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은 국짐당 새끼덜은 한국경제의 메인스트림인 대기업과는 그다지 정책 공조가 되지 않는 쁘띠 부르주아지새끼덜을 대표하기 때문.

 

쁘띠 부르주아지=한마디로 좃소, 블랙기업의 영업, 사무, 노동분야의 각종 용역회사, 유사성매매업소 사장, 도농공단 새끼덜. 요런 놈들을 대표.

 

한국의 기업섹터 총생산에서 삼성혼자 절반을 쳐 낸다고도 한다. 그 외에 포스코나 현대제철도 영업이익율 각각 12프로와 9프로이다. 이런 회사들은 금리를 8프로를 물려도 살아남을 회사들이다.

 

이명박이라는 버러지새끼가 자행한 저금리 정책과 고환율 정책은 전적으로 대구경북 따위의 한계기업 새끼덜을 배려한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가 이따구가 되게 된다.

 

 

 

공장부지 시세가 씨이벌 평당 600이라고. 근데 그 것도 2018년 가격이고, 작년에는 1200까지도 올랐다고 한다.

 

여기 엠생새끼덜은 니 부모가 특히 애비새끼가 하루 벌어 하루 살아먹기에 적응된 종자라서 이해를 못하겠지만 진정한 랭크는 성인레벨에서 뒤집히는 것이다. 물론 뭐 성적순이 인생의 다는 아니지만 돈 순서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

여태 한국호는 20대들에게 부동산의 폭등만 전가한게 아니다. 그 이전에 30대나 40대 레벨에서 공장부지값의 폭등으로 월급쟁이에서 좃소사장으로 오를 수 있는 것부터 사다리치우기가 된 것이다.

뭐 월급쟁이도 죄다 클라스가 있는데, 잘 나가던 대기업 때려치우고 좃소에 간다는게 아니라 대기업 댕기던 아빠 돈으로 차리는 것 따위를 포함한 장기적인 야그지.

뭐 신분상승이 1대에 되는 것은 별로 없지. 그래도 계기가 있으면 나 젊을 때에는 좃소 사장 하타치로 시작했더라도 80살에 쳐 뒤질 때에는 손주새끼가 좀 그럴싸하게 사는 것 보면서 뒈질 수 있지.

그러나 그 사다리가 치워진 것이다.

그게 이명박과 강만수라는 것들이 한 짓이다.

 

자 생각을 해보자고. 기준 금리가 5프로다. 그럼 금리 5프로도 못 내는 경영 못 한 새끼덜은 쳐 망하고, 공장부지랑 중고팔고 떨어져야제. 씨이벌 요기요를 하건, 꿍쳐놓은 돈으로 개인택시 면허증을 사서는 택시기사가 되던지 알아서 살라그러고.

그럼 뭐 또 누군가는 올라가는거지. 그렇게 내 놓은 땅 인수하고, 중고기계 매물 나온 거 중에서 자신이 전문성 가진 필드에서 내가 아는 분야 거기에 봐둔 기계사서는 외노자를 고용하던 뭐 알아서 사업체 차리면 된다.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학교공부도 대략 4등급까지는 죄다 노오력도 안 하는 개병신들이라서 조금만 노오력하면 다 제껴지지만 그 위로 올라가려면 장기적인 경쟁이 필요하고, 실질적으로 반에서 1, 2, 3등은 아예 잘 바뀌지도 않잖아. 그게 고인물이라서가 아니라 실력이라는게 원래 그렇지.

 

막말로 내가 1등 하려면 소싯적에 그런 드라마도 있었는데, 위에 두마리 살인이라도 해야 된다.

 

그러니까 대동고 새끼 금마도 반칙을 해서라도 올라가고 싶었던거지.

 

그러나 이명박에 호응한 60대 개자슥들의 마인드는 지가 실력이 안 되서 내려와야 될 놈이 공장부지 가격 올려준다고 닥치고 호응한거잖아. 현게에서 돈의 세계에서는 내가 마땅히 오를 곳에 오르는 그 것도 기회비용이 든다. 근데 공장부지 가격을 그따구로 쳐 만들면 창업이 됨? 안 됨? 고용창출? 조까는 소리지.

