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빚투로 나자빠라진 새끼덜, 난 차라리 "우시지마"같은 놈이 나와서 그 가족들 똥꾸영까지 탈탈탈 털아뿌도 아무 말 하지 말자는 주의인데.

빚진 놈 딸년이 애비 빚갚아드린다고 매춘이라도 하게끔 방임해야, 보지값이 "감당 가능한 공정가격" 수준으로 떨어진다. (나라에서 은행에서 저렇게 레버리지 뿌리니까 여자 눈높이도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갔는기다) 분수에 넘치는 레버리지 땡기다가 나자빠라진 그런 것들을 마 누구좃빨라꼬 내 세금 들어간 나라 돈으로 떠받치노???

내도 상황이 더 더럽어지믄, 영끌빚투충 새끼덜한테 동족방뇨 식으로 은행에 집 넘어가기 전에 사채 갈아타라꼬 부추기든, 추심업을 하든 우시지마 딱갈이 노릇이라도 할란다.

"사람 값보다 돈 값이 아득히 비싸져야 사람이 착해진다", "사람이 돈눈치 보고 살아야지, 돈눈치 안보고 사는 세상의 혼란이 더 고통스럽다" 나는 그런 주의니까... 고로, 분에 넘치게 남의 돈 떼먹은 새끼는 그 "빚의 결과"로써 집안째로 빚쟁이한테 날강도 짓을 당해도, 구타를 당해도,인신매매를 당해서 노예가 돼도, 살인을 당하고 청웅사타부언을 당해도 절대 일 없다는 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