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실 한국 병신새끼덜이나 북방계, 남방계 그 지랄을 하지 수천년을 섞여서 중국에서는 그런 개지랄도 하지 않음.

 

단지 지정학적인 입지상 잘 사는 지역이 남쪽이 되냐 북쪽이 되냐의 문제일 뿐. 그리고 이미 지금도 남쪽이 더 잘 삼.

 

조옷나 예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베트남계들의 이민이 유입되면서 장강에서 오월동주하던 춘추전국시대나 한나라대의 판도로 희귀한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중국의 인구와 무역흐름은 자연스럽게 베트남인들의 유입으로 흥하게 될 지역인 창사가 뜨면서 궁극적으로는 북경에서 다시 시안으로 희귀하는 것도 100년 넘어의 것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중국의 무역은 미국지향에서 카자흐스탄이나 러시아쪽으로 옮겨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러시아의 전쟁은 그 속도를 가속하고 있다고도 본다.

 

그리고 한국 병신들이 북방계, 북방계 카는 그 것은 청나라 시절 야그이고. 청나라가 북방계 왕조였지만 지금 중국에 청나라 시절 모습이 어디있다고 아직도 개병신같은 소리를 하는 것인지 어이가 없는 놈들이 있긴 하지. 유투버 김정민이 같은 새끼.

그런데, 국정교과서라는 것에도 아직 그 개소리를 일부는 채용하고 있음.

 

뭐 아주 수백년전에는 이성계랑 누르하치 좃상이라는 놈이 같은 통속이었다는데 그 시절 그 야그하냐고. 죄다 이제는 사라질 꼰대 워딩. 고구려 개구라도 사실 다 그렇고 그러한 시절의 조선조 초기에 일연, 김부식 이름 빌어서 만든 위서에서 우겼던 것이고.

 

 

정작 왕건이 세운 나라는 건국 당시에는 중국의 시안 시대이던 당나라의 후예임을 자처했다고 한다. 왕건의 애비 작제건은 예성강의 포구로 몰려온 중국계를 자처했는데, 굳이 따지자면 북방계라기 보다는 남방계에 가까웠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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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왕건의 건국 당시에 북방계들의 항구인 텐진, 진황도, 대련, 단둥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해당 도시들은 대체로 11세기나 12세기에 랴오닝강의 개간과 함께 발달한 곳이고, 단둥은 서안평이라고 해서 있긴 있었지만 지금도 항만이라기 보다는 압록강을 도하하는 강변거점이다. 뭐 거주구는 설사 존재했다 하더라도 조선시대에조차도 인천에서 배로 텐진으로 가는 방식은 선호되지 않았다. 해로로 명황제를 알현하러간 어떤 사신에 의하면 뒈지기 딱 좋은 코스였다는 소감이다. 원대 이래에 한국이 북경의 황제에 사신을 보내면 으례 육상으로 보낸 것이다.

 

반면에 그보다 더 오래된 시대에 산둥반도의 항구들에서는 신라방과 신라소가 있었고, 남방계들의 항구인 항저우는 당시에도 존재했고 고려와 교역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기 때문에 산둥반도를 남방계와 북방계의 중립이라고 쳐도 굳이 따지면 남방계들에게 더 정렬된 것이다.

그러므로 고려국이라는 명칭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대체로 그러한 것들은 금나라에 사대하고, 몽골에게 복속된 이후의 패러다임이거나 아니면 아예 이성계와 똘마니들이 곡해한 것이다.

 

실제로 왕건은 후당이나 후진임을 자처했다고도 한다.

 

 

따라서 고려라는 나라는 호칭부터 조선조 새끼덜이 엉터리로 싸다 붙인 것이고, 되려 광종 대에 고려는 당나라계 국가의 마지막 독자국임을 자처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계당으로 불러야 된다고도 하는데, 고려를 후당이나 후진으로 놓으려니 중국만이 유일한 중국문명의 총아라는 중화사상에 걸리니까 조선조 새끼덜이 사대를 하면서 더 이상 당의 후예였다는 고려조의 투르크계 계승의식을 부인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별반 아무 상관없는 엄한 고구려에다가 한반도의 국가주의의식을 쳐 붙인 것이다. 단지 이성계라는 놈이 고구려집안 여진족새끼였다는 이유로 말이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엉터리 사관이 고구려 계승의식인 것이다. 그나마도 실상 조선조에는 그다지 믿어지지 않았고, 경화사족이나 영남사족이나 별반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분야였는데, 20세기초에 무식한 독립군 새끼덜이랑 만선사관론자인 친일파 새끼덜이 동시에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마치 카더라가 사실인양 현대에 행사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두 병신집단을 표징하는 대표하는 새끼가 신채호와 이병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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