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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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걸 예측할 수는 없음. 뭐 당사자들 마음이니까. 그러나 그냥 이권조율 가능성일 또한 상당히 높다고 보면 됨.

 

근거는 이제 중국도 중국식 국민연금 생기고, 중국식 의료보험, 4대 보험 다 생긴다고 보면 됨. 

 

그에 따른 이문은 천문학적인 규모이고, 충분히 미국과 작당모의질이 가능한 수준임. 

 

한국의 국민연금 따위는 뭐 저리가라지. 이걸 미국에서 기금운용만 하게 해준다면야 양국이 야합 못 할게 어딧겠음?

그 정도의 돈이면 현재 경기침체를 격고 있는 미국의 6대 하수인 국가들에게도 중국발 연기금 투자로 단숨에 그들의 권능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을 정도의 펀딩이 된다고 보면 된다.

중국발 연기금이 기금의 5프로만 일본에 투자해주면 일본이라는 짐승의 상처가 모두 낫는다고 보면 된다. 일본의 재정적자가 모두 해소되고, 새로운 성장 원동력을 얻게 된다.

 

 

객관적으로 말해서 지금의 판도는 중국과 미국이 대립한다기 보다는 이권조율중이고, 그에 따른 계열정리에 들어가는 스트레스 테스트 중이다라고 볼 수도 있음. 물론 개인적인 단견이지만.

 

 

뭐 쉽게 말하면 지금은 사라진 놈들이지만 자주 영화화 되는 부산의 조폭바닥에 비유하자면 칠성파랑 21세기파랑 야따 서로 부산 나눠가지자 요런다고 해서 진짜로 부산을 통째로 양분할 수 있는게 아니란 것임.

 

부산바닥에도 수 많은 방파가 있고, 칠성파랑 21세기파 내에서도 수 많은 방계랑 하부조직들이 있다고. 그걸 다 어떻게든 정리를 해야지 양강체제라는 것도 실질적인 효력이 있는 것임.

 

글로벌 체제라고 해서 다른 것이 아니고, 중국, 미국이 야합을 하냐 수틀리냐 그거는 뭐 고관대작들의 테이블 위해서 카드 한 장 뒤엎어지듯이 하듯이 하는 것이겠지만 되려 판떼기를 보면 이런저런 놈들을 정리하는게 더 중요함.

그게 정리가 안 되면 질서를 납득을 못 시킨다고.

 

 

중미간의 체제야 뭐 미국이 중국에게 자신의 권능을 넘겨줌으로써 미국과 기존의 G7국가들의 권능이 다시 중국으로 하여금 연장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옵션임.

그러나 나머지 200국들이 말귀를 쳐 먹냐 마냐가 되려 관건.

그리고 나아가서는 이런저런 판이 온 김에 그간 숙원사업을 해치울 수도 있다는 것이지. 존나게 끝까지 말 안 듣는 것들, 그렇다고 어떻게 할 수도 없었던 놈들을 정리한다던가.

 

국제질서에 딱 그런 놈들이 있잖슴. 바로 북한.

 

 

사실 한국이나 일본은 미국이나 중국입장에서는 다 계열정리 된 애들이지만 이러한 글로벌 판떼기를 이용해서 한국이라는 조직새끼덜을 잘 선동해서는 행여나 북한이랑 전면전치지 않겠나 한번 떠보는거지. 그냥 스트레스 테스트 함 하는거.

 

슬몃 함 질러보고는 이 새끼덜은 갸들이랑 전면전을 안 할거다. 그냥 테스트 해 보는거.

 

그럼 진짜로 말 안 듣는 놈들을 정리해야제. 대표적인 국가가 사실은 터키임. 튀르키예.

튀르키예는 대영제국 시절부터 말 안 들었음. 크림 전쟁 때부터 게르만계 백인 주류들과는 뒤틀리기 시작한 나라임.

그래서 그냥 찐따 시키는 것으로 대애충 정리했는데 미국이 이라크를 치다가 어쩌다가 다시 논의의 중심에 있는 나라가 되었음.

 

그래서는 조금이라도 스폿라이트를 받고, 이권이 구현되자 존나게 광속으로 아제르바이잔을 이용해서 아르메니아의 땅을 낼름 함.

 

그런 놈들이니 우크라이나를 빌미로 테스트를 해서는 튀르키예의 환율을 박살을 낸 것임.

 

그런데, 지금 사우디도 OPEC과 함께 주류질서에 대해서 약간 반기를 든 상태인 것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문제는 얼핏 보면 반미세력이 득세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질서에 삐딱선을 설 나라들을 분류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음.

그래서 국제질서라는 것은 미묘한 것임.

 

다만 한국은 조금 언플 따위로 획책해서는 예로부터 눈엣가시였던 북한을 제거하지 않을까 떠보는 단계이고.

 

뭐 되면 되고 말면 말고. 그러나 역시나 안 되는 것으로 가고 있는 중.

 

 

한국의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수틀리면 차라리 예측하기가 더 쉽지.

그러나 미국과 중국이 전세계의 조폭조직같은 나라들을 간을 보면서 뒤로는 양강체제로 야합하게 되면 한국은 찍소리 못하지.

그냥 조까고 갸들 수틀릴때까지 말 잘 듣는 수 밖에 없게 된다. 물론 북한과의 전쟁은 거부할 수 있겠지만.

 

그럼 뭐 닥치고 갸들의 시대가 끝날때까지 천상 150년 정도 존버하면서 이슬람에서 된통 중국, 미국 둘 다 물리거나 혹은 두 나라내에서 내전이라도 일어나기를 바라게 될 뿐. 이번 사이클이 끝나기전까지는 길 수 밖에 없다.

 

 

지금 판에서는 새로운 아돌프 히틀러의 뮌헨협정과 같은 것을 요구할 제3세력이 나타난다기 보다는 중미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언의 뉴노말이 다시 선언될 확율을 절대로 무시 못 한다고 본다.

 

러시아는 그 과정에서 전세계의 조직들을 간을 보고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면서 그 댓가로 중미 양대 조직으로부터 지덜의 지분을 챙길 간잽이 플레이어의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음. 

그러므로 절대로 조심해야 될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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