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씨발새끼 보지년 이름이 명치유신을 줄인거라던데 가네다 메이신=김명신.

씨발새끼 쪽바리 하수인 새끼덜 단두대 피스팅이다 이 버러지새끼들.






  • 세마
    22.08.03

    일단 "명신"이란 이름이 그리 흔치 않지.


    그나저나 강릉쪽이 씨족사회의 힘이 굉장히 강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째서 그쪽 양반집안은 그렇게 친일 성향이 강할까? 지역사회 유지등이 온통 김건희 라인이랑 굴비엮듯이 엮여있다. 심지어 강릉 밖, 게다가 신도시지역인 동해시까지도 말야...


    참조 : 동해시 신도시지역인 "천곡지구"에 있다는 일본 종단의 일본식 절 : 

    https://kkhland.tistory.com/entry/윤석열-주변에-어른거리는-친일과-무속의-그림자


    기차도 없고 찻길조차 시원찮았던 왜정때 경성가는 것보다 차라리 일본으로 배타고 가는게 더 편해서, 정서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남은 걸까?


    [ 경상도 안동쪽도 강릉 못지않게 문중중심 사회인데, 거긴 반대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지 않는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 멸문을 무릅쓰고 일제에 대항했다고 한다. 내 외증조부 김봉조(마산삼진의거의) 역시 안동 사람이었다는데... ]


    심지어 지역 사회 언어에 일본어가 꽤 용입이 되어있는 모양인데, 경상도에서도 오징어를 "이까いか"라 카나? 내 십몇년전에 자갈치 시장 매매 돌아봐도 "이까"라는 말은 전혀 들어본 적 없는데...


    강원도 영동지방 사투리는 어시장에서 대놓고 "이까잡이배", "이까 열이(내장)" 이런 말을 썼다고 한다.


    참조 : https://m.blog.daum.net/kju2478/1121


    또 강원도 영동 남부지방 삼척에 탄광이 흥했잖아, 뭐 그쪽 탄광용어는 온통 일본어 일색이었다고 하더라.


    https://m.blog.daum.net/ssemosill/2912011

  • John
    22.08.03
    강원도 같은 쌍놈동네에나 가능한 곳이지 경상도는 그래도 읍성마다 향교가 다 있던 지역인데 이까라고 했겠냐? 그런 말은 내 살다 첨 들어본다.
     
    명신이는 메이신이 맞는 것으로 보이지만.
     
    강릉이 게다가 이이집안 근거지 아니냐고. 그렇게 쌍놈 동네가 아닐터인데 말이다. 부산바닥 동래 정씨 땅도 죄다 이승만 버러지새끼가 유상몰수 하고 나서는 되려 왜정시대 초량쪽바리 새끼덜, 히키아게샤 새끼덜에게 헐값에 불하되었는데, 본인의 외할매가 바로 그 집안인데, 해방 할 때만해도 지금의 해운대가 원래 죄다 동래 정씨 땅이었는데 말이다.
     
    가네다 메이신이 새끼 집안 새끼덜도 조선의 오랜 집안이 아니라 어디서 쪽바리새끼가 조선이름으로 개명한 굴러들어온 버러지새끼가 헐값에 강릉의 오랜 양반들 땅들 불하받아서는 왜정 때보다 더 떵떵거리면서 살았다는 그 부류인가보지 뭐.
  • 세마
    22.08.04
    아무리 미군정이 쫓가냈어도 (조선인 남자랑 결혼한 처 제외), 어떻게든 신분을 숨기고 살아온 "잔류 일본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특히 광산촌에 그런 놈들이 많았어. 왜냐하면 왜정때 광산 기술을 가졌던 이들중에 일본인이 꽤 있었는데, 광복 이후 광산 운용기술을 전수받는 조건으로 일본인 기술자들을 알음알음 숨겨두는 일들이 꽤 많았거든... 아예 조선식 음독으로 원래 이름을 부르는 경우까지 실재했어. 70년대 후반까지...


