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도의 경제질서가 붕괴돼고
신자유주의자들의 돈잔치가 시작된계기가 아닌가싶다 .
2012년에 아베가 재집권할때 , 정부주도하에 아베노믹스라는 정책을 하면서 .. 일본증권시장이 버블위기이후 많이 개선되었다지
신자유주의자들이 경계를 많이했을듯
정부주도가 아니라 민간이 중심으로 경제구조를 정책을 결정해야한다고 그랬으니까
2006년에 아베가 처음 집권할때부터 미국은 엄청 견제를 했었음 . 아베총리 포함 정부관료들 대부분 도청할정도였으니까
겉으론 미일동맹강화를 내세우면서 속으론 경계엄청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