝까지 뒈질 때까지 그 길을 추구하냐 그 차이 뿐임.

 

낸시 펠로시 씨발년도 1남 4녀네 씨발 새끼.

 

딸 중에서 한 년은 정치전략가이고, 한 년은 저널리스트, 괴벨스의 후예. 씨발 뻔한 것들.

 

https://en.wikipedia.org/wiki/Christine_Pelosi

https://en.wikipedia.org/wiki/Alexandra_Pelosi

 

요 것들.

 

씨이벌 그럼 니덜 돈 쳐 벌라고 동아시아에 전쟁이라도 나야 한단 말인가. 야 씨발 여왕이 니한테 돈 많이 주더나 씨발.

 

대우조선해양 버러지새끼덜 후딱 이란에 팔아버려야 되긋네 씨발 새끼덜. 노르웨이 씨발놈들 배공급 못 받게.

 

 

뉴요커 할배 개자슥들이 뭐 레이 달리오라는 씹새끼가 변화하는 세계 질서 요지랄한들 그럼 미국이 각국의 군비팽창을 억제하는 역할을 중국에 인정받고 동로마제국이 오래버틴마냥 국제사회에서 적당히 기득권 인정받겠다가 아니라 조까고 이런 판이니까 여기서 영달이나 꾀하자 그따구 정신상태인 것들.

 

잘 생각해보면 미국 개자슥들이 약한 척 하는 것도 끌어내기 위한 주작질인거에요. 그러면서는 한국의 반도체, 자동차 일자리만 노회한인 바이든 씨발새끼가 후려치는 것 함 보소. 씨발 개자슥들 말이다.

 

한국이 근자에 미국과 전혀 등가교환이 아닌 일방딜교를 얼마나 쳐 맞았는데 말이다. 신용이라고는 좃도 없는 할배새끼 바이든이 씨발새끼 때문에 말이다.

 

 

변화하는 세계 질서 이 것도 존나게 기만적인데, 애초에 미국의 전쟁기계를 재가동하는 패권 마지막 단계로 가자고 하는 선동적인 부분도 있음.

게다가 패권국은 물러서면 안 된다고 기만한다거나. 등등.

 

되려 동로마제국이나 신성로마제국, 그리스, 오스만 제국 등의 사례를 보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사례들도 역사에 많은데 말이다.

 

솔직히 씨발 새끼덜이 가장 겁내는 것은 오스만 제국이 튀르키예로 이행하면서 청년 장교계급들이 득세했듯이, 레드넥들의 세로운 세대들이 지덜 몰아낼까봐 그거 걱정하는거.

 

뉴욕시 선거구 꼬라지만 봐도 뻔하지.

 

뉴욕 투표율.png

 

뉴욕에서도 선거구별로는 트럼프한테 쳐 발렸지만 유색인종 새끼덜 투표하도록 독려해서는 +선거조작으로 이긴거지 씨발.

 

지금 서울이랑 똑같지 씨발. 해안가의 파란 지역은 거기는 뉴욕내에서 업스테이트라고 해서는 딱 한국의 서울의 강남3구 같은 곳이고, 그외의 지역에서는 거진 전패.

 

중국이랑 전쟁 한답시고는 죄다 지덜 기득권 연장할 술책이지.

 

정작 뉴요커 개자슥들은 소싯적에 케먈 파샤와 그 무리들이 이스탄불내에서 권력을 전복했듯이 같은 뉴요커새끼덜에게 쳐 맞아 뒤질꺼다.

 

서울의 강남3구 씨발 새끼덜을 쳐 죽일 동기가 충만한 것들은 강북과 비강남3구의 모든 새끼덜이듯이 말이다.

 

 

강남3구 씨발 새끼덜에게 자신의 딸내미, 여동생, 여친 다 털리고, 딸잡되어야 하는 절식남 새끼덜이 가장 죽이고 싶어하겠지. 그 점에서는 세마라는 병신새끼가 조금은 옳다고 할 수 있음.

 

아니라고? 응 ㅗㅗㅗㅗㅗㅗㅗ 조까 씨발새끼덜.

 






  • 세마
    22.08.07
    펠로시 그 싸이코패쓰 쌍년이 저렇게 "무책임"한 불작난을 맘놓고 벌일 수 있었는 이유는 단 하나다.


    "여자"니까... 전쟁 모르고 살아도 되는, 하지만 늙어 쭈그렁할매가 돼서까지도 전쟁의 실과는 얻으면서 꿀빨고 싶어하는 상류층 여자니까 말이다. 이 불작난 치면서 주식투자에 얼마나 주판알을 팅겠는가? 다음 영상을 참조해보자.



    그 미친 싸이코 좌빨년이 (좌익은 일을 싸지르기 좋아하지만, 후과에 대한 책임감에 대단히 인색한 특징이 있다... 우파는 일의 양 = 기대하는 공리의 양 = 책임의 양 이 절대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주의. 나도 물론 후자다) 실제 전쟁 위기의 일선에 직면한, 미군과 그 동맹군, (스티븐 바논이 전쟁 확산에 호의적이지 않았는데 직업군인 출신 정치인들 스탠스가 대개 그렇다고 한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의 산업전사들인 "무거운 '갑옷'을 입는 남자들"의 심정을 세알릴 수 있겠는가?


    펠로시 앙숙인 트럼프가 재집권해서, 의회 정책과 국가 전략을 한줌 흙도 안되는 자신과 자신의 일가의 "인마이포켙"에 악용하며 세계를 온통 불구덩이에 내밀어 버린 것에 대해서, "이해충돌 (실제 미국에서도 처벌되는 사안이다)"의 법적 책임을 물어 "Crazy Nancy"를 감방에서 주살해버리기 바란다.


    펠로시의 미친 불작난을 보면, 또 채영문이의 "딸기 군대"에 비유되는 자기나라 당나라군대같은 형편을 돌아보지조차 않는 무모한 바나나 짓을 보면, 역시 "암탉이 울면 집안(=>나라)가 망한다" 라는 말은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절로 들 따름이다. 미국은 트럼프 파들이, 대만은 범람연맹파들이 내전을 일으키는 "험악한 꼴"을 봐야지 이런 광기가 멈추지.


    국제전이 아닌 인간의 모든 추악한 본능, 자연의 원초적 생존 본능이 죄다 드러나는 "내전"에서 여자들의 지위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떨어지는지, 숱한 역사가 증좌하거든. 그때도 이따구 불작난을 계속 칠 수 있도록 "부와 권력을 쥔 여자들"의 악행을 가만히 놔둘지???


    걍 유고내전만 봐도 그냥 점령한 군벌들 전리품이자 좃집신세 아이가??? 재산과 권세를 가진 여자는 전재산을 총든 자들에게 바쳐가며 목숨을 구걸하고... 아쿠타가와의 "라쇼몽" 보면 귀부인 출신이었던 노파의 값진 옷(=>지위를 상징한다)을 시퍼런 젊은 ex-사무라이가 "칼"로 위협해서 갑자기 뺏아가지 않던가??? 그것이, 어떤 이유로든 "기존의 사회계약이 해지된 상태로서 - 인간의 자연상태"의 민낯 그대러다. - 무책임하게 조장한 위기로 사회계약을 깨뜨린 그 "결과"에 책임지고 처분에 무조건 승복하라. 우리가 우예 나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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