    내 할아버지 일하시던 충북 음성의 무극항(無極坑) 근처에도 분명 일본인 항부(坑夫)들이 살았을 것이라고 본다.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 다니던 학교에도 꼭 반에 한두명씩은 엄마가 일본사람이다 뭐 그랬다 카드라고...


    함백역 근처 탄광이었던 자미항(紫味坑) 폭발사고 위령비를 보면 분명 "송춘차랑"이라는 일본사람 이름이 나온다. 일본식으로 읽으면 "松村次郎, 마쓰무라 지로", 호옹이 빼박이디?


    4:48 참조


    그런가하면 이촌동 개발되기 전 판자촌도, 잔류 일본인들이 모여서 뭐 자경단까지 꾸려서 유지되던 마을이었다는 설도 있다. 그 외딴 섬동네가 괜히 일본인 밀집지대가 됐겠는가?


    또 경상도의 한 "진 모씨"... 적어도 한국의 진씨 얼굴에 그런 얼굴형은 없는 것으로 안다. 아니, 경상도 특히 산동네에 그런 얼굴형 자체를 거의 본적이 없어. 경남 해안가나, 원래부터 아주 오래전에 반도일본어를 쓰는 인구수가 있었다는 전라도는 좀 있을 지 모를까...


    (멍청도면 몰라도) 약아빠진 전라도 사람들은 그런 척박한 경상도 산만디 동네에 좃빨라고 개고생할라꼬 올 이유 없으이까, 틀림없이 일본인 집안이 호적 가로채서 한국인 행세하고 대대로 살았는 거겠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43 0 2015.09.21
22960 다른집 아재들도 누구 찍었냐고 물어보냐? 5 new 다프 464 6 2016.04.13
22959 정치 외압에 파탄난 부산국제영화제 4 new 헬조선탈조선 467 6 2016.04.13
22958 헬조선 임시공휴일에 킬링타임 12가지 해보기 ~ new 스피드웨건 662 0 2016.04.13
22957 여러분 저 이사이트 탈퇴합니다... 16 new 우케케케 742 1 2016.04.13
22956 여러분 출구조사이지만 개누리당 무찔렸습니다 8 new 후진국헬조선 599 5 2016.04.13
22955 개누리가 이길껍니다 ㅋ 2 new KaiKang 477 2 2016.04.13
22954 외누리가 결국 이긴다니까~ newfile KaiKang 481 0 2016.04.14
22953 일한합병 당시 독립군들은 테러리스트들이지 4 new 헬게이트조센 441 3 2016.04.14
22952 갓본의 기술력(세계 최초의 투명망토 개발) 8 new aircraftcarrier 913 0 2016.04.14
22951 안철수를 다시 봅니다. 전부다 재해석 하고 있습니다 5 new 시대와의불화 636 2 2016.04.14
22950 우리만 몰랐던 휴가를 안쓰는 이유 8 new 헬조선탈조선 712 6 2016.04.14
22949 애초에 먼가 정해진것이 없어. 그 안에는 이념도 없어 철학도 없어. 그냥 무야 3 new 시대와의불화 431 0 2016.04.14
22948 아 간밤에 여소야대가 되어서 그래봐야 달라질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4 new 시대와의불화 465 2 2016.04.14
22947 한국에 김씨가 많은 이유 6 new 장미애미 1092 7 2016.04.15
22946 내가 씹짱깨를 빨았다고 하는데 6 new Delingsvald 410 0 2016.04.15
22945 이 나라에서 성공했다는 소리듣는 꼰대들의 공통점 6 new 오쇼젠 742 8 2016.04.15
22944 엄마 없는 대학가 월세에 대한 질문(저 대학가 월세가 도쿄 중심부 월세인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드냐...) new aircraftcarrier 536 0 2016.04.15
22943 1960년대 초반이 되어서야 일제시대 1인당 국민소득을 회복한 대한민국 1 newfile aircraftcarrier 521 4 2016.04.15
22942 헬조선 범죄자 클랏쓰! 6 newfile 너무뜨거워 466 7 2016.04.15
22941 일본 소식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딱 견적 나온다 5 new 둠가이 516 9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