게다가 금리를 낮춰주면 떨어져야 할 놈들이 떨어지지도 않지.

 

좃소기업에 대한 지원이라는 것은 학교로 치면 2등급 하타에서 3등급으로 떨어져야 될 놈한테 가산점 주는거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럼 씨이벌 3등급 상타치다가 2등급으로 올라가야 될 놈은 씨발 아웃 오브 안중이냐고. 그냥 미친 짓이라고 보면 된다.

 

아 뭐 공장부지 씨발 300평에 10억하면 누가 공장 차리냐고. 300평이면 존나게 영세기업 수준인데 말이다. 그러면 그 모든 폐단이 어디로 집중될까요? 서울이랑 인천바닥의 일자리가 씹창이 나는거다.

그러니 죄다 자영업을 존나게 차릴 수 밖에. 근데 이미 금리를 낮추면서 환율이 씹창이 나면서 전세계 자영업자들은 다 쳐 망해서 팔고 나오는 바닥에 다시 들어갔단 말이야. 그럼 이게 지속성이 있냐? 다 쳐 망할 바닥이지.

그러니까  60대 자영업자들 중에서 명박이 개자슥이 고환율 정책 펴면서 존나게 많이 망했다고. 그렇게해서 가게 매물 쳐 나온거에 대해서 그런 사정도 모르고 30대, 40대새끼덜이 아따 차리기 쉽게 요러고 뛰어듬. 근데 60대 자영업들을 망하게 한 바로 그 환율요인은 금리인상을 통해서 개선되지 않음. 그럼 장사 망하겠음? 흥하겠음?

 

이러한 상황에서 거짓선지자새끼덜도 있었던 것이지. 백종원같은 새끼덜.

 

 

더욱 직접적으로는 한국호의 금리를 꺽자 일본인 장기체류자들이 싸그리 빠져나가면서 남대문과 명동부터 씹창이 났던 거에요. 정부 개새끼덜은 끝까지 거짓말이지만 남대문, 명동에서 사라진 알바자리만 10만개라고 보면 된다. 거기 직접고용 말고도, 1톤차, 탑차로 운반하는 거랑 상하차 그런 것까지 다 따지면 그렇게 됨.

명동에 나중에 중국인이 오지 않았냐고 하는데 그게 언플이고, 일본계 자금이 금리인하로 빠져나간게 얼추 100조임. 중국인 관광객들 유치에 관한 것은 그에 대한 보상정책으로 문화관광부새끼덜이 관광회사에 지원금 쳐 넣어서는 뭐 거기다가 실적 낸 것으로 땜빵한거에 기인하는거 지덜 실적부풀리기에 기반한 추산이고, 후자는 절대로 전자의 규모를 대체 못 했음. 한한령 이전에 이미 남대문은 고환율 정책으로 인해서 쳐 망하기 시작했음.

 

그러면 서울의 노동인구들이 타지에서 돈을 벌어와야 되는 상황이 더욱 가중될 수 있지. 서울에서 나서 서울에서 일자리 벌어먹는게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 아니면 남대문, 동대문 따위에서 사장이 되건 알바가 되건 그 것 밖에 더 있냐고?

 

그런데 남동공단은 지대상승율이 이미 제조업의 생산성증가율을 까마득하게 초과했고, 안산, 반월도 미쳤다고. 이명박 개새끼가 저금리 정책으로 한 짓이 그런 짓이다.

 

 

그런데 지금 왜 취학연령이나 하향시키자고 하는가? 그것도 한계기업새끼덜한테 노동력 공급해야 되는데, 근자에 베트남이랑 중국이 고도성장을 하면서 이제 사방팔방에 노동자 데려올 나라가 없으니 개지랄하는거지.

