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기 자신의 마음에 충실해져야제. 40대, 50대 새끼덜 지덜 애비 나이인 것들 태클 건다고 뭐가 떨어지냐고.

 

솔직히 돈도 보지를 사려고 필요한거다. 씨이벌 열마리의 자지와 열마리의 보지가 있으면 열마리의 보지가 열마리의 자지에게 하나씩 분배되어야 한다. 그럼 나도 하나 가질 수 있음. 이게 니덜의 진짜 심사아니냐고.

 

그럼 그렇게 되기 위한 체제를 만들어야제. 아님 빌드라고 할까나.

 

그럼 씨이벌 여성에게 참정권 따위는 필요하다? 아니다? 조까고 개지랄하는 것이지. 뭐 기술적으로 따지면 단지 헌법이나 법률상의 조항 한문구에 불과한 것.

 

마치 정당법이 법률 한 문구로 지방정당을 인정하지 않듯이 말이다. 또한 그러한 그 자체로 프레임이라는 것.

 

닥치고 프레임은 나에게 유리하여야 한다. 이 것이야말로 나의 명분이자 나의 철학, 나의 정치논리. 나의 투쟁.

신채호 말마따나 내가 자지다. 그럼 보지는 비아에 불과한거다. 그리고 실제로도 보지는 그루밍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길들이는 것에 거침이 있을 필요는 없다. 원래 남녀관계는 좃으로 일단 씹을 유린해주고나서야 네고셔블인거다. 그전까지는 길들임이자 그루밍 맞다면 맞고, 여자의 권리는 원래 애새끼 하나 쳐 낳으면 지원요청을 빌미로 한 사회화로부터 레버리징 되는 것일 뿐이다.

모든 동물의 세계, 포유류의 세계에서 그 법칙을 어긋난 종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숫사자도 내 새끼 낳은 암사자 아닌게 조까튼게 닥치고 들이대면 뭐 씨발 조까이 생겼네 꺼져 씨발. 그러는데 안 꺼지면 그냥 조까고 물어죽이기도 한다.

그러던 놈도 암사자가 내 새끼 낳은 새끼이고, 새끼들이 나한테 관심 가지면 공격성 따위 한 수 접고는 자신의 갈귀를 새끼덜이 물고 잡아당겨도 그냥 가만히 있는거.

 

 

아 근데 여성에게 참정권은 어느 병신새끼가 준거야 씨이벌. 김대중, 김영삼은 라떼의 기억으로는 아니었고, 씨이벌 이승만이 버러지새끼네. 당시의 사회 구조상 결국 여성의 참정권은 남성이 준 것이다.

 

그러므로 준 것을 다시 빼았는다. 여보, 씨발년아 나 명퇴당해서 이제 다음달부터 주택담보대출 못 갚는다. 전에 내가 사 준 샤넬백 다시 회수할께. 팔아서 돈 갚자.

씨이벌 싫다고 씨발새꺄. 조깥네 이혼하자.

 

는 조선국, 헬쥬신에서나 가능한 땡깡이고, 여기 사우디아라비아야 이 병신새꺄. 씨발새끼 주먹이다. 퍽. 씨이벌 돈 갚는데 쓴다는게 개지랄이고.

 

일 할 권리,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권리는 노오예 된다는데 아무도 안 말려 이 븅시나. 그게 권리인 줄 착각하는 것부터가 빡대가리 인정. 여자 공노예 되고 싶으면 되시던가 씨발.

 

여자 공노예건 남자 공노예건 조까고 윤전기로 돈 찍어서 월급 주는건데, 니가 소득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윤전기로 찍은거다 이 병시나 그 것도 모르나.

 

공노예, 공무원 병신새끼덜이 가장 현실 직시하기 싫어하지. ㅋㄷㅋㄷ 적당히 문돌이 물 쳐 먹고는 적당히 세뇌당해서는 적당히 제정신, 적당히 또라이인 알콜중독자 새끼덜보다 더 편향적인 마인드로 사는 애들.

차라리 알콜 중독자새끼덜은 알콜에만 중독되었지 다른 것에는 별반 중독되지 않아서 제정신인 새끼덜이 의외로 많음. 사회비판도 하려면 제대로 한다거나.

 

프레임에 허덕이는 중류 문돌이 병신새끼덜이 동물지랄, 보지지랄 하는 것.

 

 

하여간 조까고 니덜은 보지의 분배를 원하잖아. 그럼 보지를 가질 수 있는 정치결사를 해야제 이 병신새끼덜. 20대, 30대 병신새기덜 말이다.

일본의 초식남 아니 절식남이라는 병신새끼덜도 프레임 하나 까부술 줄 모르는 병신새끼덜이고. 21세기에 무슨 공산주의 요지랄 함. 그냥 털려서 없는건데, 60대 방송언론계 버러지새끼가 20대 보지 수십 거느린 것은 끽소리 못하면서 엉망인 프레임에 스스로 갖힘.

 

 

조중동 개새끼덜을 쳐 죽이고, 법원새끼덜도 쳐 죽이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할 수 있지. 3권분립이 2권분립으로 바뀌면서 법원은 민중의 뜻을 거스르면 안 된다는 권력확립을 관철시켜야 조중동 개새끼덜을 몽둥이로 쏴 죽이는 행위가 합헌화되는 것이지. 그러한 혁명적 행위에 대해서 그 누구도 판단할 수 없게 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인데 프레임에 갖히면 그냥 병신만 될 뿐.

 

성장 프레임, 분배 프레임 그딴거는 그냥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 개소리인데 그런 것도 갈켜줘야 하냐고. 존니 귀찮네. 노가다판에서 대충 퍼서 나르라고 갈켜줬으면 다 갈켜준거 맞는데, 뭐 디테일 요지랄 함.

존나 병신새끼네. 그러니까 초식남이나 되어서는 딸잡이나 치고 사는거다 이 병신새꺄.

 

갈켜줘도 모르는 새끼덜. 알못새끼덜. 못알새끼덜. 세뇌에 낚인 새끼덜.

 

개병신새끼덜 말이다. 지가 석사 나오면 뭐 좀 되는 줄 암. 윤석열한테 대줄 보지는 있냐? 같은 박사달려도 스폰이 있어야제. 학문질하면 누가 알아주냐고. 보지가 있으면 그 스폰이 더 잘 생긴다네.

차 있으면 빨리 가지 씨발. 맞잖아 이 개자석아.

그런데 나는 날 때부터 자지임요. 그럼 조까고 갈아엎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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