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다가 골프장, 해상공원 쳐 밀고, 영남대학 수련원도 쳐 밀고 쳐 지으면 됨. 관광호텔은 한수원 정규직 새끼덜 기숙사로 인수해주고. 다만 그럼 대구경북 개새끼들이 지랄지랄하겠지.
되냐 안 되냐만 따지면 안 될 것은 없음. 다만 잠재적인 이러한 이슈들을 수면위로 올리면 국짐당 버러지새끼덜 재집권에 불리하다고해서는 애초에 정책화를 하지 않거나 언론 개새끼덜이 침묵하는 것일 뿐.
동해고속도로도 새로 생기겠다. 기자재 쳐 넣을 공도도 있는데 왜 못 만들겠음. 조중동 개새끼덜은 그냥 프레임만 만들어서는 존나게 인간의 인지를 가둬놓고는 쌈박질만 시키는 것이지 정작 원전 문제의 핵심은 경북에 얼마나 쳐 짓냐임.
원전을 진심으로 밀어붙이면 어느 개새끼덜이 지랄지랄을 할까? 바로 경북새끼덜인 것이다. 그걸 전라도 중심의 민주당 탓으로 엉터리로 넘겨치기 하려는 수작질이 원전이슈라고 보면 된다.
솔직히 영덕 버러지새끼덜 돈 없는 새끼덜, 천수답 새끼덜은 돈 10억줄께 대구가서 살어 요러면 땅 넘길 놈들이 태반이지만 그 지역은 아직도 마인드가 이조말기라서 지주 개새끼덜이 지랄지랄을 할 게 뻔하기 때문에 뭐 어쩌질 못하는 거다.
뻔한 조까튼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