 

지금 인도네시아에가도 전국횡단 고속도로가 경부고속도로보다 더 쎄끈한게 존나게 잘 깔렸음. 인도네시아 새끼덜도 이제 워낙에 봐온게 있으니 그냥 자국에 체류하면서 재테크쪽에서 자국의 정보를 바로 자국에서 취합하면서 임금도 싸지만 지대도 싸니까 조까치 일해서라도 능력껏 지방에서 땅 좀 사모으면 나중에 크게 흥하리라는 것 다 안다고. 어느 병신새끼가 이미 성장 고점에 들어선 한국에서 인생승부보려고 하겠냐고? 딱 지금 한국의 60대 새끼덜이 20대이던 시절이랑 똑같지.

끽해야 1년살이 2년살이 호주 워홀마냥 단기로 일해서는 현금 들고 갈 궁리나 하지.

 

한국 좃소에서 5년 이상 있게 되면 자국정보에서 너무 멀어져서는 나중에 인도네시아 동네 친구가 나 씨발 땅에 투기해서 꽁으로 수천만원 벌었음. 요지랄하는데 나는 정작 좃도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게다가 한국의 노동환경이 오죽 개좃같냐고.

 

포스코에 외노자 넣어준다고 하면 씨이벌 가겠지만. 어디 그런데에 넣어주냐고. 포스코에 넣어준다카면 씨이발 내가 인도네시아 시민권을 사서라도 내가 지원하고 말지.

 

 

금리 쳐 올리면 어차피 한계기업 될 것들 위한답시고 학령 낮춘다는 개병신같은 발상이나 하는게 굥석열 병신새끼 수준.

 

건희랑 같이 단두대 가즈아. 죄는 무능죄. 국정무능카오스혼돈으로 빠뜨린 죄. 일본버러지새끼 좃집으로 스폰받은 죄. 김건희 씨이벌 일본에서 대 준 년인거 일본새끼가 제발 저려서는 스스로 까발림. 씨이벌 개꿀잼.

 

솔직히 윤석열이나 이명박이나 죄다 일본계로부터 스폰서 받는 새끼덜이라고 예전부터 의심했는데, 예의나 지덜이 먼저 꼬바름.

 

"김건희, 20년 전 아티스트였다"..옛 사진 꺼낸 日 교수

https://news.v.daum.net/v/20220728141102134

 

요지랄 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이 버러지새끼도 마눌이 일본보지인 일본새끼덜 스폰받는 버러지새끼이고, 윤석열도 그 지랄. ㅋㅋㅋㅋㅋㅋ

 

꼴랑 쥴리의혹 받으니까 이제서야 일본계 스폰녀인거 지덜이 실토함. ㅋㄷㅋㄷ

 

예술계 새끼덜 더럽게 논다는데, 사진작가면 원래 보지한테 온갖 이상한 포즈 쳐 잡으라고 하는 새끼덜이잖아. 공원이나 대학교 벤치에서 치마자락 올리고는 보지 살짝 나오는 포즈 잡아달라고하고는 찰칵 요지랄하는 새끼덜.

그렇게 그루밍하다가 보지새끼가 텐션 높아지면 보지에 질싸도 함 해주고.

 

라떼에 울 학교 뒷편에 소나무 많은 운치 좋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20대애들 마 막걸리, 소주도 사서 쳐 마시고 그러던 곳인데, 멀건 대낮에 학생들 이동 뜸할 때에 사진작가 새끼가 존나 색지게 생긴 버러지하나 데려와서는 사진찍고 그 지랄했는데, 보다 못한 여학생이 쫓아낸 일도 있었음.

 

지금도 뭐 연고대, 단국대, 인서울 대학권에서 사진아티스트라는 씹새끼덜이 그 지랄하는 새끼덜 존나게 많을 걸.

 

그 지랄하던 년이면 도파민 수치가 수치심 따위는 장악하도록 잘 그루밍 되어서는 보지 잘 대긋네. 도파민이 잘 나와야 보지가 잘 벌어짐. 물도 잘 나옴.

 

 

ㅋㅋㅋㅋㅋㅋ 김건희 단두대 위에서 보지 피스팅. 그거 아직도 유효하다. ㅋㅋㅋㅋㅋㅋ 씨발 것들. 일장기 쇠봉에 묶은 것을 봉을 3천도씨로 달궈서는 보지에 피스팅해주고는 관장에 대장타통해서는 똥싸면서 뒈지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